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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 생명은 어디서 왔나·Ⅲ
등록날짜 [ 2017년01월11일 15시31분 ]


● 연재 순서
① 창조를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
② 생명은 어디서 왔나·Ⅲ
③ 노아 시대 대홍수/화석과 지층
④ 성경 속 과학 탐험
⑤ 성경 속 공룡 탐험


진화 근거로 쓰인 화석은 다른 종(種)일 뿐
중간 단계 화석 없어 진화 논리로는 부적절
하나님은 이 땅 생물을 애초 다양하게 창조


●화석이 말해 준다
화석에는 두 종류가 있다. 첫째, 현존 생물과 같은 모습을 띤 화석, 둘째, 멸종한 과거 생물의 화석. 진화론에서 캄브리아기 다음 순서로 보는 오르도비스기(약 5억 년 전부터 4억 년 전)에 살았다는 불가사리 화석을 보면 현재 불가사리와 똑같은 모습이다. 이는 진화가 사실이 아님을 강력히 증거한다. 또 공룡 화석을 보면 현재는 존재하지 않지만 과거에 산 생물의 존재를 알게 한다. 이 ‘멸종’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라 과거에 일어난 격변(激變)을 말해 줄 뿐이다.

지금부터 ‘살아 있는 화석’의 수수께끼를 파헤쳐 보자.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심해(深海) 탐사 프로젝트를 진행해 깊은 바닷속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화석과 거의 같은, 살아 있는 생물들을 탐사하고 있다. 심해 탐사팀은 원격조정 잠수정을 이용해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해안 오스프레이 산호초 주변 생물들을 탐사했다. 이 무인 잠수정을 통해 물고기 사체를 청소하는 ‘앵무조개’를 촬영했다. 앵무조개는 진화론에서 5억 년 전이라고 주장하는, 가장 낮은 일부 퇴적층에서 발견되는 조개와 동일한 껍질을 가지고 있다.

또 심해 바닥에서 살고 있는 바다백합(바다나리)을 촬영했다. 캄브리아기를 포함해 많은 지질 시대 지층에서 바다백합의 줄기(stems)가 화석으로 발견됐다. 진화론에서는 캄브리아기 퇴적층이 4억~5억 년에 형성되었다고 추정한다. 따라서 이 퇴적층 내에 들어 있는 앵무조개나 바다백합과 같은 화석생물들은 장구한 세월 전에도 살았던 동물이다. 앵무조개와 바다백합(바다나리)은 어떻게 5억 년 넘게 진화하지 못하고 동일한 모습으로 남아 있을까.

진화론은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다. 첫째, 진화했다는 두 대상 사이 ‘중간 단계’ 화석이 없다는 점, 둘째, 지금도 살아 있는 생명체와 똑같은 화석이 발견된다는 점 때문이다. 이 둘은 생물이 고유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 채로 살고 있지 진화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 준다. 셋째, 멸종한 화석이 있다는 점이다. 이는 격변의 증거를 보여 준다.

진화론도 ‘진화’하여 괴물이론, 단속평형이론 같은 새로운 학설들을 내놓았다. 괴물이론은 “진화가 누적돼 공룡이 새를 낳았다. 따라서 중간 단계 화석이 없다”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한다.


●다양성의 창조 질서
지구상의 생물은 1300만~1400만 종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인간에게 알려진 것은 13% 정도다. 창조론과 진화론은 ‘생물의 다양성’을 다르게 해석한다. 창조론에서는 최초에 만들어진 ‘종류(kind)’ 내에서 다양한 형질의 발현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진화론에서는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한 다양성이라고 이야기한다.

진화론의 핵심주장인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살펴보자. 돌연변이는 복제 과정 중 발생하는 무작위적인 오류이며, 거의 대부분은 해롭다. 간혹 유익한 돌연변이도 새로운 유전정보를 만들었기 때문이 아니라, 정보의 소실 때문이다. 돌연변이가 새로운 특징을 만들어 낸 것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 기존에 있던 정보가 파괴된 결과일 뿐이다. 오늘날 악성 질환들의 많은 수가 유전적 돌연변이에 의해서 유발됐다. 4000여 가지 질병이 DNA 내 돌연변이에 의해 생겼다.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슈퍼박테리아 역시 유전자 손상이 원인이다. 유전자 손실로 세포벽이 손상되어 독성물질이 세포벽 구멍을 통해 침투하지 못하는 것이다.

자연선택 역시 새로운 유전정보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 단지 기존에 있던 정보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극심한 추위에 짧은 털을 가진 늑대는 멸종하고, 긴 털을 가진 늑대만 살아남는 것처럼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생물이나 유기체가 제거되는 과정이며, 살아남은 개체는 그 이전에도 살고 있었다. 새로운 종의 출현은 결국 한 개체 내에서 일어난 변종일 뿐이다. 다윈이 발견한 다양한 핀치새도 단지 변종일 뿐이다. 또 진화론자들은 환경 변화에 의해 흰 나방과 검은 나방의 수가 변한 것을 관찰하고 이를 ‘자연선택’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살기 유리한 환경에서 검은 나방의 수가 증가한 것은 ‘개체 수 변화’일 뿐, 자연선택이라는 말은 적절하지 않다.

다양성은 창조 질서를 설명한다. 창세기 1장 12절에서 28절까지는 다양성을 말씀하고 있다. “각기 종류대로···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생육하고 번성하여···충만하라.” 하나님께서 창조한 생물들이 종류 내에서 번성하면서 다양해졌다.

첫 사람 아담과 그의 아내 하와 사이에서 어떻게 흑인, 백인, 황인이라는 다양한 인종이 생겼을까. 진화론자들은 햇빛 세기에 따라 피부색이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햇빛에 의한 피부색 변화는 유전할 수 없다. 사람 피부색을 결정하는 인자(因子)는 환경이 아니라 유전자 조합이다.


<사진설명> 백인과 흑인인 쌍둥이 자매. 부모는 양쪽 다 흑인이지만 쌍둥이의 할머니와 외할머니는 백인, 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는 흑인이었다. 사람 피부색을 결정하는 인자(因子)는 환경이 아니라 유전자 조합이다. 햇빛 세기에 따라 피부색이 진화했다는 주장은 거짓이다.


2005년 4월, 영국 노팅햄에서 백인과 흑인 쌍둥이 자매가 탄생했다. 이 쌍둥이의 할머니와 외할머니는 백인, 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는 흑인이었다. 이들 외에도 세상에는 흑백 쌍둥이가 많다. 바벨탑 사건으로 사람들이 흩어지기 전에는 한 가족 내에서 이 영국인 부부처럼 다양한 피부색을 띤 형제자매가 많이 태어났을 것이다. 바벨탑 사건 이후 흩어진 사람들은 유전적 다양성이 작아지고, 특정 피부색이 주도적으로 나타나면서 지금과 같은 세상이 된 것뿐이다. 피부색에 따라 사람이 다른 것이 아니라, 체형, 성격, 취미 등이 사람마다 다른 것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다양성일 뿐이다.


<계속>
자료 출처-한국창조과학회

/조신애 기자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졸, 前 중학교 과학 교사)

교회신문 511호(2017-01-07)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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