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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감사예배] 죄와 사망의 법에서 예수로 해방
등록날짜 [ 2018년04월11일 16시48분 ]

고난주간성회를 은혜롭게 마치고 4월 1일(주일) 부활절을 맞아 연세중앙교회 전 성도는 예수 부활로 주신 생명의 성령의 법을 각자 자신의 몫으로 누리며 부활절 감사예배를 성대히 드렸다. 다음은 설교 요약이다.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
아담이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 해 선악과를 먹을 당시, 아담 이후 태어날 모든 인류도 불순종 한 아담 안에 들어 있었다. 죄의 유전 탓에 아담 이후 태어난 모든 인류는 모태부터 죄 중에 태어났고(시51:5),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창2:17) 그대로 하나님 말씀을 범한 죗값으로 반드시 죽게 됐다(롬6:23). 태어나는 자마다 지옥 가야 하는 인류의 절망적인 영적 처지를 긍휼히 여기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기로 작정하셨다.

그렇다면 인류의 구원주 예수께서는 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야 했는가. 하나님은 영이라 죽을 수 없으시다. 육신을 입어야만 ‘죗값은 사망’이라는 ‘죄와 사망의 법’을 인류 대신 담당해 죽으실 수 있다. 인류는 누구나 죄인이고 그 죗값으로 지옥 가야 할 존재이기에 누가 누구를 대신해서 죽어 줄 수 없다. 오직 죄의 유전(遺傳)이 전혀 없는 분만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을 수 있기에 죄 없는 하나님 아들 예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것이다(사7:14).

죄 없으신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죄로부터 온 허물과 죄악과 징계와 영원히 당할 지옥의 고통을 십자가에서 육체로 대신 짊어지고 갚으셨다. 아무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인류의 죄를 짊어지니 죽으신 것이다.

예수 부활의 의미
예수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어 죗값을 갚았다는 것은 무엇으로 증명되는가. 바로 예수께서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건이다. 만약 부활이 없다면 ‘죗값은 사망’이니 예수께서도 자기 죄로 죽었을 뿐이다. 그러나 예수께서 사흘 만에 부활하셨으니 이는 예수께서 죄가 없으시다는 증거요, 예수께서 대신 죽으셔서 우리의 죄를 다 갚으셨다는 증거다. 오늘날 우리가 죄 사함 받아 지금 당장 죽어도 천국 갈 수 있고 그 증거로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이 내 안에 오신 것은 하나님과 나를 가로막는 원수 죄가 해결되었고 예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거룩해졌다는 뜻이다. 예수는 분명히 내 죄를 짊어지고 죽으셔서 죗값을 갚으셨다.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창2:17) 하신 죄와 사망의 법, 사망의 죄를 짊어지고 예수가 죽으시는 순간, 우리는 이 법에서 해방됐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시고 우리 죄를 무효시켰기에 이 사실을 믿는 자는 죄에서 자유하게 됐다. 주님이 부활하시는 순간에 죄와 사망과 지옥에 가서 고통당할 우리의 죄가 무효됐다.

아담부터 오늘까지 범죄한 죄를 예수께서 짊어지고 모조리 갚으셨으니 이 사실을 믿고 죄인임을 자백하고 회개하고 부활의 믿음을 가지라. 영원히 죽을 자가 영원히 살 자로, 영원히 지옥 갈 자가 영원히 천국에서 행복할 자가 됐으니 이것이 주님이 죽음과 부활로 주신 기업이다. 우리는 다시 죄를 짊어져 부활을 깨뜨리지 말고 주님 나라 갈 때까지 성령으로 거룩하게 살자.

/이연희 기자



 

교회신문 570호(2018-04-07)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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