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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주일 감사예배] 성령께서 당신의 인생을 주관하시게 하라
등록날짜 [ 2017년06월13일 15시43분 ]

연세중앙교회는 6월 4일(주일)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거룩해졌다는 증거로 성령을 보내 주시고, 성령의 역사로 예수 복음이라는 귀한 사역에 값지게 사용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성령강림주일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윤석전 목사는 주일 2부 예배에서 ‘성령을 선물로 받으라’(행2:37~42)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성령의 감동에 따라 말씀을 전한 윤 목사는 “성령의 임하심은 죄로 말미암아 원수 되었던 하나님과 나 사이에 화평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며 “우리 인류가 하나님의 구원을 선물로 받았지만,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모진 고난과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희생의 사건이 있었다, 예수의 핏값이 헛되지 않도록 기도에 힘써 성령의 권능을 가지고 예수 복음을 전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설교 말씀을 들은 전 성도는 성령을 내 안에 모시고 성령께서 오신 목적인 복음 전도 사명을 달성하리라 다짐했다. 말씀 후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 찢고 피 흘리신 것을 기념하여 주의 만찬을 진행했다.

청년예배인 3부 예배에는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5:15~21)는 제목으로 윤석전 목사가 성령의 감동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청년들에게 “성령이 쓰시는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인생의 설계자인 성령님께 맡기는 자가 지혜로운 자다. 최고의 지혜는 내가 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 나를 만들게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성령께서 인생을 주관해야 하는 이유는 첫째 나는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산 하나님의 것이라는 점과 둘째 영혼의 때에 누릴 상급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력히 전하고 “청년의 때에 하나님께 사용될 준비를 갖추고 인생을 승리로 이끌 기회를 잡으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순종하는 자가 성공하고 천국에 간다”고 축복했다.


/오정현 기자


[성령강림주일 설교 말씀] 성령충만함으로 전도하고 충성하는 성도

마가다락방에서 성령받은 제자들처럼 기도에 힘쓸 때 회개하고 성령충만 할 수 있어

<사진설명> 성령강림주일(6월 4일)을 맞은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이 주일 2부예배를 드리고 있다. 윤석전 목사는 성령께서 제자들도 사용했으니 우리도 복음 전도에 사용해 달라고 기도하자고 애타게 설교했다.   사진 강문구 기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죄를 지으면 안 된다. 멸망하면 안 된다. 지옥 가면 안 된다”는 말씀과 같다. 죄는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일이요, 마귀 말을 따르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죄를 안 지을 수 없다. 왜냐하면 마귀는 육신을 입은 인간이 어찌해 볼 수 없는 영적 세계 속에서 죄를 짓게 하고, 죄와 죄짓게 한 마귀 자신은 감추기 때문이다.

죄를 판단하는 기준은 윤리와 도덕이 아니요, 하나님의 양심, 즉 하나님 말씀이다. 마귀는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되고 선악을 알게 된다고 속였다. 노아 홍수 때도 하나님 양심을 기준 삼으면 사람의 생각과 계획이 항상 악한데,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죄를 깨달을 줄 몰랐다. 죗값 탓에 모든 인류는 홍수로 멸망했다. 하나님의 기준을 알고 그에 따라 죄가 무엇인지 아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아브라함은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 목소리에 압도돼 하나님께 이끌려갔다. 하나님 말씀에 압도당해야 죄를 이길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큰 민족을 이룬 이스라엘을 지도자 모세를 세워 구원하셨다. 그 후 이스라엘 민족에게 십계명(법도와 율례)을 주셨다. 십계명을 가르쳐 죄를 깨닫게 하시고 진짜 섬길 신은 하나님 한 분뿐이요, 죄를 지으면 죗값대로 반드시 저주받는다는 사실을 가르치셨다. 또 어떠한 죄도 어린양의 피를 흘려 제사 지내면 용서받게 하셨다.

참하나님이요, 참사람이신 예수는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예수께서 죽으시는 순간, 우리의 죄를 영원히 속하셨다.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무죄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의 절차를 밟고자 나를 위해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려 육체를 입으셨다. 고의로 모진 매를 맞아 살이 찢기고 최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처참하게 죽으셨다.

안식 후 첫날, 예수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을 천사가 전했다. 예수께서는 우리 죄를 짊어지셨기에 자기 의로 다시 사셨다. 주님의 부활하심은 우리 인류가 속죄받았다는 확인이다. 부활하신 후 40일간 제자들에게 열한 차례 보이시고 감람산에서 승천하실 때 500명이 지켜보았다. 500명 중 120명이 마가다락방에서 열흘간 기도에 힘쓰자 성령이 거룩해진 심령에 임하시고 그들을 100% 장악하셨다. 성령 충만해진 그들은 예수를 전하면 죽을 줄 뻔히 알면서도 예루살렘에 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시라고 전했다. 성령의 권능 있는 목소리로 전할 때 수많은 사람에게 믿음이 생겨 “어찌할꼬” 회개하며 주님께 돌아왔다.

성령의 임하심은 죄로 말미암아 원수 되었던 하나님과 나 사이에 화평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가지고 내 안에 임하신다. 죄가 있는 곳에 회개가 있고, 회개가 있는 곳에 예수의 십자가 피가 있고, 예수 피가 있는 곳에 성령이 장악하신다. 예수 피를 만나면 거룩함을 입게 해 주셔서 거룩해졌다는 증거로 성령이 내 안에 오신다.

예수께서 구원을 모두 이루셨지만 전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인가. 성령을 받아 예수를 아는 자가 전도한다. 성령 충만한 교회가 전도해 복음의 문이 계속 열린다. 복음 전도는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중단된다. 성령 받아 권능 충만하면 마가다락방에 모였던 제자들처럼 제일 먼저 전도하고 기도하고 충성한다.

기도에 힘써 성령의 권능을 가지고 예수 복음을 전해야 한다. 기도해 성령 충만하면 예수를 전할 수밖에 없고, 영혼의 때에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 간다.

/조신애 기자


 

교회신문 531호(2017-06-10)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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