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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념] 공정한 잣대
등록날짜 [ 2018년02월12일 14시10분 ]
사람들은 자기 잣대가 옳다고 주장하지만 사람이 만든 잣대에는 공정성이 없습니다. 공의로우시고 불의가 전혀 없으신 하나님의 잣대만 영원히 공정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산 생애를 몇 배로 갚아주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하신 말씀은 절대 번복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그대로 온유와 사랑 속에서 확실히 갚아주시기에 우리의 믿음이 되십니다.

우리가 성경 아닌 내 기준으로 나를 보면 스스로 교만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나 자기 자신에게는 관대합니다. 또 내 기준으로 세상을 평가하면 자기 기준의 잣대를 들이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비판하게 됩니다.


최후 심판의 날 하나님 앞에 서면 성경이 유일한 잣대요, 기준입니다. 하나님 말씀과 달리 살아온 사람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 죗값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갑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가 죄짓지 않도록 지켜주는 최고의 방어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세상 잣대로 평가받는 것을 두려워 말고 심판주이신 하나님 말씀대로 신앙생활해서 나를 지켜야 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마5:10~12).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우리 후손이 잘되기를 바라시고 성경이라는 바른 교훈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내 안에서 나를 장악하고 지배할 때, 내 행동과 언어와 생각을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대로 만들어 가십니다.

성경에서 ‘하라’, ‘하지 말라’고 명령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는 최고의 교훈으로 여겨야 합니다. 이 말씀대로 살 때 우리에게 분명하고 확실한 복이 따릅니다. 그러므로 일생 사는 동안 성경을 최고 교훈으로 삼아 어떤 핍박과 유혹이 올지라도 성경대로 살아서 평생 승리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윤석전 목사
 
교회신문 564호(2017-02-10)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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