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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마음잔치 예고] 맛도 재미도 풍성한 한마음잔치에 오세요
등록날짜 [ 2017년09월26일 14시51분 ]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체험·놀이기구 제공
지역 인기 행사로 자리매김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복음 전하는 시간 있어
지인 초청해 같이 즐기고 전도할  좋은 기회



연세중앙교회 한마음잔치가 어느덧 지역주민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가 됐다. 연세중앙교회에서 매년 5월과 10월 두 차례 인근 지역주민을 초청해 여는 ‘지역주민 초청 연세가족 한마음잔치’가 12회째를 맞아 10월 9일(월)에 열린다. 어린이에게는 신나는 놀이 체험, 어르신에게는 무료 물리치료와 이·미용 행사를 제공하고, 저렴한 가격에 맛과 영양이 풍부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예수 몰라 죄 아래 살다 지옥 가는 이들에게 십자가에서 피 흘려 ‘사망’이라는 인류의 죗값을 대속하신 예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에 연세중앙교회 남·여전도회, 청년회, 교육국, 기타 선교국 등 교회 전체가 하나 되어 지역 주민이 가족끼리 오붓이 지낼 수 있도록 마음 다해 섬긴다.

맛은 두 배, 가격은 절반 이하
“먹거리장터에서는 맛 좋고 영양 만점인 부침개를 다른 곳에서는 전혀 만날 수 없는 착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시중에서는 감자전 한 장이 만 원가량 하는데, 여기서는 그보다 낮은 가격에 부침개를 3장이나 즐길 수 있다.”(2017년 5월 한마음잔치 참여자 안미애 씨, 경기도 부천)

지난 한마음잔치 방문자가 남긴 소감에서 보듯 매해 먹거리장터 인기 일 순위는 단연 ‘부침개’다. 부침개 재료를 여전도회원들이 당일 새벽에 구매하기 때문에 신선하고 맛이 일품이다. 20년 차 주부들의 손맛을 거쳐 노릇하게 부쳐지는 부침개는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넘어간다.

또 이번 먹거리장터에는 우리나라 전통 장터에 빠지지 않는 ‘잔치국수+골뱅이무침’, 중국집 대표 메뉴 ‘짜장면’, 두툼하면서도 한국인 입맛에 맞게 구운 미국식 ‘스테이크’가 등장한다. ‘잔치국수’는 교회 부근 맛집을 운영하는 성도가 ‘골뱅이무침’까지 더해 내놓은 야심작. 골뱅이, 황태포, 야채를 매콤하게 무친 요리다. 쫀득한 골뱅이, 아삭한 생야채, 쫄깃쫄깃한 황채의 식감을 모두 맛볼 수 있다. ‘짜장면’은 중식 요리사 경력 20년 차 성도가 한마음잔치 당일, 주문 즉시 면발을 뽑아내 면의 탄력을 자랑한다. 춘장도 고소하면서 달콤해 아이들 먹기에도 좋다. 가격은 1500원. ‘쇠고기 스테이크’는 행사 당일 불에 직접 구워 신선도와 풍미가 일품이다. 특허받은 제품이라 웬만한 스테이크 전문점보다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그 외에도 먹거리장터에서는 몸에 좋은 메밀과 치킨이 만나 담백함과 고소함을 극대화한 ‘웰빙 메밀 통닭’, 새우 특유의 해산물 풍미와 돼지고기 육즙이 진하게 담긴 ‘새우/불고기만두’ 등을 저렴하게 최상의 품질로 제공한다.


자녀와 추억 만들고 싶다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학습장터에는 ‘비즈 공예’ ‘페이스페인팅’ ‘폼클레이’ ‘레고 만들기’ 부스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추억의 가게> 부스에서는 장년층이 유년 시절에 먹던 달고나·쫀드기·아폴로 같은 주전부리를 판매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간식거리를, 학부모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한다. 그중 ‘달고나’ 틀은 별·자동차·하트·비행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문양들로 준비했다. 추억의 놀이 ‘제기차기’ 코너도 마련하는데 제기를 10번 이상 차면 달고나 한 개를 상품으로 준다.

<에어로켓> 부스에서는 과학 시간에 배운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을 직접 경험해 보고, 로켓의 발사 각도에 따라 착륙 지점도 탐구할 수 있다. 에어로켓을 활용해 과녁 맞히기, 목표 지점 투하하기 게임도 한다. 200대 한정이니 서둘러야 한다.


교회 앞마당이 놀이동산으로 바뀌어요
놀이장터는 매해 다양한 놀이기구가 마련돼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지난봄 한마음잔치 놀이장터에서 눈길을 끈 사륜 오토바이 드럼통 기차가 이번에도 “부르릉” 소리를 내면서 교회를 순회한다.

이번에 기대를 모으는 ‘범퍼카’는 자동차끼리 충돌하면서 재미를 얻는 놀이기구인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타 볼 수 있을지 내심 설레게 한다.

이 외에도 ‘4D MAX 가상현실’은 기구에 탄 어린이들이 가상현실 고글을 착용한 후 ‘남극 질주’ ‘우주 탐험’ ‘화산 폭발’ 등을 선택해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너다. “대박! 진짜 탄 것 같아”라는 인터넷 후기가 올라올 만큼 기대감을 모은다. 탑승 로봇 ‘배틀킹’은 학부모와 아이가 동시에 타고 로봇을 조종해 볼 수 있다.


지역주민 위한 다채로운 행사
‘중고 재활용 장터’에서는 성도들이 알뜰살뜰 흠 없이 사용한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대성전 뒤편 복지관 1층에서는 전문 치료사와 미용사가 ‘특수 물리치료와 이·미용 행사’를 무료로 열어 지역주민을 섬긴다. 또 오후 4시에는 대성전 1층 안디옥성전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초청받은 지역주민은 풍족한 먹거리를 즐기고 다채로운 행사를 관람하며 눈요기를 하고 다양한 오감 체험을 하면서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우리 성도들이 지역주민을 전도하고 복음을 전해 꼭 예수 믿고 천국 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은 지역주민의 영혼을 구원하고자 주님 심정 갖고 진행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손미애 오정현 기자

 

교회신문 545호(2017-09-23)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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