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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 18] 성경 속 공룡 탐험·Ⅲ
등록날짜 [ 2017년05월04일 23시44분 ]


● 연재 순서

① 창조를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
② 생명은 어디에서 왔나
③ 노아 시대 대홍수/화석과 지층
④ 성경 속 과학 탐험
⑤ 성경 속 공룡 탐험 Ⅲ


●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
(4) 공룡 사체와 화석에서 연부조직과 피부 발견
※연부조직(soft tissue, 軟部組織): 뼈나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연한 부위, 또는 그 조직을 말하는 것으로, 근육, 인대, 지방, 섬유조직, 신경혈관 등을 일컫는다.


<사진설명> ① 브라킬로포사우루스(Brachylophosaurus) 공룡의 혈액.
②~ ④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의 섬유조직과 혈관. ② 화살표는 아직도 탄력성을 가지고 있는 조직 단편을 가리킴. ③ 뼈에 붙어 있는 섬유질 부분(탄력성 있는 연부조직). ④ 혈관 구조.
⑤ 하드로사우루스(Hadrosaurus)의 피부 샘플.



① 미라가 된 공룡 사체 발견
2002년 10월 11일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스(National Geographic News)』는 미라화한 공룡 사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공룡 사체의 상태는 너무도 완벽해서 피부와 근육은 물론 위(胃) 내용물까지 보존되어 있었다. 그것은 브라킬로포사우루스(Brachylophosaurus) 공룡의 표본 같았다. 과학자들은 이 공룡을 7700만 년 전(진화론적 연대)에 살았던 ‘오리주둥이 공룡’으로 추정했다. 길이 6.6m, 몸무게 1.5~2톤, 나이 3~4세 정도다. 화석화한 골격 중 90%는 놀랍도록 잘 보존된 연부조직으로 덮여 있었다. 특히 위 내용물은 매우 잘 보존되어 있었는데 양치류, 침엽수, 목련속 등 식물 40여 종이 있었다.


② 티라노사우루스 대퇴골 연부조직 발견
2005년 3월 25일 『사이언스(Science)』지(誌)는 미국 몬태나 주 땅 밑에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대퇴골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의 대퇴골에서 얻은 조직은 유연성과 탄력성을 그 당시까지도 유지하고 있어 잡아 늘였을 때 원위치로 돌아갔다. 또 완전한 혈관 구조를 발견했다. 어떤 조직은 신선하게 보존되어 있었다. 이런 조직이 수천만 년 전의 것이라고는 믿기 어렵다. 또 정상적인 화석 뼈에서는 볼 수 없는, 섬유질 특성이 있는 뼈 부분도 발견했다. 화석에 남아 있는 섬유질 부분은 인대와 같은 탄력성 연부조직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③ 공룡 피부가 완전한 채로 발견됨
2013년 4월 29일 『피조그(PhysOrg)』지(誌)는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의 바비(Mauricio Barbi)가 앨버타에서 발굴한 하드로사우루스(Hadrosaurus) 공룡 화석에서 공룡 피부를 발견한 내용을 보도했다. 발견자 바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화석을 발굴했을 때, 나는 피부 인상화석을 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떨어져 나온 조각을 주목했을 때, 그것이 보통 화석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은 진짜 피부(real skin)였다. 발굴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은 극도로 흥분했다.” 공룡 피부는 분석할 수 있는 조직을 가진 채 ‘거의 온전하게(almost intact)’ 보존되어 있었다. 그 피부 조직은 7000만 년(진화론적 연대)이라는 긴 세월 동안 어떻게 완전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었을까? 피부가 온전히 남아 있는 이유, 그리고 그 조직이 아직도  연구될 수 있는 이유는 그 공룡 피부가 7000만 년 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④ 7,500만 년(진화론적 연대) 전 공룡 화석에서 혈액세포·섬유조직 발견
2015년 6월 9일 영국 BBC는 임페리얼 대학 런던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여, 100여 년 전 캐나다 앨버타 주에서 발굴된 뒤 런던 자연사박물관에 옮겨 보관해 온 공룡 화석의 발톱 뼛조각에서 연부조직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의 자매지(誌)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실렸다. 연구팀은 “뼛조각에서 내부가 혈액세포와 유사한 물질로 채워진 타원형 구조를 발견했으며 다른 공룡의 화석 조각에서는 현대 동물의 힘줄, 인대 등에서 발견되는 콜라겐과 유사한 섬유조직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진화론자들이 7,500만 년 전에 살았다고 주장하는 공룡의 화석에서 공룡의 혈액세포와 콜라겐 섬유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된 것이다.

연부조직은 수천만 년이라는 엄청난 세월이 흘러도 남을 수 있을까? 생명의 기원 연구자인 제프리 베이다(Jeffrey Bada)가 이끄는 연구팀은 “내부적 가수분해(물 분자를 포함한 분자 붕괴)가 원래 단백질을 분해한다. 따라서 단백질은 자연적으로 분해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연구팀의 계산에 따르면, 단단한 뼈 안쪽에 있는 콜라겐은 바닷 조개에 함유된 콜라겐보다 빠르게 분해한다. 실험실 연구를 통해 뼈에 있는 콜라겐이 몇만 년도 채 지속될 수 없다는 사실이 입증된 상황에서, 콜라겐을 함유한 연골의 나이를 수천만 년이라고 추정하는 진화론의 주장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진화론의 연대를 거부하는 명백한 증거들이 있는데도, 이런 수억 수천만 년의 장구한 연대를 믿는 것은 맹목적인 믿음에 불과하다. 만약 이 공룡들이 비교적 최근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를 동반한 대격변기에 매몰되었다면, 공룡에서 발견된 연부조직은 훨씬 쉽게 설명된다.


● 만일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면, 왜 사람 화석은 공룡과 함께 발견되지 않는가?
사람들은 종종 사람의 뼈가 공룡의 뼈와 같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같은 시대를 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가정이다. 만약 사람의 뼈가 공룡의 뼈와 함께 파묻혀 있는 것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단순히 그들이 함께 매몰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의미할 뿐이다. 전 지구적인 홍수로 물이 점점 불어나면서, 사람들은 높은 지대로 피난하였을 것이고, 물에 뜨는 도구들을 붙잡고 수영을 하면서 가능한 최후까지 버티었을 것이다. 또 사람의 사체는 부풀어 오르고, 물 표면에 떠올랐을 것이다. 따라서 매우 극소수 사람의 시신만 퇴적물로 파묻혔을 것이고, 대부분 시체는 화석화하지 않은 채 썩고 분해되었을 것이다.

바다 생물들과 식물들은 가장 먼저 묻히고 화석화하였을 것이 예상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낮은 고도에서 살아가는 생물들로, 침전물과 물을 피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발견되는 화석 기록은 다음과 같다. 모든 화석의 95%는 바다 생물, 남은 5%의 95%는 바다 조류(algae)와 식물·나무, 남은 0.25%의 95%는 곤충을 포함한 무척추동물, 남은 0.0125%가 척추동물이었고, 그것도 대부분은 물고기였다.
따라서 많은 사람의 화석이 발견될 것을 예상해서는 안 된다. 홍수가 일어났기에 낮은 위치 퇴적 지층에서는 사람 화석이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창조와 홍수 모델에서는 그 가능성이 매우 낮다. 기억해야 할 점은 사람의 뼈와 실러캔스가 함께 묻힌 채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실러캔스와 사람은 함께 살아왔고, 오늘날도 함께 살고 있다. 실러캔스는 과학자들이 수천만 년 전에 멸종되었다고 주장했지만, 최근 살아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계속>
자료 출처-한국창조과학회


/조신애 기자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졸, 前 중학교 과학 교사)




교회신문 526호(2017-04-29)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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