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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성회 이모저모] 멕시코성회 첫날 목회자 3천여 명에 큰 은혜 外
등록날짜 [ 2018년05월05일 12시25분 ]

멕시코성회 첫날 목회자 3천여 명에 큰 은혜


<사진설명> [목회자세미나 1일째]  멕시코 전역에서 모인 목회자들이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찬양하고 있다. 젊은 목사부터 머리가 희끗한 장년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죄에서 해방하신 주님 앞에 기뻐 뛰며 춤추리” 가사에 맞춰 감사와 기쁨으로 찬양했다. 찬양, 기도, 설교 말씀으로 직행하는 군더더기 없는 진행이 우리 교회와 닮아 있었다. 조성호 기자


“멕시코 목회자들은 대개 생업 탓에 사나흘 간 열리는 성회에 참석하기 어렵다. 그러나 멕시코기독교목회자연합회와 모렐로스주 오순절교단이 기도하며 윤 목사님 초청 초교파 목회자세미나를 알리고 초청하자 멕시코 역사상 처음으로 목회자 3천여 명이 참석해 큰 은혜를 받고 있다.”

성회를 주최한 하코보 멕시코기독교목회자연합회 총회장은 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에서 목회자세미나 1일째를 마친 후 감격스런 소감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 초청 멕시코성회가 멕시코기독교목회자연합회 주최로 모렐로스주 쿠에르나바카시에서 성대히 열리고 있다. 5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쿠에르나바카교회(Cuernavaca Centro Church)에서 열린 이번 성회는 26일(목)~28일(토) 오전 9~12시 3회에 걸쳐 목회자세미나를 진행하고 평신도성회는 같은 장소에서 저녁 6~9시 3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29일(주일) 주일예배도 윤석전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한다.

성회 첫날, 목회자세미나에는 멕시코 중부권에서 목회자 3천여 명이 참석해 폭발적인 영적 변혁을 일으킬 것을 예고했다. 특히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와 연세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한 주최측 목회자들을 통해 우리 교회 성회와 똑같은 영적인 열기와 단정한 질서 가운데 성회를 진행하고 있다.



악한 영의 방해 이기고 승리하도록 전 성도 전심으로 기도를 당부

“기도한 덕분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겨도 다들 미소 충만이에요. 멕시코 도착 당일 멕시코시티국제공항에서 수하물 검색을 면밀하게 진행해서 공항을 나서는 데 상당 시간 지연됐어요. 한국 세관에도 신고하고 반출한 방송장비에 대해 멕시코 세관이 문제를 삼으며 방송팀은 일행과 떨어지기도 했고, 일부 장비는 미국에서 넘어오는데 지연 되었지만 ‘주님께서 크게 역사하시려고 방해가 심하다’며 힘을 냈죠.”(박영란 집사)

“성회 주최측도 기도하며 어려움을 극복 중입니다. 다른 주(州)에 사는 목회자 2000여 명이 묵을 숙소를 이틀 전 취소당하는 등 곤혹을 겪었지만, 쿠에르나바카교회 성도 1000여 가구가 ‘홈스테이(집을 숙소로 내어 주는 것)’를 자원해 섬기기로 했답니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성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박성진 집사)

멕시코 현지에서 수많은 어려움을 기도로 해결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이번 멕시코 해외성회팀은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복음선교해외성회국 한중희 국장, 이계우 부국장, 박영란 기획총무·통역담당, 남창수 실무총무, 한효준·김영훈 영상담당, 이환철 음향담당, 그리고 수행단 8명과 실천목회연구원 조은철·권세광·성시학·이우봉·이일원·이종범·이광신·김용희 목사가 동참했다.

성회팀은 출국을 앞두고 목숨을 건 목회 일정을 수행 중인 윤석전 목사의 영육간 강건함을 위해 마음 쏟아 기도했다. 윤석전 목사는 1~2월 흰돌산수양관 동계성회에 이어 3월부터 4월 중순까지 연세중앙교회 각 교구를 돌아보며 기도처·지성전에서 춘계대심방 설교 말씀을 전했다.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된 실천목회연구원, 3월 말 고난주간부흥성회, 지난 22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 등 쉴 틈 없는 목회 스케쥴에도 윤석전 목사가 강건하도록 기도했다. 성회를 진행하면서 방해할 마귀역사를 예수 이름으로 대적하며 기도했다.

연세중앙교회 성도들도 지구 반대편에서 멕시코성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멕시코성회를 석 주 앞두고 시작한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서 매일 밤 담임목사와 성회팀을 위해, 멕시코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도한다. 전 세계에서 이어지는 담임목사의 복음 전도 사역에 우리 성도들이 기도로 동역하고자 매일 부르짖고 있다.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남창수 기자


<사진설명> 멕시코성회팀 32명이 4월 24(화) 오후 2시 30분, 비행기 탑승 전 인천공항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성회팀은 윤석전 목사, 실천목회연구원 소속 목회자 8명, 연세중앙교회 성도 23명이다. 조성호 기자



“윤석전 목사님, 멕시코에 잘 오셨습니다”

20여 시간 비행 끝 멕시코시티 도착
한글현수막 들고 공항서 마중
이튿날 곧바로 성회 장소 방문
하나님 역사 이뤄지길 기도




<사진설명> “비엔베니도 아멕시코(멕시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4월 24일(화) 저녁 7시(현지시각) 윤석전 목사와 하코보 멕시코기독교목회자연합회 총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항 환영에는 멕시코기독교목회자연합회 측 목회자 50여 명을 비롯해 파블로 오순절교단 총회장, 호르헤 리코 멕시코시티 오순절교단 총회장, 멕시코 현지에서 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 초청을 도운 김상규 선교사 등이 참석했다(위). 태극기, 꽃다발을 비롯해 한국말로 쓰여진 현수막도 준비해 환영했다(아래). 이계우  기자


한국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지 20여 시간. LA공항을 경유한 비행 끝에 도착한 멕시코시티국제공항에서 윤석전 목사와 성회팀 일행은 성회를 주최한 멕시코기독교목회자연합회 임원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윤석전 목사가 게이트에 모습을 드러내자 멕시코 현지인들이 한국말로 “목사님”이라고 외치며 반갑게 맞았다.

우리 교회에서 파송한 선교사 이승철 안수집사를 비롯해 총회장 하코보 목사와 현지인 성도 50여 명이 윤석전 목사를 이곳까지 보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멕시코 성도들은 태극기, 환영 현수막, 꽃다발을 마련해 환영했다.

주최측 하코보 목사는 “윤석전 목사님을 이곳에 보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멕시코에 원색적인 복음이 전해져 새로워지길 기도한다”며 맞았고, 윤석전 목사도 “성회 주최를 하신 모든 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며 이번 성회에 크게 역사하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렸다. 윤석전 목사는 성대하게 환영해 준 모든 이에게 일일이 찾아가 악수하며 감사를 전했다.

이후 윤석전 목사와 성회팀은 멕시코시티국제공항에서 차로 2시간을 달려 성회가 열리는 쿠에르나바카에 도착했다. 성회팀 안전을 위해 렌트한 콘도에서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고, 실천목회연구원 소속 조은철 목사(부평중앙충은교회)가 설교 말씀을 전했고 권세광 목사(대전서광감리교회)가 기도했다.

다음 날에는 성회가 열리는 쿠에르나바카교회에 가서 성회를 위한 최종 점검과 합심기도를 진행했다. 멕시코에 하나님 말씀이 전해져 수많은 목회자와 평신도가 성경적인 목회와 신앙생활로 변화되도록 부르짖어 기도했다. 멕시코 선교사로 파송된 이승철 안수집사는 사업차 출국한 2년 전부터 대규모 성회를 개최한 현재에 이르기까지 눈물로 기도한 지난날이 떠오르는 듯 누구보다 부르짖어 기도했다. 모두가 성회에서 역사하실 주님을 기대했다.

/이계우 기자


 

교회신문 573호(2018-04-28)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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