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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타워] 나는야 미래의 글로벌 복음 전도자 外
등록날짜 [ 2017년07월10일 15시30분 ]

■ [유아부 뮤지컬 잉글리시] 나는야 미래의 글로벌 복음 전도자

<사진설명> “원숭이는 monkey~” 유아부 ‘뮤지컬 잉글리시’ 프로그램에서 어린이들이 학습 내용에 알맞은 분장을 하고 율동하며 신나게 영어를 배웠다. 사진  박찬미 기자

유아부(4~5세)에서는 어린이들이 전 세계 복음의 통로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한 달에 두 번 ‘뮤지컬 잉글리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시간에는 4~5세 수준의 영단어를 짧은 시간 집중해 배울 수 있게 율동, 노래 활동을 섞어 어린이들이 영어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빠르게 습득하도록 진행한다.

7월 2일(주일)에는 ‘동물’ 관련 영단어를 배웠다.

“원숭이는 ‘monkey’, 호랑이는 ‘tiger’, 사자는 ‘lion’~”

영단어를 활용한 노래를 함께 부르고 간단한 활동을 하면서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뮤지컬 잉글리시’ 시간 내내 유아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고, 어린이들은 “뮤지컬 잉글리시 시간이 제일 재밌어요” “너무 너무 신나요!”라고 소리쳤다.

유아부는 앞으로도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어린이들의 영적·지적 성장을 도모하는 일에 힘쓸 것이다. 언제나 우리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계획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린다.


/최하나 기자


■ [엔게디찬양대 ‘찬양의 밤’ 행사 열어] 찬양이 가득했던 화합의 장

<사진설명> 1부예배 찬양을 수종드는 엔게디찬양대가 하나 되고자 모였다. 이날 파트별 달란트대회를 마친 후 황인원 실장은 “엔게디찬양대는 예수 십자가 피의 은혜에 감사해 찬양하자”고 당부했다.  사진 장훈희 기자

6월 18일(주일) 엔게디찬양대는 월드비전센터 4층 코이노니아홀에서 ‘찬양의 밤’ 행사를 열었다. 여성 파트와 남성 파트 모두 120여 명이 모였고, 달란트대회로 진행하며 하나 되길 소망했다.

소프라노 파트에서는 ‘아주 먼 옛날’ 찬양과 율동을 선보였다. 응원도구인 막대 풍선을 두드리면서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찬양대원 한 명 한 명에게 하트 모양 카드를 전달하면서 축복했다. 테너 파트와 베이스 파트에서는 임상윤 형제와 심성보 형제 듀엣으로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찬양을 올려 드렸다. 알토 파트는 이은순·김현숙 자매가 ‘태필린송’을 찬양해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렸다.

달란트대회를 마친 후 이계우 찬양국장은 “엔게디찬양대원들이 1부예배에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려고 새벽부터 일찍 나와 충성할 때마다 항상 깊이 감동한다”라며 “올해 엔게디찬양대가 대성전 찬양대석을 가득 채울 만큼 크게 부흥하길 소망하고 기도하겠다”라고 축복했다.

이날 황인원 실장은 ‘나는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저녁식사는 성도들의 성원으로 맛있는 자장면을 준비해 먹었다.

연세중앙교회 엔게디찬양대는 지난해 10월 16일(주일) 글로리아·헬몬·시온에 이어 우리 교회 넷째 찬양대로 발족해 첫 찬양을 올려 드렸고, 매주일 1부예배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충성하고 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장훈희 기자


■ [‘꿈꾸는 요셉학교’ 구연동화] 믿음 쑥쑥 창의력도 쑥쑥

<사진설명>  “하나님은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세요.” 초등부 요셉학년 박혜정 담당교사가 ‘겉모습이 다는 아냐’ 동화를 재밌게 들려주며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했다. 요셉학년 ‘꿈꾸는 요셉학교’ 프로그램으로 ‘구연동화’를 진행했다. 사진 김인정 기자

초등부 요셉학년(초등1·2)은 신입회원 전도·정착을 위해 ‘꿈꾸는 요셉학교’를 4월부터 매주일 진행한다. 매달 전문 강사들을 초청해 발레 수업에서 미술, 영어, 독서논술, 신체놀이에 이르기까지 차례로 수업한다.

지난 25일(주일)에는 ‘구연동화’(독서논술)를 진행했다. 6월 1주 차 ‘발레’, 2주 차 ‘팔찌 만들기’(미술), 3주 차 ‘쿠킹 잉글리시-카나페 만들기’(영어)에 이은 네 번째 순서다.

박혜정 담당교사는 지난 시간 읽은 ‘토리의 거짓말’과 ‘고릴라의 빵나무’ 동화 내용을 되짚어 준 후 어린이 스스로 동화에 담긴 교훈을 정리하고 발표하게 도와주었다. 이후 ‘겉모습이 다는 아냐’ 동화를 재밌게 들려주었다.

덩치 큰 사자인 주인공 ‘퉁가’는 멋진 갈기를 가졌지만 눈이 작고 이마에 커다란 점이 있다. 퉁가는 자신의 외모가 불만족인 데다 설상가상 친구들도 퉁가의 외모를 놀려서 속상하고 슬펐다. 결말은 친구들이 퉁가의 용감한 모습에 반해 퉁가를 칭찬하고 좋아하게 된다.

구연동화를 마친 후 박혜정 교사가 어린이들에게 “우리 친구들도 숨기고 싶은 외모나 부끄러운 점이 있나요?”라고 묻자, 아이들은 “퉁가처럼 얼굴에 큰 점이 있어서 ‘점박이’라고 놀림받아요” “친구들이 뚱뚱하다고 ‘돼지’래요” “쌍꺼풀이 없어서 못생긴 것 같아요”라며 외모 때문에 속상한 사정을 털어놓았다. 박혜정 교사도 자신의 콤플렉스인 넓은 이마를 내보이고 어린 시절 놀림받은 이야기를 들려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 교사는 이후 사무엘상 16장 7절 말씀을 읽어 주며 “사람들은 외모를 보고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중심을 보신다”며 “친구들을 사귈 때 마음을 볼 줄 알아야 하고, 친구들이 예쁜 옷 입고 좋은 신발 신었다고 부모님께 사 달라고 떼쓰는 것은 죄”라고 알려 주었다. 또 “마음을 볼 줄 알고 죄를 이기려면 반드시 예배에 성공해 하나님 말씀을 듣고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경 속에서 외모는 출중했지만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아 실패한 인물들 이야기를 들려주자 어린이들은 그동안 모르고 지은 죄를 진실하게 회개했다.

구연동화 독서논술 프로그램은 새신자 어린이들에게 사고력과 발표력을 길러 주고 있다. 무엇보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말씀 안에서 죄를 찾아 회개하게 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김인정 기자



■ [충성된청년회 직분자학교 개강] 하반기 특급 프로젝트 신실한 영적 리더를 세우라

충성된청년회에서 7월 5일(수) 직분자학교를 개강했다. 5주 과정(7.5.~8.9.)이며, 매주 삼일예배 후 세 그룹(1그룹-126호, 2그룹-비전교육센터 602호, 3그룹-소예배실C)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개강 시각인 밤 9시 30분, 대성전 1층 126호에 1그룹 선임차장 20여 명이 모여 강의를 들었다. 강의를 맡은 이하준 청년회장은 ‘직분자의 자세’을 주제로 “직분자가 직분을 잘 감당하려면 말씀, 기도, 전도라는 자기 신앙생활부터 능력 있게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서민성 조장(9부)은 “작디 작은 나, 죄인 중에 죄인인 나를 불러 주셔서 성장케 하시고 영혼 살릴 일꾼으로 쓰시려는 주님 심정을 느꼈다”라며 “직분은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을 위해 감사해야 할 기회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2그룹에서도 직분자 80여 명이 비전교육센터 602호에 모여 ‘전도’를 주제로 유정훈 팀장의 강의를 들었다. 유정훈 팀장은 “주님의 심정에 지배당해 애절한 주님 심정 갖고 전도해야 한다”라며 “주님 심정을 가져 심방과 전도로 영혼 살리는 직분자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3그룹은 일반 회원 대상으로 소예배실C에서 안식일과 주일·구원·예배·기도·성령·전도’ 등 일반 양육을 진행한다.

하반기에도 주님 심정 갖고 영혼 섬길 직분자들이 많이 세워져 수많은 영혼을 살리고 부흥하기를 기도한다. 충성된청년회를 사용해 부흥을 이루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김동춘 기자



■ [유아부 공과 활동 준비 모습] “선생님, 공과 공부가 참 재미있어요”

<사진설명> 유아부(4~5세)에서는 매월 셋째 주 교사회의 시간에 한 교사가 분반 공과를 미리 준비해 시연한다. 각 교사는 주일 공과 프로그램에 이를 적용해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노아의 방주’ 공과 프로그램에서 색지로 직접 만들어 본 ‘노아의 방주’를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  양현정 기자

유아부(4~5세)에서는 6월 25일(주일) 생명의 말씀을 들은 후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셔요’라는 제목으로 분반 공과활동을 했다.

유아부는 매월 셋째 주 교사회의 시간마다 한 교사가 분반 공과를 미리 준비해 여러 교사 앞에서 시연한다. 공과를 들은 교사들은 일주일 동안 공과 주제를 바탕으로 다음 주 각 반 분반 공과에 적용할 활동을 직접 만들고 기도로 준비한다.

이번 분반 공과 담당교사는 양현정 교사였다. 양 교사는 ‘노아의 방주’를 주제 삼아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셔요’라는 제목으로 직접 교재를 제작해 시연했다. 양현정 교사는 ‘노아가 100년 동안 방주를 만든 사건’에서 ‘하나님께서 다시는 세상을 물로 심판하지 않으시겠다며 무지개를 약속의 증표로 보여 주신 일’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설명했다.

이후 공과 후 연계활동 프로그램에 ‘미로 찾기’ ‘무지개와 노아의 방주 색칠하기’ ‘색지로 방주 접기’ 활동을 제시했다.

25일(주일), 분반 공과 시간에 각 반 교사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전한 후 각자 특색에 맞게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노아 방주에 탄 동물들의 그림 오리기’ ‘방주와 동물 그림 색칠하기’, 천 재료로 배를 커다랗게 만들어 ‘노아의 방주 탑승’ 활동 등 반별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쳤다. 교사들과 함께 신나고 즐겁게 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무척 즐거워했다.

유아부 교사들은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피의 사랑과 죄에 대한 경각심을 어떻게 전할지 늘 고민하고 끊임없이 연구한다. 한 영혼이라도 복음을 제대로 듣고 천국 갈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말씀 전하며 열심히 충성하고 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린다.

/박찬미 기자


■ [디모데학년 어린이들의 예배 수종] 어릴 때부터 하늘의 상급 차곡차곡

<사진설명> 초등부 디모데학년(교회 인근 지역 담당) 개봉·광명 지역 연합 찬양팀이 올해 두 번째 헌금 찬양을 맡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하나님 사랑~ 생명의 말씀~”

6월 25일(주일) 교회학교 초등부 디모데학년(교회 인근 지역 담당) 예배 예물 시간. 구역별로 헌금 바구니를 든 헌금위원 어린이 4명이 제법 능숙하게 손짓하며 예물을 거둔다. 강단에서는 개봉·광명 지역 연합 찬양팀 19명이 멋진 율동을 선보이며 하나님께 헌금 찬양을 올려 드린다.

교회 인근 지역 담당부서인 디모데학년은 대부분 비신자 가정 어린이와 먼 거리에 사는 어린이들로 구성돼 다른 교회학교 부서처럼 ‘찬양팀’ 같은 공식적인 어린이 충성조직을 갖추지 못했다.

디모데학년은 일주일 중 주일에 딱 한 번 교회를 찾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하늘나라에 상급을 쌓게 하고자 지난해 12월부터 예배를 수종드는 충성의 기회를 마련했다.

예배를 시작하면, 준비 찬양 시간에 인천·부천·광명 같은 먼 거리에서 교회 차량을 타고 일찍 온 예배도우미 어린이 4명이 문 앞에 서서 친구들을 반갑게 인사하며 맞아 주고, 흐트러진 신발을 차곡차곡 정리한다. 예물 시간이 되면, 헌금위원 어린이 4명은 하나님께 드리는 귀한 예물을 담당 구역별로 헌금 바구니에 소중하게 담는다.

윤미숙 교사(개봉팀, 광명팀)는 “비신자 가정 자녀나 먼 거리에 사는 어린이들로 구성된 우리 부서에는 다른 부서 찬양팀처럼 충성의 자리를 사모하는 아이가 많다. 그 마음이 주님을 향한 충성으로 이어지도록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충성의 기회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주님 일에 감사함을 잊지 않고 값지게 쓰임받고자 하는 디모데학년 모든 교사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또 세상에 영향받지 않고 오히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디모데학년 어린이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권영섭 기자


■ [충성된청년회 베데스다 전도잔치] 당신의 영혼을 위한 최고급 서비스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가 피부마사지 섬김으로 전도하고 있다. 시중가 15만~20만 원인 ‘펩타이트(바르는 보톡스)’는 수험생활에 지친 수험생들 피부를 생기 있게 만들어 줬고, 특히 면접을 앞둔 초청자들은 대만족하며 예배 초청에도 마음 문을 활짝 열었다.  사진  정은채 기자

충성된청년회는 6월 24일(토) 노량진 연세드림샘터에서 ‘베데스다 전도잔치’를 열고 수험생들에게 피부마사지 섬김을 제공하고 예수 복음을 전했다. 지난 17일(토)에 이어 두 주 연속 진행했고, 전 주에 참석하지 못한 초청자들에게 재차 권면해 25명이 초청됐다.

이날 베데스다 전도실은 교회 미등록 전도대상자와 관리회원을 초청해 피부마사지로 섬겼다. 기존 1코스는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예약제 5차례 운영했다. 2코스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예약제 4차례를 진행했다. ‘줄기세포 에어건(시중가 10만 원)’과 ‘펩타이트(바르는 보톡스)’를 각각 서비스해 인기가 높았다.

김동춘 전도총무는 “1시간 코스를 새롭게 도입해 복음 전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했다”라며 “초청자들이 잘 왔다고 생각할 만큼 최고급 마사지 서비스를 준비했고 30분 코스도 계속 진행해 당일 노방전도 해서 데려온 초청자들도 지극정성으로 섬겼다”고 전했다.

초청자 진은영 자매는 “피부마사지 섬김을 1시간이나 해 주다니, 연세중앙교회 청년들이 주님 심정으로 섬겨 주는 것이 전해져요”라며 “턱과 어깨도 마사지해 주셔서 무척 시원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진혁 형제는 “피부 톤이 몰라보게 좋아지고 얼굴 부기도 빠져서 또 오고 싶다”, 김소망 자매는 “연세중앙교회에서 지친 수험생들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 주며 꿀 같은 휴식을 주셔서 감사하고 지인들에게 교회 오도록 추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충성된청년회 베데스다전도실은 매주 피부마사지 섬김을 통해 관리회원과 새가족 정착에 마음을 쏟고 있다. 이 모든 사역을 하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김동춘 기자




 

교회신문 535호(2017-07-08)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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