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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건축 해외성전, 현지 반응 뜨거워
등록날짜 [ 2018년03월15일 15시36분 ]

남아공 10교회 완공 올해 90교회 추가 완공 예정
토고 현 대통령 성전 헌당예배 참석



<사진설명> 파우레 그나싱베 토고 현 대통령이 지난 2월 연세중앙교회가 카라시(市)에 지은 ‘카라교회’ 헌당예배에 참석해 리본커팅을 하고 있다. 복음선교해외성회국


“교회가 건축되자 새해부터 평소보다 더 많은 사람이 교회에 오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앉아 예배드릴 깨끗한 공간이 생겨 성도와 지역주민 모두 기뻐하고 있습니다. 교회 건물을 가난하고 아픈 자들을 위한 교육 장소로, 또 기도 장소로 제공하면서 오직 복음 전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약속합니다.”(7호 교회 몰로엘로에 목사)

“성도들이 지난 몇 년간 교회를 짓고 싶어 했지만 재정 문제로 시행할 수 없었습니다. 교회 건축이 불가능해 보였지만 모두 주님이 하셨습니다. 연세중앙교회는 우리에게 이 땅에 ‘하나님 나라 확장’이라는 비전과 그동안 잃어버린 영혼을 다시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새겨 주었습니다.”(9호 교회 손들로 목사)


<사진설명> 우리교회가 남아공에서 지은 10교회 중 3~10호 교회에서 감사편지를 보내 왔다. 8호 교회 편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감사편지 8통이 도착했다. 연세중앙교회 세계 1000교회 건축 비전 일환으로 남아공에 짓고 있는 10교회 3~10호 교회 담임목사들이 지난 1월 말, 교회를 완공하면서 이를 지원해 준 데 대해 따뜻한 감사 인사를 전해 온 것.

윤석전 목사 수신으로 보낸 감사편지 8통에는 한결같이 “교회 건축은 꿈만 같다고 여겼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연세중앙교회를 통해 교회를 세워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남아공 노스웨스트주의 음마바토 지역에 세워진 3호 교회의 모렐프 윌리엄 틀라렛스 목사는 “우리를 축복하시려고 연세중앙교회를 능력 있는 도구로 사용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라고 전하며 “남아공과 전 세계에 교회를 짓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있는 연세중앙교회의 모든 기도가 응답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지난 1월 3일 완공한 음마바토 지역 8호 교회 아르치에 브회니망 목사는 “교회 완공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면서 “이 귀한 선물이 우리 공동체를 더 발전하게 하고 성도들을 효과적으로 섬기는 데 공헌하리라 믿는다”며 교회가 완공된 기쁨을 표현했다.

연세중앙교회 남아공 교회 건축을 맡고 있는 김주림 선교사는 “남아공에 짓기로 한 100교회 중 10교회가 완공하거나 완공을 앞둔 시점에서 남은 90교회 부지 선정과 공사 시공까지 올해 안에 모두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현지에서 교회 건축이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는지를 다음과 같이 전했다.

“교회 건축 완공은 남아공 목회자들에게 마치 ‘축제’와 같다. 천막으로 지은 허름한 교회에서 예배드리던 이들은 ‘교회 같은 교회’를 짓는 것이 평생소원이다. 그런데 연세중앙교회 해외 선교 비전 일환으로 강풍이 불어도 절대 쓰러지지 않는 탄탄한 교회가 세워졌다. 하나님 말씀을 전하기만 하던 이들이 성령께서 일하시는 현장을 눈앞에서 목도하면서 실제로 체험하자 믿음이 배가되고 목회 의지가 한층 고무되고 있다.”

<사진설명> 남아공에 지을 200교회 중 완공한 10호 교회 모습.  복음선교해외성회국

이번에 감사편지를 보내 온 남아공뿐 아니라 ‘연세중앙교회 세계 1000교회 건축’ 비전을 시행하고 있는 국가에서는 ‘교회’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2월, 연세중앙교회 파송 토고 현지 선교사 다오가 지은 카라주(州) 카라시 ‘카라교회’ 헌당예배에 파우레 그나싱베 토고 현 대통령이 참석해 화제가 됐다. 카라주 카라시가 고향인 파우레 대통령은 이번에 완공한 ‘카라교회’ 부지를 기증했고, 카라주 주지사가 헌당예배에서 축사를 맡아 “카라시에 훌륭한 교회를 세워 준 하나님과 연세중앙교회에 감사한다”고 전하자 파우레 대통령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고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그 외에도 아이티에서는 5월 말까지 175교회를 완공할 예정인데 완공 교회 건물은 낮에는 학교와 치료 시설로 쓰여 지역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殿)일 뿐 아니라 실생활 편의시설로서 주목받고 있다. 올해도 연세중앙교회는 전 세계 75억 영혼 구원을 위해 예수 복음이 필요한 곳 어디에나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세계 1000교회 건축’ 사명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다. 세계 영혼 구원에 연세중앙교회를 사용해 주시는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린다.



/손미애 기자




 

교회신문 567호(2018-03-10)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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