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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칼럼] 행복하기에 예수를 전합니다
등록날짜 [ 2018년05월14일 08시11분 ]

전도인이 행복해야 새신자 행복
구원의 기쁨과 하늘 상급 있기에 예수라는 참행복 전달

전도 위한 ‘영적 싸움’ 있지만
능력의 예수 이름 가지면 영적 싸움에서 능히 승리


정필도 목사는 저서 『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다』에서 “목사가 행복해야 성도들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예수님을 만나서 거듭난 목사는 행복한 사람이고, 행복한 목사를 통해 성도들이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구원은 예수님을 만나면 해결되고, 인생의 문제는 좋은 교회와 목사님을 만나면 해결된다. 행복한 전도자의 안내를 받아 새신자들이 행복한 교회의 문에 들어선다.

전도는 일반적인 전도의 정의를 넘어서면, 성령받은 사람이 예수님을 전해 성령을 받게 하는 것이다. 전도는 예수님을 단순하게,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전해야 한다. 전도의 달인들은 이 원리를 터득해 복음을 어렵지 않게, 꾸준하게, 계속 전하는 분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전도가 재미있고, 이른바 ‘되는’ 전도를 한다.

방송인 출신 조성민 목사는 『예수는 누구신가?』라는 책을 발행했다. 내게 잔잔한 감동을 준 책이다. 세계적인 신학자들과 목사님들이 사용한 제목을 써서 예수께서 누구신지 소개하고 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을 알고, 그분과 동행하는 사람의 행복을 8가지로 나누어 말한다. 그가 설명하는 예수님을 소개받으면 마음속에 아름다운 평화가 밀려온다.

▲첫째,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 생명의 떡이다(요6:34~35). ▲둘째, 예수님이 내 안에 임하면 세상이 바뀌는 세상의 빛이 된다(요8:12). ▲셋째, 예수님은 양들을 지키는 양의 문이다(요10:1~2). ▲넷째, 예수님은 사랑으로 우리 가까이 계시어 우리를 지키는 선한 목자다(요10:11). ▲다섯째, 예수님은 죽음을 넘어 영원한 생명에 접속하는 부활 생명이다(요11:25~26). ▲여섯째, 예수님은 세상을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길과 진리다(요14:5). ▲일곱째, 예수님은 말씀에 붙어 있으면 열매를 맺게 하시는 포도나무시다(요15:1). ▲여덟째,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이시다(빌2:6~8. 요18:5).

우리는 오직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는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롬10:13). 구원받고 성령이 내주하는 전도인은 영혼의 때가 행복하도록 힘써 노력해야 한다.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지만 전도인은 육체를 가지고 있는 동안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서 이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오직 이 땅에서 육체를 가지고 있는 동안 천국의 상급이 결정되기 때문이다(히11:6).

우리가 영생을 받았지만 그것으로 구원이 다 이뤄진 것이 아니고,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영적 싸움을 승리해야 한다. 행복한 전도자는 구원의 기쁨과 전도의 상급이 보장되면서도, 육체를 가지고 있기에 거룩한 영적 전쟁에 참여해야 한다. 전도하고 선교하라 하신 것은 거룩한 명령이다(마28:18~20).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거룩한 영적 전쟁은 하나님이 그의 나라를 위해 그의 자녀에게 명령하신 일이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승리를 보장해 주신 일이다. 행복한 전도자는 이 땅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영적 싸움에 참여해야 한다.

전도인이 행복해야 새신자들이 행복하다. 어트리 교수는 『기본 전도학』에서 전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복음전도란, 열정에 넘치는 마음과 순교자적인 정신으로 모든 사람을 개심시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할 목적으로 전하고 가르치는 것”이라고 한다. 앞서 제자 되어 행복한 이들이 오늘도 예수라는 참행복을 전한다.


/최현석 목사
침례신학대학교 명예교수




 

교회신문 574호(2018-05-05)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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