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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축복대성회 설교 요약] 내 인생의 경영주 예수와 함께
등록날짜 [ 2018년01월09일 14시12분 ]

건축 설계사가 건축주 뜻대로 설계하듯
우리의 인생도 창조주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지고 경영돼야
하나님을 경영주로 모시려면 내 마음대로 했던 신앙생활 철저히 회개해야


<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에서는 2018년 1월 1일(월) 저녁부터 1월 4일(목) 저녁까지 신년축복대성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연세중앙교회 성도뿐 아니라 해외와 전국에서 수많은 성도가 모여 2018년을 예수로 시작하리라 결단하고 은혜받았다. 김영진 기자

신년축복대성회가 1월 1일(월)부터 1월 4일(목)까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은혜 가운데 열렸다. 2018년을 예수로 시작하리라 다짐한 해외와 전국 초교파 성도들이 성회 전날인 주일부터 은혜를 사모하여 몰려들었다. 윤석전 목사는 성령의 감동에 따라 성회 기간에 2시간씩 총 7차례 설교 말씀을 전했다. 다음은 생명의 말씀을 세 가지 주제로 요약·정리한 것.


1 내 인생의 경영권을 하나님께 맡기라


◇ 1월 1일(월) 저녁  ◇ 본문: 잠16:1~9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말씀을 인격적으로 들을 귀, 생각, 심령을 주셨기에 우리는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떤 일을 계획할지라도 그 발걸음을 인도하는 분은 절대 주권자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존재 이유는 하나님의 큰 생각과 계획을 우리 생애라는 그릇에 담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다. 성령 충만하면 성령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생각을 담을 수 있다.

내 생각이 죽는지 사는지 옳은지 그른지 점검할 수 있는 성령님이 내 안에 계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거든 살려고 생각을 정리하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의 양심이요, 우리에게는 신앙 양심이다. 내 영혼이 살려고 예수 믿거든, 신앙 양심의 기준이 하나님 양심의 기준과 같이 확고부동해야 한다.

건축설계사가 건축주의 뜻대로 설계도를 작성해야 하듯, 우리도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설계도대로 살고 그대로 만들어져야 한다. 이 설계도는 예수 그리스도가 기준이다. 평생 삶의 기준이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 그대로 살리라 작정하라. 주님 일에 아무리 큰 스케일을 가져도 신앙의 설계와 인격과 믿음만 있다면 하나님이 일하실 테니 허황된 꿈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분의 스케일을 알고 큰 꿈을 안고 살라.

마태복음 16장에 목숨이 천하보다 귀한데 천하를 얻어도 목숨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느냐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목숨을 주고 바꿨으니 일분일초도 함부로 살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최고의 축복은 죄 사함받은 것이다. 죗값은 사망이기에 죄를 지었으므로 지옥 가기로 작정된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속죄받아 천국 가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하나님은 아들을 죽이시고 아들은 자신의 목숨을 십자가에 못 박아 내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 구원이 얼마나 큰 은혜인가? 받은 은혜가 크다면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분명히 계수해야 한다.

하나님이 심령을 감찰하셔서 깨끗하다 인정하시면 그분이 내 인생을 경영하신다. 그러나 심령이 거룩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내 경영자가 될 수 없다. 하나님을 경영자로 모시기를 원한다면 회개하라.

2018년에는 세상과 섞여 살지 말고 세상에서 분리돼 하나님 안에서 그분과 함께 살아 하나님의 일을 수종들기 바란다. 하나님의 경영에 나를 맡기지 못한 교만을 회개하고 그분이 내 인생을 거룩하게 경영하시도록 언행심사를 주의 뜻대로 사용되게 하라.


2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이라

◇ 1월 3일(수) 저녁  ◇ 잠 16:1~9, 요16:13
성경을 보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인생은 항상 살아 생명이 넘치는 하나님 말씀과 반목(反目)했다. 자신이 죽을지 살지, 멸망할지 영생할지, 지옥 갈지 천국 갈지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토록 어리석은 인간에게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니 죽을 생각을 버리고 살리는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여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양심은 하나님 자신이 육신이 되어 오셔서 자기가 만든 피조물의 손에 그토록 비참하고 잔인하게 죽을지라도 너만은 지옥 가면 안 된다는, 살리는 생각의 힘이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내가 신령한 양심으로 만났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양심으로 최고의 사랑을 베푸셨으니 우리도 하나님 사랑의 분량을 알아 그만큼의 마음으로 하나님과 상사점에서 만나야 한다. 피 흘려 죽기까지 사랑하신 전지한 그분 앞에 위선하지 말고, 이제 주님과 관계를 점검하고 재정비하라. 이것부터 정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라. 육신의 것을 우선하고 하나님과 관계를 생각지 않은 죄, 하나님을 우선하지 않은 죄부터 회개하라.

아쉬운 것이 많은 인간은 기도하지 않는데, 아쉬울 것이 전혀 없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하라 하신다. 내 영혼의 죽을 사정을 아시고 악한 마귀역사와 죄에서 살리기 원하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영적 아쉬움보다 세상 아쉬움이 크다. 쇼핑, 스마트폰, 음란, 죄악을 더 못 하고 더 못 누려서 아쉬워한다. 이제는 죽을 생각을 버리고 살리는 생각으로 생명의 것에 아쉬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아쉬워서 기도하고, 예배하고, 충성하고, 전도하는, 생명의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신앙생활을 분명하게 정리하고 하나님 뜻대로 살기로 작정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하신 은혜 앞에 어찌 건방지고 교만할 수 있겠는가? 내가 어떤 은혜를 받은 사람인가, 내가 어느 정도 주를 위해 살 사람인가 생각을 정리하라. 내 생각의 주인은 성령이 되셔야 하고 인생의 운영자도 성령이 되셔서 천국까지 인도받아야 한다. 내 생각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면서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방탕한 생활을 버리고 오직 살리려는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여 성령으로, 생명의 생각으로 살라.


3 성경을 절대 기준으로 구체적인 신앙생활 하라

◇ 1월 4일(목) 저녁  ◇ 본문: 요14:6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 자신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은 우리의 목숨보다 크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성경을 통해 영생할 길을 알려 주셨다. 하나님 말씀인 성경은 내 영혼이 망하지 말라고 일러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요, 공의의 법이다.

하나님께서 정한 법대로 신앙생활을 해야지 하나님의 설계와 상관없이 신앙생활 한다면 그 결과를 보장할 수 없다. 내 생각과 하나님 말씀을 자의로 섞지 마라. 내 환경에 따라 하나님 말씀을 끼워 맞추는 혼합주의는 빨리 청산하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대로 확실하고 분명하게 신앙생활 하자. 2018년에는 하나님 법대로, 성경대로 신앙생활 해서 영생을 확실하게 소유하자.

신앙생활은 영생이냐 영원한 멸망이냐를 가르는 문제이기에 아무리 열심히 해도 지나치지 않다. 적당히 하는 것이 아니다. 또 신앙생활은 영혼의 때에 누릴 부유를 쌓는 생활이다. 내가 영혼의 때에 누릴 몫이 많을수록 좋다. 내 영혼의 실리를 위해 육신을 사용해서 목숨 끝날 때까지 신앙생활에 승리해야 한다. 하나님을 대하는 생각에도 제한이 없어야 한다. ‘믿음’이란 하나님 앞에서 내 생각의 제한을 받지 않는 것이다. 내 현실과 상황을 초월해 어떤 것에든 제한받지 말라. 오직 성령 충만만이 절대적인 영적생활을 가능케 한다.

내 인생이 하나님이 일하실 일터가 되어야 한다. 올 한 해는 하나님께서 주신 세월을 오직 주를 위해 가치 있게 쓰라. 주님이 나를 피로 값 주고 사셨기에 그분의 뜻대로 쓸 권리가 있으시니 내 신앙생활을 주를 위해 어떻게 살지 구체적인 설계도를 만들어 실행해야 한다. 오직 기도해 성령 충만하고 제한 없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성령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마귀 사단 귀신 역사를 제지하고 승리하자. 하나님의 깊은 뜻을 통달하시는 성령께서 나를 이끌고 천국까지 가시게 해야 한다.

성도여, 2018년에는 세상에 절대 속지 말고 생각의 대로를 활짝 열고 주님과 같이 가자. 우리 안에 신앙생활의 함량이 제한 없어야 한다. 하나님의 특성과 근성으로 성령께 장악당해 값지게 쓰임받자.



/박찬미 조신애 한혜선 기자



 

교회신문 559호(2018-01-06)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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