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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동계성회 설교 요약] 잃어버린 ‘나’를 발견케 한 하나님 말씀
등록날짜 [ 2018년01월23일 14시32분 ]


<사진설명> 윤석전 목사는 월요일 저녁부터 시작한 중·고등부성회에서 모두 6차례 설교 말씀을 전했다. 천방지축 사춘기 10대 중·고등학생들도 설교 말씀을 들을수록 하나님 말씀 앞에 잘못 산 지난날을 회개했다. 삼 일째 은사집회 때는 예수 피 공로로 죄를 씻어 거룩해진 청소년들의 심령에 성령께서 은혜와 은사를 부어 주셨다. 오정현 기자


■ [복 있는 사람] 복된 생각을 좇아 인생을 설계하라


마귀에게 속아 세월을 내버린 대가는
인생과 영혼의 때에 비참한 결과뿐
부모에게 순종하고 복된 존재가 될 때
하나님이 인생을 책임지고 크게 쓰셔


◇ 본문: 창6:5~8, 롬8:6~9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첫째 복을 주셨다(창1:22). 그 말씀 따라 생육은 했는데 과연 자신이 복된 존재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가정에서 부모에게 복된 자녀인지, 엄마 아빠의 속만 썩이는 존재인지 되돌아봐야 한다.

지금은 학생들 간에 뚜렷한 차이가 안 보이지만, 20년만 지나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밝히 드러난다. 그때 가서 세상, 교회, 가정에서 쓸모없는 인간으로 폐품 처리돼야 한다면 복 없는 사람이다. 후회하더라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최고의 복은 나 자신을 바로 알고 수정할 부분을 고치는 것이다.

복 있는 사람은 복 있는 행동을 한다. 하나님과 부모님과 선생님께 덤비지 않는다. 자식이라는 혈통을 이용해 부모의 돈을 강제로 빼앗지 않는다. 부모는 자식에게 돈 주는 하인이 아니다. 자식을 사랑하므로 돌보는 것이다. 그런 사실도 모르고 방탕하고 오만한 자가 바로 요즘 학생들이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약속 있는 첫 계명에 정면 도전해 가정, 학교, 교회에서 부모와 교사와 목사에게 덤비게 하는 것은 귀신 역사다. 만물의 영장인 하나님의 자녀가 귀신에게 속아 죄만 짓고 살다가 세상에서 폐인 되고 결국 지옥 간다면, 목사님과 부모님과 선생님이 괴로워서 어떻게 견디겠나. 하나님께 복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을 기업으로 얻는 복, 하나님이 내 믿음이 되는 복, 하나님께서 내게 복 주고 싶어 못 견디실 만큼 하나님을 얻어야 한다.

복은 어떻게 받는가. 참된 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하나님에게서 오는 복을 가로막는 원수는 바로 죄다. 마귀, 사단은 생각을 장악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다 한다. 죄가 무엇인가. 마귀가 하고 싶은 일을 그대로 하는 것이다. 마귀의 일꾼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원수가 어떻게 하나님의 복을 받겠는가. 죄는 내 영혼과 인생을 학대하고 나를 쓰레기처럼 버리는 것인데 내가 나를 그렇게 취급할 수 없다. 가정에서 복덩어리가 되려면 죄를 해결해야 한다.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자식이라는 혈육의 정을 이용해 롱패딩 사달라며 부모를 착취하고 온갖 못된 짓을 한다면, 네 영혼은 죄악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모른다. 먹고 노는 데 돈 쓸 줄 알면서 그보다 억만 배 가치 있는 네 인생은 왜 허비하는가. 지구를 다 줘도 살 수 없는 ‘나’라는 인생, 부모님이 낳아줘서 성장하는 내 인생을 쓰레기처럼 만들지 말라.

신앙생활이 무엇인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20년, 10년만 간직하는 복이 아니라 영원한 복을 주시겠다는 하나님 말씀을 소유하려고 사모하라. 예수 잘 믿고 천국 갈 믿음만 가지면 공부는 알아서 하게 된다. 방종하다 내 인생과 내 영혼 망치겠다는 성령이 주시는 생각이 공부하게 한다. 부모에게 순종하라 말할 필요도 없다. 성령이 순종하게 한다. 그렇게 되지 않는 까닭은 영혼이 망해 악한 생각으로 끌려가기 때문이다. 그 사실을 알고 정신 차려야 한다.

주님께서 학생들을 다윗과 모세처럼 큰 지도자로 사용하기 바라시지만, 정작 당사자들이 불순종의 명수여서 그렇게 되지 못한다. 나를 위해 피 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배신자가 되지 말고 예수 피 공로를 붙잡고 회개하라. 죄를 내놓고 예수 피와 바꿔 생명이 가득하게 하라. 준비된 자가 되어 언제 부르실지라도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 되라. 아무것도 몰라도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다윗은 왕이 되었다. 하나님과 생각과 뜻을 같이하는 믿음을 가져 하나님을 얻으라. 그리하여 가정과 교회에서 복된 존재가 되라.



■ [생각의 타락] 나를 망치는 마귀 생각 이제 그만

망할 생각 따른 결과는 인생을 망치고
영혼의 때에도 비참한 처지에 이르러
죄짓게 하는 마귀 생각에서 나와
주님 말씀대로 사는 ‘진짜’ 나를 찾아야


◇ 본문: 창6:5~8

나는 누구인가. 내가 누군지 제대로 볼 수 있다면, 죄짓고 방탕하고 부모 말 안 듣고 내 인생을 망하게 할 부분을 즉시 고칠 것이다. 부모는 자녀의 망할 모습이 빤히 보이는데 왜 당사자는 다급해 하지 않는가. 흑암의 권세자 마귀가 지배하니까 보이지 않는 것이다.

천국 가려면 성령 안에서 거룩해야 한다. 한 번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 없는 지옥에 가서야 후회하지 말고 육신을 입어 기회가 주어졌을 때 내가 지옥 갈 자인지 천국 갈 자인지 분명하게 점검하라. 지옥 간 다음 후회해 봤자 돌이킬 수 없다. 오늘 빛이신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달은 대로 죄를 회개하고 거룩해져 천국 갈 자로 만들어져라.

인간은 하나님 형상의 모양대로 지은 최상의 작품이다. 그런데 그런 인간의 생각과 인격이 망가졌다는 것은 마귀에게 속아 영혼의 처지가 비참해진 상태를 말한다. 내 영혼의 장래를 위해 나를 망칠 죄지을 생각을 당장 끄집어내라. 나를 망하게 할 줄 알면서도 계속 죄짓게 하는 습관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생각의 타락에서 벗어나라. 마귀가 주는 짜증과 증오와 번민이 내 안에 꽉 차 있으면 안 된다. 죄짓게 하는 악한 마귀 귀신이 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악한 마귀역사에 속아 죄짓고, 죄 아래 살다 지옥 가서는 안 된다. 죽을 생각을 살 생각으로 바꾸라.

학생들은 남의 흉내나 내며 살지 말고 독창적으로 살아야 한다. 남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은 ‘나 자신’이 아니다. 가짜처럼 살지 말라. 진짜가 되려면 세상과 구분되고, 세상과 남이 하자는 대로 따라가던 구습에서 벗어나야 한다. 가정에서 진짜 자녀, 학교에서 진짜 학생, 교회에서 진짜 성도가 되라. 마귀가 주는 망할 생각이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망할 인간으로 만들어 인생을 망하게 한다. 나를 불행하게 만들고 저주하게 하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왜 우리는 하나님과 부모님 말씀을 못 알아듣는가. 말귀를 알아들어야 내 인생이 행복해진다.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배신하지 말자. 예수께서 십자가에 피 흘린 생명으로 살아야 한다. 죽을 생각을 버리고 살리는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여 생명을 얻으라.



■ [성적 타락과 음주·흡연] 타락한 인격을 회복할 길, 회개

마귀는 ‘지성, 감성, 의지’ 인간 인격을 죄짓게 만들어 전 인격적으로 타락시켜
성적 타락은 소돔과 고모라 불탄 것처럼 하나님 심판 피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죄
상한 심령으로 회개해야
술·담배는 온갖 질병 일으키고 내 육체와 영혼을 하대하는 죄악
철저히 끊어버려야


◇ 본문: 유4~13

사람은 지·정·의(知·情·意)라는 인격이 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죽고 사는지 분별할 ‘지성’을 가지고 있다. 또 지성에 비추어 결정하고 행동할 ‘의지’를 가지고 있고, 기뻐하거나 슬퍼할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마귀는 아담과 하와 때부터 우리의 지·정·의를 전인격적으로 타락시킨다. 하나님과 대적하고 죄짓게 하는 지식·감정·의지를 청소년들이 갖게 하고 자신의 인격이 파괴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경건치 않은 자를 반드시 심판하신다(벧후3:7). 가장 불경하고, 무서운 죄가 성적(性的) 타락이다. 남녀 간에 함부로 관계를 갖거나 동성애를 행한다면 불(火)의 형벌로 다스리면서 지옥의 영원한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성적 타락 때문에 노아 시대에 홍수로 인류가 멸망당했고 소돔과 고모라가 불타서 없어졌듯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죄다.

성적인 기능은 하나님께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주신 것이다. 그 뜻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육체의 정욕과 욕구를 채우려고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오늘날 학생들이 마귀에게 속아 망할 짓을 하고 있다. 혼전 성관계를 자랑처럼 말한다. 동성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기 성을 처참하게 더럽힌다. 학교에서는 아이만 안 가지면 된다며 성관계를 허용하고 피임법을 가르치니 공교육이 무너졌다. 십 대의 음주와 흡연은 간암, 폐암, 뇌종양, 동맥경화와 같은 온갖 질병을 일으키고 깨끗한 피부와 세포를 망가지게 하는 죄악이다.

이 모든 죄가 전 인격적 타락에서 왔다. 하나님을 떠나 인격적으로 타락한 자는 죄 아래 살다 지옥 심판을 피할 길이 없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것은 내 영혼이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가서 고통받는 것이다. 죄는 아무리 좋아도 내 육신의 적(敵), 영적인 적임을 알아야 한다.

눈물로 회개하라. 하나님은 오래 참으사 우리에게 철저한 회개를 촉구하신다. 예수의 피 흘리심을 바라보며 진실하게 회개하여 전 인격적으로 망가진 네 인격을 회복하라.



■ [성령의 은사] 성령께 은사받길 절대 사모하라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 지식, 믿음, 능력
영분별, 방언은사로 마귀 궤계 알 수 있어
내 영혼 지옥 보낼 마귀를 알고 보고 이길
성령의 은사받길 절대적으로 사모해야


◇ 본문: 고전12:4~11, 마12:31~32
성령의 은사는 절대 유익하므로 반드시 받아야 한다. 성령께서 뜻대로 주시는 은사 받기를 사모하라.

성령께 지혜의 은사를 받으면 세월을 아끼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신앙생활을 알아서 잘한다. 세상의 지혜는 마귀적이요, 정욕적이요, 방탕하게 하지만, 지혜의 은사를 받으면 천지 만물을 주관하시는 성령의 지혜로 산다.

영원한 지식, 미래가 보장된 지식, 전지한 지식은 성령 하나님께서 주신다. 지식의 은사를 받으면 내가 흥하는지 망하는지 알게 된다. 마귀가 주는 지식을 받아들이면 죄짓고 영원히 죽는다. 죄짓는 것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 피 흘리신 주님을 배신하는 일인데, 지식이 있어야 죄의 결과를 안다.

지식과 믿음은 동격이다. 확실히 알아야 믿어진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시간을 빼앗기면 망한다는 지식, 성적(性的)으로 타락하면 저주받는다는 지식, 부모님을 거역하면 심판받는다는 지식이 있어야 무엇을 할지 말지 분별이 생긴다. 하나님 말씀이 믿어지면 순종할 수밖에 없다. 영원한 복을 가지신 분이 우리가 기도하면 응답하겠다고 약속하셨다. 약속의 믿음을 소유하라.

최고의 능력은 죄를 이기는 것이다. 능력의 은사를 받으면 죄, 불순종, 악, 마귀 생각을 이긴다. 능력의 은사를 받으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부모께 효도하고, 공부하고, 기도하고, 말씀대로 신앙생활 한다.

마귀 궤계를 아는 능력이 영분별이다. 영분별의 은사를 받으면 성령의 지혜와 지식과 믿음으로 사는 것을 가로막는 방해물을 이길 수 있다. 공부도 신앙생활도 능력이 있어야 한다. 성경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이 영분별이 없어서 망했다. 영분별의 은사가 있으면 마귀 역사를 깨닫고 이긴다.

우리의 지혜와 지식을 뛰어넘는 성령께서 내 영에게 방언을 말하게 하신다. 방언 기도는 내 영의 사정을 아시는 성령께서 주고 싶어서 기도하게 시켰기에 반드시 응답받는다.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것이니 알아듣는 자가 없다. 응답하실 하나님만 들으시면 된다. 성령은 내 사정을 모두 아시므로 내가 알지 못하는 죄까지 방언으로 회개케 하신다. 방언 기도를 많이 하면 회개를 많이 하게 되므로 영이 깨끗해지고 영안이 열린다.

성령은 회개하고 사모하는 자에게 임하신다. 성령을 훼방하고 거역하면 사함받지 못한다. 성령께서 지혜, 지식, 믿음, 능력, 영분별, 방언으로 나를 쓰시도록 성령의 은사를 받으면 절대 순종하라.


/정리 김충성 박찬미 심혜민 조신애 기자




 

교회신문 561호(2018-01-20)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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