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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수레①] 전도가 즐거운 할머니들
8여전도회
등록날짜 [ 2017년08월03일 14시46분 ]

지난 7월 9일(주일). 연합여전도회와 전도국은 올 2/4분기 동안 ‘전도 참석’ 누계 인원과 ‘전도 초청’ 인원이 가장 우수한 부서에 전도상을 수여했다. 1등은 3개월간 회원 125명이 전도에 참석해 93명을 초청한 8여전도회(회장 홍길희. 8여전도회는 회원이 대부분 70대를 넘긴 노인이지만,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5명씩 팀을 짜서 개봉역 기업은행 앞으로 꼬박꼬박 전도하러 나갈 만큼 구령의 열정이 넘친다. 하루 2시간(오후1시~3시)씩 꾸준하게 전도하자 전도 열매도 많았다.


<사진설명> 8여전도회는 평균 70대 어르신이지만, 구령의 열정이 뜨거워  올 2/4분기에 ‘전도 참석’ 누계 인원과 ‘전도 초청’ 인원이 가장 우수한 부서로 선정돼 전도상을 수여했다. 가운데가 홍길희 회장.  김보경 기자


▷ 전도팀원: 8여전도회원
홍길희(72세) 한수자(78세) 선재순(80세) 김화자(74세) 이상순(78세) 이상매(78세) 김순자(78세) 이명규(76세) 경귀례(74세)
▷ 전도 시간: 매주 화·목 오후 1~3시
▷ 전도 장소: 개봉역 기업은행 앞


■전도 장소 특징
개봉역 기업은행 앞은 부근에 버스정류소와 건널목이 있어 사람들 왕래가 많다. 또 아파트 단지나 주택도 인접해 지역주민과 낯을 익히고 반복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전도대상자 연령층도 다양한데, 특히 8여전도회 또래의 노인이 많아 전도하기 편하다.


■전도 방법
8여전도회가 전도하는 가장 효과적인 ‘전도 도구(?)’는 윤석전 담임목사다. 기독교TV 설교방송과 전국 규모의 성회 인도 덕분에 교회 안 다니는 사람에게도 담임목사의 이름은 알려져 있다. 연세중앙교회가 윤석전 목사님이 담임한다는 소식을 듣고 교회 가 보려고 사모하는 이도 많아 친구에게 말하듯 다정히 예수 복음을 전하고 목사님을 소개해 교회에 초청한다.

더욱이 지난해부터 전도국 ‘전도예약제’를 이용하면서 여전도회 부서 중심으로, 즉 비슷한 연령끼리 모여 전도하다 보니 서로 도전도 받고 전도 날짜를 기쁘게 기다린다. 구원받은 은혜 감사하여 몸밖에 드릴 것 없어 사모하며 전도하고 있다.


■전도 일화
개봉역 근처에서 생선을 파는 전도대상자가 한 달 전부터 빠짐없이 예배에 오고 있어 8여전도회원들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 생활고로 한동안 주님과 멀어졌다가 우리 교회에 올 때마다 눈물로 예배드린다. 주님이 사랑하시고 붙들어 주셔서 주일은 쉬고 꼭 예배에 나오고 있다.


■전도 꿀팁
전도대상자가 초청서를 작정하면 부서 회원들에게 무조건 섬기도록 맡긴 것이 전도 정착에 주효했다. 전도자 전원에게 전도대상자 연락처가 적힌 초청서를 한 장씩 나눠주고 기도하고 섬기라고 당부하자 전도 책임감도 점점 커졌다. 전화는 토요일만 하도록 권면해 전화가 자주 와서 귀찮다는 말이 줄어들고 있다.


■본이 되는 전도자 소개
8여전도회는 집이 먼데도 구령의 열정에 불타 주중 이틀간은 전도하는 데 마음을 쏟는다. 한수자 회원은 집이 강남구 청담동이라 한 시간 반을 차 타고 오는데도 늘 참석한다. 집에 가면 6시가 된다는데, 청담 지역에서도 교구 식구들과 자주 전도를 한다. 이상매 회원은 몸이 불편한데도 전도하러 오이도에서 온다. 이상순 회원과 이명규 회원도 각각 경기도 소사, 서울 목동에 거주하는데 구령의 열정으로 복음 전도에 협력한다.

자료=전도국


 

교회신문 538호(2017-08-05)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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