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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차 중·고등부 하계성회] 주여, 나의 뒤를 보고 앞을 찾게 하소서!
등록날짜 [ 2017년08월18일 14시50분 ]

선생님도 부모도 어찌해 보지 못하는 청소년 수천 명 전국 각지에서 운집
애절한 하나님 말씀 앞에 방종하던 지난날 철저히 회개하고 새로워져

<사진설명> 전국 각지에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난날 죄를 발견하고 회개하길 사모하는 중·고등부 학생들이 수원흰돌산수양관에 모였다. 성회 3일째 오전 성회를 마친 후 윤석전 목사와 학생들이 “할렐루야”를 외치며 예수 안에서 찾은 소망과 기쁨을 두 손 들어 감사하고 있다. 강문구 기자

소위 ‘청소년 문화’라고 부르는 화려하고 멋있어 보이지만 기준도 질서도 없이 타락한 세태에 젖어들고 있다. 치열한 입시경쟁에 앞으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조차 포기해 버린다. 당장의 고민을 피해 보려고 불순종, 흡연, 음주, 폭력, 게임 중독, 성적(性的) 타락, 가출, 자살로 거침없이 내닫는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현모습이다.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이런 방종의 늪에서 벗어나 하나님 말씀으로 새로워지고, 다시는 죄에 종노릇하지 않고 학생의 세월을 아껴 훌륭한 인격을 갖춘 인물로 자신을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결단하는 위대한 성령의 역사가 흰돌산수양관에서 일어났다.

제84차 중·고등부 하계성회가 8월 7일(월)부터 10일(목)까지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주여, 나의 뒤를 보고 앞을 찾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렸다. 오직 성경 말씀을 전해 하나님 뜻대로 사는 청소년들로 탈바꿈시키는 세미나에 참석하려고 전국 각지에서 청소년 수천 명이 대거 참석했다. 세상에서 ‘중2병’이라고 일컬으며 부모도 학교도 두 손 든 청소년들이 매 예배 3시간이 넘는 설교 말씀과 기도 시간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은혜받길 사모한 모습에서 이 시대 청소년들에게 흰돌산수양관 성회가 얼마나 위대한 영적 생명을 전달하는지 알 수 있었다.

윤석전 목사는 요한계시록 20장 10~15절, 요한일서 3장 8절, 마태복음 25장 41절을 본문 삼아 6차례에 걸쳐 가정과 학교와 교회에서 중·고등부 학생들을 죄짓게 하는 근본 원인인 마귀역사를 밝히 드러냈고, 마귀에게 속아 죄지은 결과는 성경 말씀대로 무서운 심판만 있다고 주님 심정으로 분명하게 설교했다.

중·고등부 학생들은 그동안 마귀에게 속해 영혼의 때와 육신의 때를 알차게 준비해야 할 학창 시절을 영생도 없고 유익도 없는 세상 풍속에 빠져 죄짓는 일에 낭비하고, 부모에게 이성(理性) 없는 짐승처럼 함부로 대하고 불순종한 지난날을 눈물로 회개했다. 또 성회를 진행하는 동안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로 작정하고 유해물을 내놓고 머리색을 검정으로 바꾸는 등 여러 가지 믿음의 결단을 실천했다.

성회 이틀째와 삼 일째 오후에는  특별 순서를 진행했다. 8일(화)에는 뮤지컬 <밧줄>을 무대에 올려 청소년들에게 천국 소망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극 중 사형수가 예수 복음을 받아들여 천국 소망 갖고 감방 동료 죄수들에게 “예수 잘 믿다가 천국에서 만나자”며 마지막 인사를 하고 의연히 죽음을 맞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청소년이 은혜받아 믿음의 고백을 쏟아냈다.

9일(수)에는 대회장 윤대곤 목사(연세중앙교회)가 창세기 3장을 중심으로 ‘영적 싸움을 이길 길, 성령 충만’을 주제로 특강했다. 청소년들은 마귀에게 미혹당해 죄짓고 하나님과 분리된 자신의 영적 현주소를 발견했고, 이후 1시간 동안 열린 ‘기도 한마당’에서 자신의 죄들을 통회자복하며 부르짖어 기도했다.

흰돌산수양관에서 3박 4일간 진행한 중·고등부 하계성회를 무사히 마쳤다. 세상 소속에서 하나님 소속으로 옮겨진 청소년들이 타락한 세태로 이끌려는 마귀의 미혹을 이기고 오직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 한국과 나아가 전세계를 이끌 위대한 믿음의 지도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린다.


/강유림 기자

 

교회신문 539호(2017-08-12)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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