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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정보센터, 목회자 부부 세미나 윤석전·설동주·김항안 목사 설교] “당신의 목회가 성령이 일하시는 현장이 되게 하라”
등록날짜 [ 2018년06월07일 18시05분 ]


<사진설명> 지난 5월 28일(월)~31일(목)까지 3박 4일 동안 열린 목회자의 날 기념 목회자 부부 초청 세미나에서 윤석전 목사의 설교를 목회자 부부들이 경청하고 있다. 김병진 기자


한국교회정보센터(대표 김항안 목사)는 ‘목회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월 28일(월)~31일(목)까지 3박 4일 동안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전국 목회자·사모를 초청해 ‘2018년 목회자의 날 기념 목회자 부부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 올해로 제25회째인 세미나는 ‘목회자의 영성 회복과 교회 성장’을 주제로 개최됐다.

월요일 저녁부터 나흘간 오전, 오후, 저녁 세 차례씩 세미나를 진행했다. 한국교회정보센타 대표 김항안 목사는 “목회자가 복음을 말해야 성도와 교회가 변한다”고 강의했고, 설동주 목사는 ‘쉐마목회’를 통해 다음 세대들이 가정에서는 부모와 함께, 교회에서는 목사와 함께하면서 말씀으로 믿음을 전하는 비결을 설교했다. 이 외에도 이충석·윤요한·문상욱·장경태·송기배·홍경표·이찬용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는 마태복음 5장 13~16절을 본문 삼아 월요일~수요일 저녁과 목요일 오전, 모두 네 차례 설교 말씀을 전했다. 교회가 성장하지 못해 고민하는 목회자, 전도의 능력 받기를 원하는 목회자, 영적생활 회복을 원하는 목회자들에게 기도할 것과 성령 충만한 목회 할 것을 당부했다. 아래는 윤석전 목사의 설교 요약이다.

■예수의 맛을 내는 목회자가 되라
예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마5:13)라고 하셨다. 소금의 맛은 곧 예수의 맛이다. 예수께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고치고 죄인을 회개케 한 것처럼 예수의 맛을 내라는 것이다. 신앙생활의 기준은 성경이니 성경대로 순종해야 예수 맛이 난다. 예수 맛은 인류 영혼 구원의 맛이요, 마귀·사단·귀신 역사와 질병을 이기고 우리를 건지는 능력의 맛이다. 예수께서 사람이 할 수 없는 엄청난 이적을 행하시면서 “너희에게 내 이름, 내 살, 내 피, 내 정신을 줄 테니 너희도 가서 내가 한 일을 하라, 나보다 더 큰 일을 하라, 내 맛을 내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의 자녀요, 예수를 믿는다면, 예수 맛이 나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 간다고 하셨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병 고치고 귀신 쫓아내고 회개케 해 영혼 살리고 말씀대로 살게 하는 것이다. 예수 맛을 내려면 본질이 예수로 바뀌어야 한다. 성경을 읽거든 그대로 믿고 행하라. 예수께서는 그의 맛을 잃으면 쓸 데 없어서 버린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세운 교회는 음부의 권세에서, 질병에서, 귀신에게서 영혼을 이끌어 내서 살리는 예수의 맛을 낸다. 영혼을 못 살리면, 음부의 권세를 이기지 못하면, 죄를 회개케 하지 못하면 실패자다. 주님을 무시해 예수 맛을 내지 못한 죄를 회개하라.

■순리 아닌 진리로 세상 이기는 목회하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시면서 죽은 자를 살리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셨다. 순리대로라면 이스라엘 백성은 병들어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를 만나 살았다. 예수 생애를 재현할 목회자는 인간의 순리(順理)가 아닌 진리(眞理)로 목회하라. 인간의 순리로 살면 주님의 역사를 볼 수 없다. 주님의 일하심을 인정하면 믿는 대로 역사가 일어난다.

내 안에 진리이신 예수가 있다면 예수가 계시다는 표적이 나타난다. 주님께서 “귀신 쫓아내라, 병을 고치라”고 명령하신 말씀을 순종할 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난다. 예수께서 그를 인정하시기 때문이다.

예수가 역사하는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핍박한다. 전도하고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능력이 나타나면 예수님처럼 핍박을 받는다. 오히려 능력이 나타나지 않으면 주님이 인정하지 않는 것이기에 두려운 일이다.

성도의 영혼은 예수가 있어야 하므로 강단에서 ‘예수’만 말해야 한다. 세상 소리 하지 마라. 예수와 사람 말을 섞지 마라. 혼합주의, 현실주의, 상황주의, 이기주의, 인본주의, 다원주의 하지 마라. 하나님 말씀에 도전하지 마라. 오직 성령이 가르치는 대로 당신의 목회가 성령이 일하시는 현장이 되게 하라.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만 말하라
아담이 선악과를 먹는 순간,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대로 그 영혼에 사망이 왔다. 인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리라고 약속하신 대로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인류를 구원하셨다. 이처럼 하나님은 하신 말씀을 그대로 이루신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이기에 하나님이 하신 말씀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뤄진다.

목회자는 변하지 않는 성령, 변하지 않는 말씀, 변하지 않는 예수 정신이 있어야 한다. 내 안에 변하지 않는 주님이 계셔야 변하지 않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귀신 쫓아내고, 각종 이적을 행할 수 있다. 거짓의 아비 마귀에 미혹돼 예수 밖, 성경 밖으로 끌려 나가지 마라.
주님의 목소리와 반대되는 말로 성도를 미혹하지 마라.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이루신 예수가 목회자에게 없으면 성도에게 예수를 줄 수 없다. 우리를 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살리려 하신 예수의 정신을 가져라. 성경을 사사로이 해석하지 마라.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고 싶어 하시는 바를 그대로 전하라. 변하지 않는 주님이 내 안에 계셔야 그 생애를 그대로 전해 줄 수 있다. 하나님 말씀과 반대로 가르친다면 하나님을 핍박하는 자요, 하나님의 원수다. 하나님 핍박을 그만하라. 거짓선지자가 되지 마라. 성도 미혹을 멈춰라.


/조신애 기자


 

교회신문 578호(2018-06-02)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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