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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영적 생활1·⑨] 말씀의 빛으로 마귀 궤계를 분별하라
등록날짜 [ 2018년07월12일 11시22분 ]

마귀는 ‘죄’라는 도구를 사용해
내 눈을 가리고 어둡게 만들어

하나님 말씀의 빛 앞에 설 때만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깨닫고
마귀 계략 분별해 승리할 수 있어

죄의 도구로 나를 사용하는 마귀 
죄를 짓는다는 것은 마귀에게 불의의 병기로 사용된다는 말입니다(롬 6:13). 그저 내가 지은 죄인 줄 알았는데 나를 죄의 도구로 사용하는 자가 있다니 얼마나 분한 일입니까? 우리가 죄를 범하면 진실하게 주님께 죄를 고백하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피의 은혜로 용서를 받습니다. 하지만 죄를 범하게 한 자는 마귀입니다. 나는 죄를 범하게 하는 마귀의 도구가 된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죄입니다. 죄를 지어도 별다른 충격을 받지 않는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병보다 더 무섭고 죽음보다 더 무서운 것이 죄입니다. 병은 육신을 죽이기밖에 더합니까? 어차피 육체는 병들어 죽으나 늙어서 죽으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죄 때문에 내 영혼이 영원히 죽는다면 너무나 무서운 일입니다.

성경은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요일 3:8)라고 했습니다. 마귀에게 속하는 순간 악한 영들에게 영육 간에 수많은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죄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내가 왜 죄와 싸워야 되는지도 모릅니다. 답은 분명합니다. 나에게 영적으로 큰 손해를 보게 하고, 나를 괴롭게 하고, 내 영혼을 망치려는 마귀의 일을 알고 싸워 이겨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방해해서 나에게 주어질 영적인 축복을 못 받게 하는 마귀의 정체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 믿는 이들을 빛의 아들이라고 했습니다(살전 5:5). 그런데 과연 정말로 내가 빛의 아들인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 회개할 때, “주여, 내가 주님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나태했습니다. 괴로웠습니다. 고통스러웠습니다” 하며 애절하게 기도합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죄짓는 행위가 마귀에게서 왔음을 안다면 그렇게 만든 마귀를 얼마나 미워해야겠습니까? 나를 어떻든 죄짓게 만들어서 멸망과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마귀역사가 얼마나 밉고 얼마나 원수 같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죄도 안 미워하고 마귀도 안 미워합니다. 얼마나 마귀에게 잘 속는지 모릅니다. 싸움이라는 것은 상대를 적으로 알아야 싸울 수 있습니다. 상대를 적으로 알지 않는데 무슨 싸움이 되겠습니까?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속고 있는 현실입니다. 죄짓게 하는 마귀역사는 적이며, 죄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가 사대 성인의 한 분인가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의 빛 앞에 서는 생활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그 빛 앞에 서는 것을 방해합니다. 마귀는 어두움이라는 무기로 일합니다. 어두움을 가지고 믿는 자들을 신앙생활 못 하게 만들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빛을 차단시켜 예수를 못 보게 합니다. 공자나 소크라테스나 석가와 같이 예수를 사대 성인의 한 사람 정도로 희미하게 인식하게 만듭니다.

사실 세상의 기준으로 봐도 예수는 성인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는 그 시대의 어느 강도보다도 더한 흉악범으로 취급받았습니다. 그래서 유대의 법대로 최고의 극형인 십자가에 달려 저주 가운데 죽은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런 사람을 사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 볼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이 예수를 사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 보는 것은 참으로 의아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예수를 박애주의의 실천자 정도로 알게 만드는, 마귀가 쓰는 고도의 수법입니다. 절대로 예수를 자기 영혼을 구원할 신앙의 대상으로 믿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의 빛 가운데로 들어가면 예수가 어떻게 보입니까? 예수는 사대 성인의 한 사람이 아니라 내 죄를 담당하고 날 위해 죽으신 구세주가 됩니다. 나를 위해서 매 맞고, 고난과 저주를 받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음을 알게 됩니다.

마귀는 어떻게든 믿지 않는 자들이 예수를 믿고 변화되지 못하도록 그 빛을 차단합니다. 전도자가 아무리 성경을 통해서 예수를 보여 주고 전해 주어도 사람들은 어두워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보지 않습니다. 성경은 곳곳에서 예수는 불가능이 없으신 창조자요 절대자라고 말해 줍니다. 예수는 죽은 자를 살리고, 문둥병을 고치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고, 맹물로 포도주를 만들고, 풍랑을 잔잔케 하고, 절름발이를 걷게 하고, 눈먼 소경을 현장에서 보게 하고, 벙어리를 말하게 하고, 귀머거리가 듣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성경이 예수를 말해 주는데도 사람들은 예수가 누구인지 희미하게 알 뿐입니다. 도무지 예수를 모릅니다.

마귀는 항상 우리를 모르게 만들어서 망하게 합니다.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멸망당합니다. 예수를 사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 아느냐 아니면 내 구세주로 아느냐에 따라 영원한 삶과 죽음이 구별됩니다.

예수를 구세주로 믿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입니다. 육신의 때가 끝나면 두려운 형벌의 날이 곧 닥칠 텐데 그것을 전혀 모르고 있으니 이보다 두려운 일은 없습니다. 예수를 사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 아는 것만으로는 지옥 심판을 절대 피할 수 없습니다. 오직 내 죄를 대신 담당하여 죽으시고 나를 구원하신 구세주로 믿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그 사실을 듣지 못해서 지옥에 가고, 알려 줘도 믿지 않아서 지옥에 갑니다. 


<계속>


 

교회신문 582호(2018-07-07)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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