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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차 부흥사 수련회 성료]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는 사명을 감당” 다짐
등록날짜 [ 2018년06월25일 17시21분 ]

“부흥사는 예수 이름 기업으로 받아
능력과 권세로 수많은 영혼 살려내고
사도행전과 같은 역사 일으켜야”



<사진설명> 주님이 쓰시는 부흥사  예수생애부흥사회에서 주최하는 제38차 부흥사 수련회가 지난 6월 11일(월) 저녁부터 14일(목) 오전까지 연세중앙교회 야고보성전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 300여 명은 강사 윤석전 목사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앞에 자신의 초라한 목회 실상을 회개하고, 대한민국과 전 세계 영혼을 살려 내는 부흥사 사명을 감당하리라 결단했다. 강문구 기자

제38차 부흥사 수련회가 지난 6월 11일(월) 저녁부터 14일(목) 오전까지 예수생애부흥사회 주최로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온 목사·사모 359명이 참가해 3박 4일간 뜨거운 열기 가운데 예수 생애를 재현하는 부흥사로 만들어지길 사모했다.
설교 시간마다 사람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연약한 육체를 강단에 세워 말씀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의 애절한 마음이 부흥사들에게 전달됐다. 강사 윤석전 목사를 통해 이 말세지말에 영적으로 죽어가는 한국교회 성도들의 심령을 부흥사들이 깨워 살려주기를 바라시는 절박함이 묻어났다.

윤석전 목사는 로마서 8장 14~16절, 요한계시록 1장 1~3절, 요한복음 1장 1~3절을 본문 삼아 “하나님의 후사(後嗣)로서 영혼 구원 사명을 담당한 부흥사가 예수 이름을 기업으로 받아 예수 생애를 능력 있게 재현하라”고 애타게 당부했다.

윤 목사는 “아담의 선악과 사건 이후 본질상 마귀의 자식이 되어버린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속죄받고 거룩해져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즉 양자(養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른다. ‘양자(養子)’는 법률 용어로서 입양에 의해 자식 자격을 얻은 사람을 가리키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양자의 영’을 받았다는 말은 ‘법적으로 하나님 자녀의 신분이 됐다’는 뜻이다. 누구든지 예수를 영접하고 그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았다(요1:12)”고 했으니 “부흥사는 이 예수 이름의 기업을 절대적으로 소유해야 하고, 하나님의 후사(後嗣)로서 죄, 질병, 저주, 사망, 지옥에서 구원하는 예수 이름을 사용해 권세 있게 목회하고 초대교회와 사도행전적인 역사를 일으켜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하신 일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나도 할 수 있으니 예수 이름으로 인간의 순리(順理)를 뛰어 넘어 진리(眞理)로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예수 생애를 이 시대에 재현하라”고 당부했다.

목요일 저녁까지 총 6차례 전한 설교에서 윤석전 목사는 거듭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라는 말씀을 들어 “하나님의 종들이 능력이 있게 쓰임받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믿는 자에게 주신 예수 이름의 그 놀라운 기업을 통해서다”며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기업인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는 죽은 자를 살리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고치는 능력의 원천”이라며 복된 소식을 전했다.

원수 마귀에게 속아 무기력에 묶인 주의 종들을 풀어주고 깨우는 권세 있는 말씀을 듣고, 참석자들은 하나님이 이 시대에 쓰시는 주의 종들이 되기 위해 놓치는 것이 무엇인지를 빛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발견할 때마다 “어찌할꼬” 회개하며 통회자복 했다.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사모 359명은 하나님이 쓰시는 윤석전 목사를 성령으로 감동하셔서 선포하시는 말씀 앞에 자신들의 죄를 발견하고 부르짖어 회개해서 자기 영혼 살리고, 교회 성도들의 영혼 살리고, 나아가 대한민국과 전 세계 수많은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는 부흥사로 만들어지고자 애통하며 기도했다.

큰빛감리교회 권오성 목사는 “이전 수련회에서 ‘기도하고 능력받아 영혼 구원할 것’을 당부하셨다면 이번 수련회에서는 하나님과 부흥사의 영적인 ‘관계성’을 깊이 말씀하셨다”며 “하나님과 관계성 유지를 위해 종은 주인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세상 소리는 과감하게 버리고 매일 주님 말씀을 많이 담아 영적 싸움을 이길 눈이 열리고 영성이 후퇴하지 않는다면 주님께 영력 있게 쓰임받을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수 이름의 권세로 한국교회 깨우는 부흥사 되길

예수생애부흥사회 대표회장인 조은철 목사(부평중앙충은교회)는 “윤석전 목사님께서 성령 충만해 전한 ‘말씀의 이동 경로대로 가야 성령의 역사를 통해 능력 있는 부흥사가 될 수 있다’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만큼이 쓰임받는 함량이라는 설교 말씀처럼 신앙생활 전반에서 목회자가 먼저 하나님께 쓰임받고 성도들도 이를 따라갈 수 있는 목회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예수생애부흥사회 서기 허도량 목사(파주벧엘교회)는 “윤석전 목사님 설교는 항상 목숨 걸고 유언처럼 전하는 말씀인데, 이번 부흥사 수련회 기간에는 더 진한 주님 사랑을 느꼈고 목회자 자신만 바뀌면 교회가 부흥한다는 새로운 각오와 결단을 하나님께 드렸다”고 고백했다.

3박4일 동안 진행된 부흥사 수련회에서는 주강사 윤석전 목사 외에 새벽과 오후 시간마다 예수생애부흥사회 부흥사인 허도량 목사(파주 벧엘교회), 변임수 목사(대전 선린침례교회), 문성환 목사(인천 성심장로교회), 최해진 목사(포항 하늘소망교회)가 부흥사로 쓰임받기까지 하나님이 만들어 가신 생생한 간증을 전해 참석한 모든 목회자에게 도전을 주었다.

부흥사 수련회가 은혜 가운데 성료했다. 2천 년 전 마가다락방에서 성령이 임하고 성령의 권능을 받은 사도들이 가정과 도시를 변화시켰고 세계 열방을 예수의 복음으로 변화시켰던 것처럼 이제는 부흥사 수련회 참가한 모든 이가 사용될 때다. 예수의 복음과 예수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교회를 변화시키길, 대한민국 성도들을 깨우길 기도한다. 세계열방에 예수의 피의 복음을 열망하는 영혼들을 향해 예수님처럼 사도들처럼 목숨을 초월하고 달려가 살려내길 주님도 간절히 바라신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김진필 목사(임마누엘교회)
     
 

교회신문 580호(2018-06-16)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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