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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성회 이모저모] 이번에 예수님 만나 무척 행복해요! 外
등록날짜 [ 2018년01월23일 12시40분 ]

■ [신입반 은혜나눔] 이번에 예수님 만나 무척 행복해요!


 

■ [현장1-윤대곤 목사 특강] 소돔과 고모라처럼 죄악 관영한 시대


중·고등부성회 기간 중 17일(수) 오후 3시부터 윤대곤 목사가 한 시간 동안 특강을 했다.

윤대곤 목사는 창세기 4장 16~24절을 본문 삼고 “청소년들은 죄가 관영한 세속에 젖어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통곡이나 충격이 없는 세대를 좇지 말고 하나님의 인격으로 바뀌라”고 당부했다.

윤대곤 목사는 “세상이 악해질수록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잔인하고 패악한 일조차 멋있게 보이게 한다”며 “악의 끝은 홍수로 멸망한 노아시대처럼 성적(性的) 타락이 극을 달리는 것인데 바로 지금 성적 타락이 만연해 심판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 세태는 죄가 관영할 뿐만 아니라 죄악에 가속도 붙어, 예전에는 음란물을 보려면 죄짓기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요즘은 손에 쥔 스마트폰으로 죄짓는 데 몇 초면 된다”며 “남들이 다같이 죄지으니까 당연한 줄로 여겨 아무리 죄짓지 말라고 목이 터져라 말해도 회개할 줄 모르는데, 마비된 신앙양심을 다 뽑아내고 진실하고 선하신 하나님의 인격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애절하게 당부했다.



■ [현장2-염색 장소] 지으신 모습 그대로가 최고 걸작품


<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탁정희 학생은 하나님이 창조한 본연의 머리색으로 되돌렸다.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고 본인 스스로 잘못을 수정하려는 모습은 주님이 하신 일이다.


청소년들이 각양각색으로 물들인 머리를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원래 색으로 되돌리려고 성회 삼 일째 오후, 접수처 옆 ‘염색 장소’로 모였다. 윤석전 목사는 성회 예배에서 “하와가 뱀에게 미혹을 받아 선악과를 보니 먹음직해 먹고 영원한 죽음을 맞이했다. 청소년들도 ‘멋있어 보이는’ 연예인의 옷과 화장술을 따라 하는데 왜 남을 따라 사느냐. 너는 너이기에 세상 미(美)의 기준을 모방한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쁘신 모습으로 바꾸라”고 당부했다.

고2 탁정희 학생(연세중앙교회)은 “죄짓게 하는 마귀에게 속아 내 육신의 생각대로 살면서 부모님께 자식으로서 못할 짓을 많이 한 것을 깨달아 눈물로 회개했고, 나태하고 게을러 엄마가 무엇을 시킬 때 대들어 속상하게 한 잘못을 회개했다”라며 “이제부터 하나님과 부모님께 순종하겠다고 결단해 카키색으로 염색했던 머리색을 검게 바꾸기로 했다”고 전했다.

고2 방가연 학생(청능교회)은 “말씀을 듣는 동안 성령께서 ‘하나님이 창조한 가치를 훼손한 것이 죄’인 줄 깨닫게 하셔셔 신앙 양심에 꺼려 머리색을 원래대로 돌려놓았다”라며 “세상과 짝짓고 하나님을 배반한 지난날을 회개했다”고 말했다.



■ [현장3-유해물 제출] 죄는 더 이상 쳐다보기도 싫어요


<사진설명> 학생들이 가지고 있던 유해물 액세서리, 담배, 화장품, 연예인 사진, 맥주 등 자신을 죄짓게 한 수많은 유해물을 내놓고 과거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성회 삼 일째 은사집회를 앞두고 윤대곤 목사는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물건을 내놓고 철저히 회개하라”며 “은사 주실 주님께 오늘 믿음의 결단을 보이라”고 애타게 당부했다. 중·고등부 청소년들은 그동안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신의 모습을 왜곡한 죄를 회개하면서 화장품, 눈이 커 보이는 서클렌즈, 액세서리, 담배, 라이터, 연예인 사진을 유해물로 자진해 내놓았다.

유해물을 내러 가는 길에 눈물을 펑펑 흘린 고3 김지오 학생(연세중앙교회)은 ‘립스틱’을 내놓으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는데, 나는 중학생 때부터 하나님이 만드신 얼굴에 치장하고 사치를 부렸다”며 “이번 성회에서 지혜, 지식, 믿음, 영분별 은사를 받자 그간 방탕하게 산 것이 마귀에게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성령충만을 받아 꼭 말씀과 기도로 유지할 결심”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중3인 조향기 학생(울산호계교회)은 입술 색조화장품 ‘틴트’를 내놓으며 “빛이신 하나님 말씀을 듣고 죄를 깨달아 통곡하며 회개했다”며 “예전에는 부모님이 가라고 해서 교회에 다녔지만 이번에 주님을 영접했으니 은혜를 받기 위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겠다”고 결단을 전했다.



■ [현장4-거리 인터뷰] 이제 내가 누구인지 깨달았어요

연세중앙교회 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에서는 ‘중·고등부 성회’에 참석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네가 누구이길래’ 성회 주제에 맞춰 거리 인터뷰를 했다. 이번 조사는 1월 17일(수) 하루 동안 흰돌산수양관 광장에서 진행됐다. ‘지금의 당신을 한 단어로 표현해 주세요’라는 질문에 청소년 80명이 응답했다.

▶성회에 참석해 은혜받은 ‘나’를 나타내는 단어 중 가장 많이 나온 답은 ‘성령 충만’이다. 학생들은 성령 충만을 체험한 후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분별하게 됐다” “화를 참을 수 있게 됐다”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졌다” “내가 고칠 점이 무엇인지 알았다”고 답했다.

두 번째 많이 언급된 답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최로라 학생(거창중앙교회)은 “죄를 회개했더니 하나님과 매우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연 학생(여수생명의샘물교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은혜받고 변화된 소감을 전했다.

그다음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자녀’가 차지했다. 그동안 부모 속을 썩이고 사랑의 권면을 잔소리로 여겼던 학생들이 성회 설교 말씀을 듣고 “부모님께 순종하겠다”고 고백했다.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의 비전(꿈)’이라는 답들이 그 뒤를 이었다.

학생들을 변화시키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린다. 이 모든 일을 주님이 하셨다.



/오정현 기자


 

교회신문 561호(2018-01-20)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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