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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수레·22] “전도에도 ‘밀당’이 필요하죠”
풍성한청년회 전도7부
등록날짜 [ 2018년02월06일 15시43분 ]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전도7부는 항상 기도해 전도할 생명을 공급받고, 전도대상자가 복음을 듣고 교회 오는 일에 부담스럽지 않도록 지혜롭게 초청한다. 주님 주신 영혼 구원할 마음과 세심한 전도가 전도대상자 마음 문을 열고 있다. 한송이 기자


▷ 전도팀원:  구다진(28) 이정원(27) 신해미(27) 양승민(25) 유지우(23) 한송이(23)
▷ 전도 시간:  목요일 저녁(21:00~22:30),
                       토요일 오후(15:00~17:30)
▷ 전도 장소: 노량진 고시학원 골목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우리 전도팀은요
풍성한청년회(이하 풍청) 전도7부는 평균 6~7명씩 전도하러 나오고, 1인 전도도 담대하게 나선다. 전도 멤버 중 아담한 자매가 많은 편인데, 덩치 큰 수험생 형제들에게도 성큼성큼 다가가 담대하게 복음을 전한다. 원동력은 기도다. 기도해 성령께서 주시는 능력을 받아 전도에 나서면, 전도대상자가 누구든 꺼리지 않고 예수를 전할 수 있다. 또 전도팀 누구나 뜨겁게 회개해야 성령님이 전도할 말과 영혼 살릴 생명을 주신다고 간증한다.


■전도 장소 특징
장소를 잘 정하는 것도 전도 전략 중 하나다. 풍청 전도7부는 청년회 전도부스가 설치된 동작경찰서 뒤편에서 주로 전도한다. 이곳 골목은 노량진역 버스정류장과 바로 연결된 데다 맛집과 학원가가 즐비해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한마디로 많이 만나고 많이 전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맛집에 딸린 주차장에서 식사 후 흡연을 한다. 이런 곳도 전도자들에게는 복음 전할 귀한 장소다. 담배 피느라 3~4분 정도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한다.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전도7부가 전도하는 노량진 고시학원 골목 위치.


■전도 노하우
전도7부는 전도 타이밍을 잘 살려 복음을 전한다. 노방전도하다 연락처를 받으면 교회로 돌아오는 길에 전도대상자에게 전화든 문자든 꼭 연락을 취한다. 전도 말을 전해 여운이 생생히 남아 있을 시간에 연락해야 예배 초청도 잘 되고, 연락처를 받은 그 주간에 꼭 식사 약속을 잡아 친분을 다져야 교회 초청으로 이어지기 쉽다. 세계적 규모인 우리 교회에 와 본 적이 없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도 좋다. 대성전 사진이나 예배 동영상을 발송해 주면 예배에 꼭 오고 싶다고 답장하는 이가 많다.


■기억에 남는 전도대상자
한 달 전 만난 김동환 형제는 일반행정 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다. 새벽 5시 반부터 밤 10시 반까지 쉼 없이 공부하는 그는 귀가할 때면 항상 풍성한청년회 전도부스 앞을 지나간다. 힘없이 귀가하는 김 형제와 처음 만나 대화를 나누다 “힘내요” “지치지 마세요”라고 주님 심정으로 위로했다. 그 다음 주에 만나자 그가 먼저 “전도하러 나오셨나 봐요?”라고 물었다. 예배에 초청했다. 수험생활이 외로웠는지, 살포시 다가가는 전도가 싫지 않았나 보다. 그 다음 주에 만나서도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전도7부는 매일 김 형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머지않아 예배에 참석할 그가 기대된다. 주님 심정을 주시고 써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한송이 기자


 

교회신문 563호(2018-02-03)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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