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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춘계대심방] 따뜻한 봄처럼 가정마다 찾아온 은혜의 소식
등록날짜 [ 2018년04월11일 16시39분 ]

‘내 집에서 심방예배 드린다’는
심정으로 사모하며 준비하니
가정마다 넘치는 은혜 부어주셔

‘윤석전 목사님 오신다’는 소식에
지역 기도처 인근 주민들도 참석
전도의 장으로 활용돼





<사진설명> 4월, 봄의 향연과 함께 은혜로운 춘계대심방이 한창이다. 위부터 4월 3일(화) 20교구(회기역기도처), 4일(수) 16~18교구 연합(월드비전센터 여전도회실), 5일(목) 6교구(구월동기도처) 예배 모습. 두연주 오정현 황영애 기자


‘담임목사와 함께하는 춘계대심방’이 3주째 진행되고 있다. 4월 3일(화) 오후에는 20교구가 서울 동대문구 회기역기도처에서, 4일(수)에는 16~18교구가 연합해 연세중앙교회 월드비전센터 여전도회실에서, 5일(목)에는 6교구가 인천 남동구 구월동기도처에서, 6일(금)에는 12교구가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지성전에서 담임목사가 애절하게 전하는 생명의 말씀을 가까이서 들으며 은혜받고 개개인의 신앙 현주소를 되짚어 보았다.

봄비가 내리는 일기에도 성도들은 사모하며 예배 수시간 전부터 춘계대심방 장소로 속속 모여들었다. 자기 가정에 담임목사님을 모시고 심방예배드린다는 사모하는 심정으로 성령께서 부어주실 은혜를 간구하는 기도소리가 심방 장소를 가득 메웠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에베소서 6장 10~13절을 본문 삼고 성도들의 영적 실상을 살피며 꼭 필요한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

춘계대심방에 참석한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담임목사를 통해 자신에게 주시는 말씀에 집중했다. 통성기도 시간에는 그동안 하나님 말씀 따라 신앙생활 한다 했지만 육신의 생각대로 산 모습을 철저히 회개했고, “기도하라”는 담임목사의 애타는 당부에 말세지말인 이때 반드시 재림의 주님을 만나도록 깨어 기도하리라 결단했다. 교구 식구들이 통성기도 할 때 윤석전 담임목사는 성도의 머리에 손을 얹고 일일이 축복기도를 해 주었다.

지역주민 전도의 장
춘계대심방을 지역 기도처와 지성전에서 드리는 만큼, 각 교구는 지역주민 초청에 힘썼다. 20교구(회기역기도처), 6교구(구월동기도처), 12교구(범박동지성전)는 춘계대심방 홍보 전단을 4000부씩 제작해 한 달 전부터 교구 식구들이 지역 곳곳에 배부하고 주민 전도에 나섰다.

20교구(권의선 교구장)는 서울 중부와 북부 외곽 성도를 섬긴다. 회기역기도처 근처 외에도 경기도 포천, 양주, 의정부에 거주하는 성도들이 각자 자기 동네에 전단을 배부하고 비신자 이웃에게 춘계대심방 참석을 권면했다.

20교구 대심방 예배에는 경기도 양주 등에서 전단을 보고 참석한 지역주민이 30명 넘었다. “기독교TV 방송에서 윤석전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은 적 있는데 이 먼 곳까지 직접 오신다니 춘계대심방에 가봐야겠다”며 찾아온 것. 회기역기도처 근처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웃주민도 교구식구들이 대심방 당일 점심을 사먹으러 갔다가 춘계대심방 소식을 전하자 “윤석전 목사님이 진짜 여기까지 오십니까?” 하며 예배 시간을 물었고, 식당 영업 중 틈을 내 참석했다.

6교구(황영애 교구장)에서도 기도처 앞 전철역 주변에서 주중 3회 전도에 나섰고, 춘계대심방에 참석할 지역주민과 새신자들을 위해 전날부터 교구식구 30여 명이 모여 한마음 한 뜻으로 기도처를 단장했다. 풍선, 꽃꽂이, 현수막으로 깔끔히 단장한 심방 장소는 처음 발걸음하는 새신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다. 이날 지역주민 6명이 참석해 심방예배 말씀에 은혜받고 예수 믿겠다고 결신하고 교회에 등록했다.

12교구(김희숙 교구장)는 4월 6일(금) 범박동성전에서 열릴 대심방을 앞두고 범박·괴안·옥길·계수동 지역주민을 전도하고자 초청장 4000장을 마련하고 매일 3팀이 전도했다. 이날 지역주민 64명이 은혜받고 결신해 춘계대심방은 성도 심방뿐 아니라 이웃에게 복음 전하는 전도잔치 효과를 냈다.

가족 화합에도 한몫
춘계대심방의 진정한 은혜는 자신의 가정에서 직접 주님을 모신다는 심정으로 예배드리는 것이다. 성도들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참석해 ‘믿음의 가정’에 주시는 주님의 축복된 말씀을 들었다.

4일 회기역기도처에서 열린 20교구 춘계대심방에 경기도 의정부에 사는 유진선 성도(20교구)가 산후조리를 마친 몸으로 100일 된 젖먹이, 남편과 함께 참석했다. 경기도 양주 최선옥 성도(20교구)도 심방예배를 위해 하루 휴가를 낸 남편, 17개월 된 자녀와 참석해 은혜받았다.

5일 교회 월드비전센터에서 열린 16~18교구 예배에서는 조연옥 권사(16교구) 가정 4대(친정부모·딸·손주)가 한 자리에 모여 축복의 말씀을 들었다.

6일 구월동기도처에서 열린 6교구 심방 예배에는 박정수 성도(6교구) 올케가 춘계대심방 소식을 듣고 충남 예산에서 올라와 함께 예배드렸다.

성령의 감동에 따른 생명의 말씀으로 성도들 영혼을 소생시키는 춘계대심방. 회차를 거듭할수록 춘계대심방을 기다리는 성도들의 기대가 뜨겁다. 10일(화)에는 9·10교구 연합, 12일(목)에는 11교구가 춘계대심방 일정을 이어간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린다.



/김미숙·조은혜 기자



 

교회신문 570호(2018-04-07)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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