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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함께하는 예배(51)] 죽기까지 진실했던 주님의 사랑
등록날짜 [ 2017년05월09일 15시22분 ]

*주제: 감사
*찬송: 500장 ‘주 음성 외에는’
*본문: 빌립보서 2장 5~14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하나님은 창조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지으셨습니다. 인류를 포함한 천지 만물이 다 하나님의 피조물이지만 하나님은 인간 이외에 다른 어떠한 피조물에게도 하나님과 대화 상대가 되게 하거나 관심을 두고 사랑하신 사실이 없습니다. 오직 인간만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게 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받을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런 큰 은혜를 입었는데도 인간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명하신 선악과를 먹는 죄를 범하여 하나님과 분리되었고, 그 순간 에덴에서 가졌던 모든 행복할 권리를 박탈당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범하고 두려워 숨은 아담에게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부르셨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음성을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리로 돌아오라는 애절한 사랑의 소리로 듣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죄를 감추며 “당신이 지어 주신 여자가 먹게 하여 먹었나이다”라고 변명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죄악 속에서 두려워 떠는 인간을 찾고 계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떠나 죽게 된 인간을 찾아서 살리시려는 주님의 애절한 사랑의 목소리로 가득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받을 피조물로서의 가치를 상실한 인간을 회복시키시려고 적극적이고 극렬한 사랑으로 역사하셨습니다. 곧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게 하심으로 인간의 죄를 대속해 주신 것입니다(마20:28). 또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향해 자신이 이루신 진실하고 극렬한 사랑의 결과로 인간이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진실한 사랑의 심정을 그대로 성경을 통해 드러내셨습니다. 병든 자에게는 ‘믿는 자가 믿는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셨고, 죄로 고통당하는 자에게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고 회개하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셨으며(요3:16, 요5:24), 불가능한 문제가 있는 자에게는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4)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인간을 극렬히 사랑하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소유하려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 뜨겁게 상달시켜야 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진실하십니다. 주님은 육신을 입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시기까지 우리 인간 앞에 진실하셨습니다. 그 크신 사랑을 받은 우리도 주를 위해, 우리 자신의 영혼의 때를 위해 죽기까지 진실하게 그 사랑을 자기 몫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사랑을 받은 자답게 은혜받은 자라는 고백과 감사 표현이 더욱 흘러 넘쳐야 할 것입니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가 피 흘려 죽기까지 나를 죄악에서 살리려는 마음이 진실하셨던 것처럼, 나도 그 진실 앞에 최상의 감사로 화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누구나 함께하는 예배』
윤석전 목사 저  

교회신문 527호(2017-05-06)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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