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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목회자와 성도 신년성회 참석] “은혜받으러 일본에서 왔어요”
등록날짜 [ 2018년01월09일 14시19분 ]


<사진설명> 일본 순복음사바에교회 염순복 목사(맨 아래 분홍옷)와 청장년들. 사바에교회는 청년들이 많고 기도하는 교회다. 염순복 목사는 70대인데도 구령의 열정이 넘쳐 일본 청년들을 영적으로 훈련하고자 한국 연세중앙교회 신년성회에 참석했다. 정한영 기자


일본 중부 ‘후쿠이’현(縣)의 ‘사바에’에서 사바에교회 담임목사와 청장년 모두 17명이 연세중앙교회 신년축복대성회에 참석했다. 일본에서 20년간 목회한 사바에교회 담임 염순복 목사(72)는 2017년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해 은혜받은 후 담임하는 교회 청년들을 영적으로 양육하고자 이들과 함께 새해 첫날 한국 연세중앙교회를 찾았다. 일본은 1월 초 대학교 방학을 마쳐 이달 하순 열리는 청년성회에는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번 신년성회에 참석한 염순복 목사와 청년들은 큰 은혜를 받았다고 말했다. 사바에교회 청년들도 평소 기도 훈련을 하지만, 이번 신년성회에서는 저녁 성회가 끝나면 ‘연세중앙교회 24시간 기도처’인 목양센터 요한성전에 가서 성전 가득 모여 뜨겁게 기도하는 연세중앙교회 청년들과 함께 부르짖어 기도했다. (성회 참석 소감 2면)

염순복 목사는 “평생 예수 정신 가지고 돈과 육신을 초월해 일본 선교에 매진했지만, 윤석전 목사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내가 바로 삯꾼 목사요, 하나님 명령대로 목회하지 못한 죄인임을 깨달아 눈물로 회개한다”며 “이번 성회에서도 ‘믿음의 생각은 절대 제한받지 않는다’는 윤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목회할 새 힘을 공급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년 전 허리뼈가 아홉 군데나 금이 갔는데 지난해 여름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했을 때 회복되는 이적을 경험했다”라며 “다음 세대에 목회 바통을 넘겨줘야 할 나이지만, 내가 이제껏 주를 위해 한 일은 아무것도 아니니 하나님 은혜 앞에 내가 앞으로 할 일만 생각해 여생을 하나님께 더 붙들려 쓰임받고 싶다”고 전했다.

염순복 목사는 2월 26일(월)~3월 1일(목) 진행될 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에도 일본 선교에 동역하는 일본인 사역자 9명과  참석할 예정이고 앞으로도 매해 두 차례씩 꾸준히 참석할 작정이다. 성령께서 일본 땅에 예수 복음을 전하실 것을 기대하고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황은숙 기자

 

교회신문 559호(2018-01-06)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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