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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회계연도 신임 직분자 소감] 청년의 때 신령한 가치 붙들고 주와 복음을 위하여
등록날짜 [ 2017년12월26일 15시33분 ]
연세중앙교회는 ‘2018년 교회사업계획’을 차질 없이 수종들기 위해, 새해 출발 한 달 앞서 영혼 구원 사역에 힘쓸 주의 일꾼을 임명한다.

지난 11월 26일(주일), 2018 회계연도 사무처리회 조직을 발표하고 직분자 7000여 명을 임명했다.


2018년 교회 표어인 ‘주님의 지상 명령 전도로 영혼 구원 이루는 해’에 발맞춰 전도 정착에 마음 쏟을 신임 직분자들의 소감을 들어 본다.


올해 처음 임명받은 서리 집사, 남·여전도회 기관장에 이어 이번 주에는 청년회 신임 부장들을 소개한다. 
 

우리 부원 모두 뜨겁게 주님 만나길
고경희 부장(충성된청년회 16부) 

마냥 무겁게만 느껴지던 직분
주님께서 영혼 사랑할 마음 주시니 
이제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니느웨로 가라 하셨으나 다시스로 간 요나처럼, 나도 청년회 부장 직분을 맡으라는 주님의 요청을 피하고 싶었다. 청년 수십 명을 섬겨야 하는 연세중앙교회 청년회 부장 직분이 너무 무겁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주님 일은 아무나 할 수 없을 것 같아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부장 직분에 임명받자 주님 심정이 물밀듯 밀려왔다. 이 회원을 봐도 영혼 살리고 싶고 저 회원을 봐도 영혼 살리고 싶은 주님의 애타는 심정이 울컥울컥 밀려왔다. ‘아! 주님 심정이 이런 것이구나’ 깨달아졌다.


주님께 “잘했다,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받을 만큼 열심히 섬기리라는 각오가 섰고, ‘주님께서 회원들을 보내 주시고 소중히 섬길 마음도 주셨으니 한 영혼도 놓치지 않게 기도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예수님처럼 공심으로 겸손하게 섬기고 싶다. 하나님 아버지 뜻에 순종해 십자가에 피 흘리기까지 죽도록 섬기신 주님을 닮고 싶다. 우리 부원들도 주님 마음을 알아서 예수로 심령이 살아나고, 천국 소망 가지고 신앙생활을 승리하길 기도한다.


우리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천국과 지옥, 나의 존재, 인생의 가치 등 많은 것을 깨닫고 변화되었다. 주님 앞에 내 부족한 모습을 직시하고 인정할 용기가 생긴 것도 큰 은혜였다.


지옥 갈 절망적인 내 모습을 받아들이자 주님께서 나를 변화시키시고 부장 직분을 임명하셨다. 우리 부원들도 주님을 뜨겁게 만나 주님만 꼭 붙들고 승리하기를 기도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후회 없이 사랑하고 기도하고 싶어
오보배 부장(충성된청년회 17부)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사용하실 주님만 의지하며
부르짖어 기도해 사명 감당하렵니다

청년회 부장 임명을 받은 지 한 달 되어 간다. 연약하기만 한 나를 사용하시는 주님께 감사한 한편, 부장을 담당하기에는 역부족인 내 모습을 발견해 부르짖어 기도한다.

부장이 되고 보니 돌아봐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부원들 영혼 섬김에 마음 쏟는 것은 기본이다. 그 외에 부서 운영에서 재정, 행정에 이르기까지 순간순간 잘 판단하도록 부서 전체를 바라보는 시야도 필요하다.


무슨 결정을 하더라도 부원들 영혼의 사정과 믿음의 분량을 고려해 한 명도 실족하지 않게 해야 한다. 정말 주님 심정과 지혜와 영감을 달라고 주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다.


올 한 해 회원을 위해 후회 없이 사랑하고 기도하고 싶다. 부장이 되고나니 한 명 한 명 주님 앞에 귀한 달란트를 가지고 있는 것이 보이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주님께서 부어 주신 마음이리라. 주님께 받은 달란트를 주를 위해 사용하고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몸을 이루는 지체의 소명을 수행하기를 기도한다.


예전에는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비전이나 삶의 가치관이 세상적인 것이었다. 그러나 담임목사님의 성령 충만한 설교 말씀을 듣고 복음에 젖어들면서, 신앙생활의 목적이 우리 영혼의 죄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는 것임을 바로 알았다.


이제까지 인도하시고 앞으로도 사용해 주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예수로 행복한 전도8부
온인해 부장(풍성한청년회 전도8부)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영혼 사랑할 능력 달라고 기도합니다
주님 일에 꼭 유익 내고 싶습니다

두렵고 떨린다. 자격이 있어서 청년회 부장 직분에 임명하신 것이 아니다. 회원을 사랑하고 섬기면서 주님의 심정을 더 알라고 주신 직분이다. 주님께서 믿고 주셨으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주님 일에 유익을 내고 싶다.

올해 전도8부 모토는 ‘예수님으로 행복하기’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예수님을 사랑하기를 원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예수님을 가장 많이 찾고 참된 행복을 누렸으면 한다.


부원들을 잘 섬기고 싶어서 매일 기도한다. 주님께 사랑할 능력을 달라고 구하고 있다. 부장 직분을 임명받은 후,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영혼을 뜨겁게 사랑할 능력을 달라고 주님께 기도한다.

우리 교회에서 담임목사님의 성령 충만한 설교 말씀을 듣고 영적 세계를 분별할 눈을 떴다. 매일 회개하고 기도하면서 믿음이 자란 것 같다. 무엇보다 신앙생활의 목표가 뚜렷해졌다. 담임목사님이 예배 때마다 ‘천국 소망’이라는 목표를 확실히 갖게 하시고 “회개하라”고 애타게 당부하셔서 ‘천국 길’을 바로 찾은 것이다.

올 한 해 직분을 수행하면서 믿음이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그동안 직분자로 회원을 섬기면서 큰 은혜를 받았다. 회원들이 예수 안에 정착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큰 은혜를 경험했다. 하나님께서 뜻하신 대로 우리 부 회원들의 영혼을 섬겨 부장 직분을 잘 감당하리라 다짐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하나님의 간절한 소망이 내게도
윤정훈 부장(충성된청년회 전도5부) 

담임목사님이 무릎으로 목회하시듯
무릎으로 부장 직분 감당하여
주님 뜻 꼭 이루고 싶습니다

부장 임명을 받고도 여전히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려 주세요’라고 기도했다. 주님께서 ‘영혼 구원’이라고 감동하셨다.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까지 인류 구원을 이루고자 하신 하나님의 간절한 소망을 내게도 맡겨 주셨다는 감동에 가슴 벅찼다.

청년회 부장이 되기를 사모했지만, 진짜 내가 부장으로 쓰임받을 줄은 생각지 못했다. 4년 전, 친구에게 전도받아 우리 교회에 올 때만 해도 ‘예수 믿고 천국 가자’는 친구의 당부를 귀찮게 여길 만큼 철저히 비신자였다.


그랬던 내가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과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았다는 감격을 경험하고, 이제는 영혼 섬기는 부장에 임명받은 것이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이 믿고 맡겨 주신 영혼을 잘 섬겨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느낀다. ‘영혼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영혼 살릴 방법을 찾았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무릎으로 부장 직분을 감당하라’고 감동하셨다. 우리 담임목사님이 영혼 구원을 위해 매일 무릎 꿇으시는 것처럼 기도하는 부장이 되라고 강하게 감동하셨다.


주님께 돌아올 영혼이 기대된다. 주님을 만나고 나처럼 구원받은 감격에 기뻐 뛸 것을 생각하면 벌써 설렌다. 나는 할 수 없으니 주님이 일하시게 기도하겠다. 주님 앞에 설 때 영혼 구원의 열매를 내놓을 만큼 죽도록 충성하고 싶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항상 기쁨, 기도, 감사로 승리하는 11부
이세나 부장(풍성한청년회 11부) 

주 위해 맘껏 충성할 기회 주셨으니
주님 분량까지 영혼 사랑하기 위해
몸부림치겠습니다

지난여름 흰돌산수양관 직분자세미나에 참석해 충격을 받았다. 당시 담임목사님은 전국에서 모인 직분자들에게 강하게 질책하셨다. “왜 하나님께서 맡긴 영혼을 살리려고 몸부림치지 않는가?” 그 한마디 말씀이 심령을 강타했다. 하나님께서 섬기라고 명하신 이들의 영혼이 직분자의 게으름이나 태만 탓에 실족해 지옥 간다면 내게 미칠 화(禍)가 무섭고 떨려서다. 울며불며 회개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이번에 청년회 부장 직분에 임명하신 듯하다.

평소 담임목사님께서 설교하실 때마다 가슴이 요동쳤다. “청년기에 한 영혼이라도 살리려고 시간과 물질을 쓰고 눈물 뿌려 가며 기도하고 심방할 때, 하늘에 상이 넘친다.” 부장 직분을 받아 충성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주를 위해 마음껏 충성할 기회가 왔다. 예수께서 나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어 주셨듯이 나도 주님 분량에 이르도록 영혼 사랑하는 일에 올 한 해 몸부림치고 싶다.


임명받기 전부터 기도하며 물었다. “주님, 우리 회원들을 어떻게 섬겨야 하나요?” 주님께서는 ‘기쁨, 기도, 감사’라고 감동하셨다. 구원받은 은혜를 매일 기뻐하고, 십자가에 피 흘리신 예수께 감사하고, 말세에 마귀역사를 알고 보고 이기도록 항상 기도하는 우리 부가 되도록 기도하겠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부 모임마다 이 성경 구절을 구호 삼아 외치고 있다.


구원받은 은혜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우리 부가 되도록 기도하겠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한 해 전도10부가 할 일은 오직 전도
한시온 부장(풍성한청년회 전도10부) 

예수의 인격, 처세, 넓은 마음
그리고 영혼 향한 눈물…
내게도 주셔서 사용하소서

마침내 주님께 청년의 때를 온전히 드릴 기회가 왔다. 나 자신은 주님 앞에 초라하고 뭐 하나 해 드릴 것 없지만, 부장으로서 영혼 섬김에 값지게 사용되리라 각오한다.

한 해 동안 부장 직분을 감당하려면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담임목사님께서 청년 예배 중 말씀하셨다. “부장이 되려면 네 가지가 필요하다. 예수의 인격, 사람을 대하는 처세, 어떤 영혼도 품을 수 있는 넓은 가슴 그리고 회원 영혼을 위해 흘릴 눈물이다.” 이것들을 달라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다.


누가복음 17장 10절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 할찌니라”고 하신 말씀을 붙들고 오직 겸손하게 회원을 섬기고 전도하고 싶다.

죄인을 살려 주신 주님의 크신 사랑 앞에 한 해 동안 할 일은 오직 그 사랑을 몰라 지옥 가는 영혼 살리는 전도라고 생각한다. 나부터 전도하고 우리 부원들이 전도에 마음 쏟도록 돕겠다.

5년 전에 우리 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사랑을 크게 경험했다. 독생자를 대신 죽이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보니 이 세상에 나처럼 귀한 복을 받은 사람도 없었다. 지옥에서 건져 주시고, 이성 없는 짐승처럼 살던 내게 살아야 할 이유와 소망을 품게 하신 주님께 감사한다. 주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이 복음을 전할 수 있길 기도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오정현 기자






 
교회신문 557호(2017-12-23)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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