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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타워] “나를 거룩하게 지킬 것을 주님 앞에 서약합니다” 外
등록날짜 [ 2018년04월11일 16시07분 ]

■ [고등부 순결서약예배] “나를 거룩하게 지킬 것을 주님 앞에 서약합니다”


<사진설명> 고등부 학생 330명은 하나님과 부모님과 목사님 앞에서 순결서약을 드리면서 자기 자신을 거룩하게 지킬 것을 약속했다. 대표 표정원 학생과 조소현 학생이 서약서 내용을 낭독하고 있다. 학부모들도 참석해 자녀의 영혼과 신앙생활을 지키기 위해 함께 기도했다. 김영진 기자


고등부는 3월 25일(주일)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순결서약예배’를 드렸다.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음란과 성적타락 죄를 ‘성 문화’라고 포장하는 세태를 경계하며 학생들이 하나님과 교회와 부모 앞에서 거룩하게 살겠다고 서약했다.

윤여찬 담당전도사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성(性)을 주신 것은 ‘생육하고 번성하라’(창1:28)고 축복을 주신 것인데, 이 시대의 사회 통념은 자기 쾌락과 육체의 만족을 누리려고 죄의 기준을 완화해 창조주의 뜻과 어긋났다”고 했다. 이어 “세상은 성적 타락을 조장하고 성적 방종하지만, 우리가 따를 기준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라며 “하나님 말씀대로 거룩하게 살고 나를 지켜야 영생이 있고 천국이 있다”고 전했다.

이날 고등부 전원이 순결서약에 동참했다. 표정원 학생(18)과 조소현 학생(17)이 대표자 선서해 ▲하나님이 주신 몸과 영혼의 순결을 귀하게 여긴다 ▲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기에 나와 상대의 몸을 거룩하게 지킨다 ▲성령 충만해 성적 유혹을 이겨내도록 매일 기도한다 ▲음란비디오·음담패설에 나를 내주지 않는다 ▲결혼 예배 전 성적 유혹을 배격한다 ▲쾌락을 위해 몸과 마음과 시간을 더럽히지 않는다 ▲지난날의 성적 타락을 예수의 피 앞에 회개한다 서약했다.

표정원 학생은 “순결서약예배를 계기로 삼고 지난날을 회개하게 하셔서 감사하고 주님이 주신 거룩한 순결을 지켜서 영광 돌리겠다”며 “나를 하나님 말씀 안에서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 매일 1시간 이상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해 죄를 알고, 보고, 이기겠다”고 했다.

조소현 학생은 “요즘 세태가 이성교제하고 순결 잃는 일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하나뿐인 순결을 지키기 위해 서약에 동참했다”며 “항상 기도하고 회개해 성적 유혹에서 나를 지키고 세상문화에 숨어 있는 미혹에 당하지 않으리라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고등부는 학생들이 작성한 순결서약서를 액자에 넣어 전달해 서약 사항을 매일 떠올리고 기도하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살겠다고 결단한 대로 청소년 시절을 지켜 주님께 영광 돌리길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박봉헌 기자



■ [남·여전도회 예배국 교육] 최고의 섬김은 철저한 준비에서부터


<사진설명>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손끝까지 주님 심정으로.” 예배국 충성자들은 명확하고 정감 넘치는 섬김을 위해 ‘방향지시법’을 실습해 보면서, 평소 안내 모습이 어떤지 점검하고 교정했다. 오정현 기자

남·여전도회 예배위원은 3월 25일(주일) 저녁예배 후 안디옥성전에서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주제로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CS전문강사인 최미화 집사는 “타인을 위한 예절은 표정·태도·복장 같은 외모의 준비부터 시작”이라며 “직분을 주신 주님 앞에 겸손하면서도 예배위원으로서 언행과 마음가짐을 미리 다듬어 당당하게 섬기자”고 당부했다. 이어 “예배위원, 헌금위원으로 처음 임명받았을 때 설렘과 떨림을 떠올려 보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충성 기간 내내 초심을 잃지 말자”고 전했다. ▲인사예절 ▲방향지시법 ▲시선처리법 ▲자리안내요령 ▲계단 오르기 팁 ▲헌금위원 자세를 강의했다.

남전도회 예배국 소속 한 위원은 “예배위원의 이미지가 교회 이미지가 된다는 점을 깨달아 언행을 삼가 하면서 섬기기로 다짐했다”며 “나를 예배위원으로 임명해 주신 주님이 부끄럽지 않으시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거듭난 자세로 예배를 수중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여전도회 예배위원들은 교육받은 내용대로 예배 분위기와 질서를 유지해 성도들이 하나님께 최상의 예배를 올려 드리도록 섬길 작정이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오정현 기자



■ [유치부 성경암송대회] 어른이 되면 전 세계 열방에 하나님 말씀 전하는 사람이 될 거예요



<사진설명> 유치부 8반 어린이들이 빨간 리본과 꽃 모양 풍선아트를 들고 성경 말씀을 암송하고 있다. 반별로 특색 있는 복장과 소품을 준비해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했다. 한혜선 기자


유치부(6~7세)는 3월 ‘교회 설립 감사해 예수 복음 전하는 달’을 맞아 2주 연속 성경암송대회를 열었다. 암송대회가 차례로 진행됐다.

11일(주일) 7세 어린이들은 두근두근 마음 졸이며 반별로 줄 서서 암송 차례를 기다렸다. 모두 4구절(시119:105;마21:22;롬10:9;약1:1)을 우렁찬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씀을 암송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18일(주일) 6세 어린이의 성경암송대회가 이어졌다. 3구절(시119:11;엡6:1;요3:16)을 자신감 있게 암송했다. 수줍은 목소리로 암송하는 어린이, 발음은 서툴지만 큰 소리로 씩씩하게 암송하는 어린이 모두 기쁨으로 말씀을 외웠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게임 같은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영적인 해가 큰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요즘, 유치부 어린이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해 장차 세계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우리 교회 기둥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린다.


/김미정 기자



■ [풍성한청년회 에바다 피부관리 전도잔치] 지친 수험생 맘 얻는 마사지 전도법

“어디서 이런 정성스런 섬김을 받을까요. 피부도 마음도 편안해져서 수험생활 할 힘이 납니다.”(하석우 형제)

“피부 관리를 받은 후 얼굴이 무척 촉촉해졌습니다. 연세중앙교회 청년들이 따뜻하게 섬겨주니 교회와 집이 멀어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 보고 싶어요.”(최태희 형제)

“섬김이 분들과 나눈 예수님에 대한 간증이 감동적이었어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김재우 형제)

풍성한청년회 에바다 피부관리 전도잔치가 전도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24일(토) 노량진성전에서 진행한 대규모 전도잔치에 노방전도한 수험생과 관리회원 총 30명을 초청했고,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30분씩 총 6타임 세심한 피부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풍성한청년회 소속 전문 충성자 8명은 노량진성전 부속건물 2층에서 피부관리로 섬겼다. 피부 타입 상담에서 클렌징, 각질 제거, 크림팩 관리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섬김을 진행했고, 새롭게 시도한 마사지기계도 호응이 좋았다. 충성자들은 초청자들에게 하나님을 만난 후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행복과 평안을 얻었다며 간증했고 성경 말씀을 들어 복음도 전해 초청자들의 마음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

에바다 피부관리 전도잔치를 통해 다음날인 주일에는 초청자 가운데 21명이 와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청년들과 친교를 나누었다. 이 모든 일을 행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나미 기자



■ [디모데학년 블랙라이트 인형극·방울토마토 심기] 창의력도 믿음도 ‘쑥쑥’

<사진설명> 자신만의 방울토마토 화분 만들기  디모데학년은 새가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오감체험을 진행해 전도 정착에 마음을 쏟고 있다. 이정현 기자

새학년·새학기를 맞아 초등부 디모데학년(지역·새가족 담당) 전도 프로그램이 활기를 띠고 있다. 3~4월은 어린이들이 새 친구를 전도하기 좋은 시기다. 디모데학년은 전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전도할 기회를 제공한다.

3월 26일(주일) 해마다 3회 이상 꾸준히 공연하는 블랙라이트 인형극 ‘천지창조’를 선보였다. 어린이들은 형광색과 흰색만 보이도록 꾸민 암전 상태 예배실에 들어가면서 형형색색 무대 조명을 신기한 듯 살펴보았다. 곧이어 귀를 자극하는 경쾌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창세기 말씀이 낭독됐다. 첫째 날 ‘빛’과 ‘어둠’에서 여섯째 날 ‘동물’과 ‘사람’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이 무대에 등장할 때마다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졌다. 새신자와 정회원 어린이들이 하나님이 천지 창조를 어떻게 하셨는지 쉽고 재미있게 이해했다.

3월 중순에 전도받아 3주째 출석하는 채지원(창영초5) 어린이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신 성경 말씀을 재미있는 그림과 음악을 통해 배우니까 잘 이해됐다”며 “다음 주 프로그램도 기대돼 학교 친구를 데리고 교회에 꼭 오겠다”고 했다.

4월 1일(주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오감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식물이 열매 맺기까지 과정을 알려주기 위해 ‘방울토마토 심기’를 했다. 어린이들은 모종을 하나씩 받아 화분에 반듯이 넣고 흙을 덮으며 자신만의 화분을 만들었다. 어린이들은 방울토마토 화분을 집에 가져가 물 주고 가꾸며 체험활동을 이어간다. 4월 9일(주일)에는 ‘햄버거 만들기’를 준비해 새신자 정착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디모데학년 교사들은 방울토마토 심기처럼 한 영혼을 구원하고자 기도로 씨를 뿌리고, 교회에 초청해 하나님 말씀을 심고 지속해서 영혼을 섬기며 어린 심령에 복음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 이 모든 일을 이루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권영섭 기자



■ [요셉학년 미니전도잔치-영화데이] 친구들이 교회 와서 너무너무 기뻐요



<사진설명> ‘요셉학년 영화데이’에 어린이 70여 명이 초청받아 영화 관람·페이스페인팅에 참여하면서 복음을 들었다. 요셉학년 진태경 어린이(초2)는 어머니와 함께 친구 14명을 초청했다. 진태경 어린이가 친구 14명과 비전교육센터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서지연 기자


초등부 요셉학년(초등1·2학년)이 ‘영화데이’를 기획해 신입반 어린이 정착과 새친구 전도에 힘을 실었다.

3월 31일(토) 오후 1시30분 비전교육센터 예배실 501호에서 어린이 애니메이션 ‘씽’을 상영하고 페이스페인팅, 탱탱볼 풍선 같은 전도 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예수 복음을 전했다.

토요일 오전부터 ‘영화데이’를 준비하는 교사들의 손길이 분주했다. 팝콘, 음료수, 탱탱볼 풍선을 챙기고, 새신자 등록카드를 마련하고, 영화 상영 준비를 완료했다. 이날 페인스페인팅 분야에 손재주가 뛰어난 여전도회원 3명도 협력해 영화 관람 전 어린이들 얼굴에 예쁜 나비, 고양이, 꽃 등을 그려주었다.

요셉학년 어린이들은 ‘영화데이’를 앞두고 친구들에게 “교회 가서 같이 영화 보고 예배드리자”고 권면해 어린이 70여 명이 예수 복음을 들었다. 신입반 어린이 30명, 초청받은 어린이 27명이 참여해 큰 전도 정착 효과를 냈다. 2학년 진태경 어린이는 어머니와 함께 새친구 14명을 초청했다.

행사를 마친 후 교사들은 한 자리에 모여 행사 한 번으로 그치지 말고 꼭 열매 맺어 어린이들이 예수 믿어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수많은 어린이를 보내주셔서 예수를 알게 하신 주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린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이선영 기자




 

교회신문 570호(2018-04-07)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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