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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주님과 얼마나 친하신가요?
등록날짜 [ 2018년05월14일 07시29분 ]

주님과 가까워지기 위해 어떤 노력하는지 뒤돌아봐야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 천국 축복 누릴 절호의 기회


친밀도. ‘지내는 사이가 아주 가깝고 친하게 느끼는 정도’를 뜻하는 단어다. 주로 고객 관리나 사원 관리 등 사람과 사람 관계가 중요한 직군(職群)에서 사용한다.

‘친밀도’는 심리학에서도 사용하는데, 주로 부모와 아이 사이를 설명할 때 중요하게 다룬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 친밀도가 높으면 그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돼 건강하게 자란다고 한다.

우리 실생활에서도 ‘친밀도’ 향상을 위한 여러 모습을 볼 수 있다. 직장에서 직원이 상사에게 커피 한 잔을 대접할 때 웃음과 함께 대접한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교수님께 캔 음료 하나를 드리더라도 ‘교수님, 맛있게 드세요’라는 간단한 메모를 써서 드린다. 영업사원은 고객이 좋아할 만한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해 전달한다.

‘웃음’ ‘메모’ ‘선물’…. 이는 자신에게 더 좋은 친밀도 향상을 위한 행동이다. 왜 이렇게 다방면으로 노력해서 친밀도를 높이려 할까. 바로 자신에게 유익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순수한 의미에서 위 같은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친밀도’ 향상을 위해 자존심을 내려놓고 죽는 시늉(?)을 하는 세계 최고 명배우가 되기도 하고, 때론 당장의 손해를 기꺼이 감수하기도 한다.

아무튼 세상에서도 이렇게 각고의 노력(?)을 하며 사람들과 친밀도를 향상시키려고 노력하는데, 예수 믿는 우리 성도들은 주님과 관계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다가가야 할 존재인데도 오히려 주님께서 우리와 친밀도를 높이려고 먼저 다가와 주셨다. 죄 때문에 지옥에서 영원히 멸망할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우리 죄를 대속해 주셨다. 그 결과 우리는 죄에서 저주에서 지옥에서 해방돼 저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을 누릴 권리를 얻었다. 그가 죽음으로 우리가 영원한 유익을 얻었다.

그런 형언할 수 없는 은혜를 입은 자인 우리는 지금, 주님과 친밀도를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은 고사하고 염소같이 그에게서 떨어져 나가고 세상을 따라가려 한다.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주님은 이 순간도 우리와 최고의 친밀도를 형성하시려고 기도의 자리를 주시고, 최고의 신부로 만들고자 주의 종을 통해 귀한 말씀을 주고 계신다. 교회에서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가 한창 진행 중이다. 주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더욱 친밀해지는 데 이만한 믿음의 스케줄이 없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다”고 성경은 말한다(벧전4:7). 우리의 인생이 끝나는 때는 반드시 다가오고 만다. 그 마지막 시간에 누구와 최고의 친밀도를 유지하고 있을 것인가. 영혼의 때에 가장 큰 유익 있는 친밀도를 쌓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꼭 한 번 숙고하기를 바란다. 우리 성도들이 환경과 제약을 이기고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 참가하여 주님만 겨냥해 기도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주님과 최상의 친밀도를 유지해 육신이 끝나는 날, 저 천국에서 영원한 축복을 누리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허찬 집사
33남전도회


교회신문 574호(2018-05-05)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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