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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타워] 망설이는 당신에게 편지로 전하는 하나님 사랑 外
등록날짜 [ 2017년08월08일 15시05분 ]

■ [충성된청년회 팀별 성회 권면 모임] 망설이는 당신에게 편지로 전하는 하나님 사랑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 4팀은 하계성회 앙케트 결과를 알려 영적 유익이 가득한 성회 참석을 독려했다. 정은채 기자

충성된청년회(이하 충청)는 하계성회를 한 주 앞두고 팀별로 성회 참석 권면 모임을 열었다. 편지 낭독과 찬양 집회는 성회 참석을 망설이는 회원에게 직분자의 애절한 마음을 감성적으로 전해 마음의 빗장을 열어 놓았다.

충청 3팀(6·7·8·9부)은 7월 23일(주일) 오전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실에서 팀 모임을 열었다. 직분자들은 성회에 초청할 회원들에게 편지를 써서 주님 심정을 전했다.

9부 정하은 조장은 “직장 동료였던 주현이와 2년 만에 다시 연락이 닿아 만났고 우리 교회에 오게 된 것은 모두 주님의 계획이라 믿는다. 이번 하계성회에 참석해 은혜받는 것 역시 주님의 섭리라 믿는다”며 “기도로 배경이 되어 주는 든든한 회원들이 있으니까 사모하는 맘 갖고 참석하고 성회 주제처럼 ‘젊음의 가치’를 알아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로 만들어지자”고 당부했다.

7부 전하라 헬퍼는 “사랑하는 친구 소연아, 몇 년 만에 만난 친구가 교회에 나온다고 하니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그동안 주님과 멀어진 친구가 생각나 늘 가슴 아팠다”며 “이번에 성회에 같이 가서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나고 우리 함께 신앙생활 잘하다 천국까지 같이 가자”고 애절한 마음을 편지에 담아 낭독했다.

8부 전지연 조장은 “태연 형제님, 10년 동안 성회 오고 교회 와도 변화가 없어서 성회 갈 마음이 없다고 했는데, 예수님은 그동안도 태연 형제님을 사랑하셨으니 이제는 태연 형제님이 주님을 꼭 만나야겠다는 의지를 갖고 한 발자국 더 나오시길 소망한다”라며 “회원 모두 형제님이 하나님 만나길 기도하고 있으니 꼭 같이 가요”라고 전했다.

성회 참석을 망설이던 회원들은 직분자들이 진실하게 혹은 눈물로 애타게 성회 참석을 당부하자 “아멘” 하며 성회에 함께 가겠다고 약속했다.

한 주 전인 7월 16일(주일) 오전에도 충청 4팀(10·11·12·13부)에서는 비전교육센터 602호에서 팀 모임을 열어 직분자들이 성회에 초청한 회원들에게 쓴 편지를 낭독해 은혜받기를 바라는 애절한 주님의 심정을 전했다.

10부 고명우 헬퍼는 “병일아, 주님의 십자가 은혜를 만나고 젊음의 가치를 발견하자”고 전했다. 13부 이수진 부장은 “용성 형제님,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 거절하지 말고 성회 가서 은혜받는 주인공이 되길 기도해요”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12부 이선영 부장은 “주님이 사랑하는 정숙 언니, 주님이 언니를 사랑해서 만나 주시려고 기다리셔요. 주님 사랑을 회복하고 사는 목적을 깨닫는 성회가 되길 기도해요”라고 전했다. 10부 김종오 차장은 “수지야, 하나님 관계가 회복되면 지금의 어두운 결박도 풀릴 거야. 우리 함께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하계성회 유익은 무엇인가’라는 앙케트에서는 ▲주님을 신부로 뜨겁게 만날 수 있다 ▲회개하고 영적 승리를 할 수 있다 ▲주님과 첫사랑을 회복할 수 있다가 제시됐고, 육적인 쉼과 비교할 수 없는 영적 유익이 충만하다는 내용이 나왔다.

전도부에서는 23일(주일) 노량진 연세드림샘터에서 노방전도 한 이들을 성회 참석하게 하고자 ‘전도 잔치’를 열었다. ‘신나밴드’가 찬양하고 초청자들에게 네일아트와 다과를 마련해 섬겼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오정현 기자


■ 하계성회 준비, 우리 부만의 특별한 비밀

충청 7부, 전 회원이 5일 동안 한 끼~사흘 릴레이 금식 참여
보식 기간 한 주 특별새벽예배

충성된청년회 7부는 7월 10일(월)~14일(금) 닷새간 릴레이 금식을 진행해 기도로 성회를 준비했다. 회원들 믿음의 분량에 따라 한 끼에서 사흘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원하는 날짜를 정해 금식기도를 주님께 올려드렸다.

모든 회원이 하나님 앞에 금식기도를 작정하고 7부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과 관계 회복, 하계성회를 위해 기도했다. 다음은 기도제목이다. ▲내 영혼 주님 앞에 간절히 회개하도록 ▲주님 쓰시는 그릇과 함량으로 만들어지게 ▲성회 환경 막고 사모함이 없게 만드는 마귀역사를 대적하도록 ▲새가족 모두 참석하여 주님을 뜨겁게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한편, 금식기도를 마친 다음 한 주간은 보식 기간을 맞아 특별 새벽기도를 올려드렸다. 7부 전사라 조장은 “이번에 7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한 이후 예배 집중을 방해하던 졸음을 극복하고 매번 예배와 기도에 승리하고 있다”며 기뻐했다.

성회 가기 전부터 은혜 주시고 사모함으로 성회에 참석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김재성 기자


■ [성회 참석 독려 이벤트] “아따, 참말이여 하계성회 가면 변화된당께”

<사진설명> 중등부는 주일마다 4부예배를 마친 후 예루살렘성전 3층 입구에서 성회 등록을 권면하는 이벤트를 연다. 트로트 찬양곡을 재치 있게 사용해 성회 참석을 독려했다. 오정현 기자


중등부는 학생들에게 제84차 중·고등부성회 참석을 권면하고자 특별한 ‘전체 모임’과 ‘헌금송’을 진행했다.

지난 7월 21일(금) 금요철야예배 후 교사와 학생들이 참석한 전체 모임에서 깜짝 행사인 ‘가라지와 알곡’을 진행했다. 특별 게스트로 초청한 이대호 집사가 군복을 입고 등장해 병영 캠프 조교 어투로 중등부 학생들에게 성회 권면을 당부했다. 이 집사는 “가라지처럼 해 온 신앙생활을 싹 바꾸려면 성회에 참석해 은혜받고 알곡으로 변해야 한다”며 “여러분 모두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길 소망한다, 알았나!”라며 마귀역사를 능히 이길 영적 군기를 다잡길 당부했다.

이날 안영아 부장은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 중등부 학생들은 교회뿐만 아니라 가정과 학교에서도 예수 믿는 자로서 신앙 양심을 나타내야 한다”며 “욕설이나 비속어가 아닌 바른말을 사용하고, 거룩하게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로서 화장과 염색을 지우고 하나님께서 창조한 본연의 모습으로 돌려놓고, 식사기도·전도·배려·나눔 등 하나님의 자녀답게 행동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23일(주일) 중등부예배에서 교사 10명이 헌금송 ‘아주 먼 옛날’을 부른 직후, 카드섹션 이벤트를 열었다. 교사들의 등에 “하.계.성.회.에.서.만.나.요.♥”를 한 글자씩 등에 달아 학생들의 마음을 노크했다. 이 외에도 교사들은 한 명이라도 더 성회에 참석해 은혜받아 죄를 이기고 신앙생활 잘하도록 기도와 심방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중등부는 ‘하계성회를 위한 작정기도회’를 월·화·목요일(21:30~22:30)마다 비전교육센터 303호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모여 합심기도를 하고 있다. 기도회에서 교사와 학생들은 담임목사의 강건함과 은혜받을 학생들을 위해 기도한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장훈희 기자



■ 이제는 우리가 은혜받을 차례

고등부, 하계성회 앞두고 한 달 전부터 기도 열기 뜨거워
매일 밤 10~11시 부르짖으니 벌써부터 기도 응답 넘쳐

<사진설명> 고등부 교사와 학생들이 비전교육센터에 모여 하계성회를 위한 기도 모임을 주 5일간 진행하고 있다. 노혜지 기자

고등부는 7월 9일(주일)~8월 6일(주일)까지 약 한 달간 ‘하계성회를 위한 고등부 작정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월·화·목요일(21:30~22:30)에는 비전교육센터 302호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모여 합심기도를 하고, 금요일(23:30~01:00)과 주일(19:00~20:00)에도 각각 정한 시간에 성회에서 은혜받고자 주께 기도한다.

기도회에서 교사와 학생들은 ▲성회를 인도하는 담임목사의 영육 간 강건함을 위해 ▲많은 인원 참석하는 성회에 사고 없도록 ▲충성자가 넘치도록 ▲학생 전원이 성회 참석하고 예수님을 경험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하나님 말씀 듣고 회개해 천국 갈 믿음의 사람 되도록 기도한다.

성회를 앞두고 기도하는 인원이 점점 늘고 있고, 작정기도회에 참석한 지 20일 넘은 학생 중에는 벌써 응답의 열매를 따고 있어 화제다.

1학년 장도연 학생은 “아버지가 신앙생활을 반대해 이번 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간절히 금식기도 하자 하나님께서 아버지의 마음을 녹여 주셔서 요즘은 ‘교회 가서 기도하고 신앙생활 잘하라’고 격려도 해 주신다”며 기도 응답을 간증하고 “하계성회도 어려움 없이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학년 표정원 학생은 작정기도회 기간에 다니고 있는 고교 전교 회장 선거가 열려 출마했는데, 당당히 전교회장에 당선되는 기쁨을 안았다. 표정원 학생은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학교 친구들을 전도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이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3학년 유상현 학생은 “이번 고등부 작정기도회에 참석해 이모네 가족 구원을 놓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이종사촌 둘이 우리 교회 여름성경학교에 참석해 은혜받았다”며 응답 소식을 전했다.

아직 작정기도회에 참석하지 않은 고등부 학생들은 친구들의 응답 간증을 듣고 자신들도 참석할 것을 결심하고, 이번 제84차 중·고등부 하계성회에 참석하기 전에 기도하여 응답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고등부 교사들도 학생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이번 중·고등부성회에 담당 학생을 한 명이라도 더 참석시켜 은혜받게 하려고 한다.

고등부 1학년 3반 담임 최태안 교사는 “작정기도회가 매일 1시간 동안 짧게 진행되지만, 반 아이들을 놓고 기도하다 보면 그들의 영적 처지가 불쌍해 부르짖어 기도하다 눈물짓는다. 내가 ‘게으른 목자’ 같다는 생각에 회개가 절로 나온다”라며 “아이들이 당장은 바뀔 것 같지 않지만, 불의한 재판관도 매일 호소하는 과부의 원한을 풀어 주었듯, 주님께서도 애타는 교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성회 때까지 빠지지 않고 부르짖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주일 작정기도회에서는 학생들이 조를 짜서 기도하는데, 2~3학년들이 1학년들을 권면해 기도 참석 인원이 늘고 있다. 또 오산·수원·인천 등 원거리 지역 학생들은 평소 서울시 구로구 궁동 교회까지 오지 않더라도 기도하는 시각에 지역 기도처나 지성전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조장들이 기도 참석 인원을 매일 점검한다.

또 매일 작정기도회를 마친 후에는 교사들이 개인 차량으로 학생들의 귀가를 돕고 있다. 귀갓길 차 안에서 받은 은혜를 간증하고 기도제목을 나누다 보면, 자연스레 심방도 이루어지는 셈. 금요일 기도회는 새벽 1시에 마치므로 학생들 귀가를 돕고 나면 교사들은 새벽 3시에 귀갓길에 오르지만, “이번 하계성회에 학생들이 은혜받을 일을 상상하면 피로가 가시고 힘이 난다”며 성회 날짜가 속히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오정현 기자


 

교회신문 538호(2017-08-05)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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