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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초교파 장년부 하계성회 성료] 하나님 말씀에 절대 순종만이 생명이다
예루살렘성전 ‘회개’와 ‘은혜’ 가득
등록날짜 [ 2018년07월31일 14시43분 ]

“영적 전쟁에 지면 영원한 죽음”
살고 죽는 문제 달린 신앙생활
가볍게 생각말고 사활 걸어야

<사진설명> 초교파 장년부 하계성회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나흘간 열렸다. 월요일 저녁부터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생명의 말씀을 들은 전국 성도와 목회자들은 성경 말씀대로 신앙생활 하지 못한 지난날을 눈물로 회개했다. 강문구 기자


“하나님께 순종할 때 영적 전투에 승리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나부터 순종한다면 우리 교회가 살겠구나 싶었다.” - 이을석 집사(충북 제천-도화교회)

“올해 85세로 천국 갈 시기가 누구보다 가까운데도 여전히 고집과 아집에 쌓여 남의 허물만 꼬집은 죄를 발견해 눈물로 회개했다. 이제 다시 오실 신랑 되신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다.” - 김순성 집사(경기도 성남-선진교회)

“윤석전 목사님의 ‘믿음과 행함은 동격이다’는 설교 말씀을 듣고 불순종하던 내 믿음의 현주소가 어딘지 깨달아 회개했다.” - 안도희 안수집사(경남 창원-진해경화교회)

‘2018 초교파 하계성회’가 문을 열었다. 연일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였지만 생명의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제33차 장년부 하계성회’에 참석하고자 전국에서 연세중앙교회로 몰려왔다. 회개하는 심령마다 성령의 역사가 파도쳐 성도들의 영혼 깊은 곳까지 시원하게 해주었다.

7월 23일(월) 저녁부터 26일(목) 저녁까지 3박 4일간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열린 장년부 하계성회는 서울은 물론 대전, 부산, 광주,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등 전국에서 성도와 목회자들이 참석해 은혜받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요한계시록 12장 7~17절을 본문 삼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천국 가자”며 월요일 저녁부터 목요일 저녁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설교 말씀을 전했다. 강단 칠판에 ‘전쟁에 지면 죽음이요, 지옥의 영원한 고통이다. 전쟁이란 하나님 말씀에 순종이냐 불순종이냐’고 써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다면 마귀와 벌이는 전쟁에 지는 것이고 그 결과는 영원한 지옥 고통밖에 없으니 반드시 순종해 영적생활에 승리하자”고 당부했다.


첫 시간부터 윤석전 목사는 영원히 죽고 사는 문제가 달린 ‘신앙생활’을 가볍게 여기고 방종하는 성도들의 실태를 지적했다. 윤 목사는 “신앙생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말씀 그대로 사는 것인데, 신앙생활을 ‘절대적’이라고 인지하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자 마음 쏟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이 큰 문제”라며 “하나님께서는 최후의 날에 말씀대로 살았느냐, 살지 않았느냐를 성경이라는 정확한 잣대를 가지고 심판하시므로,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아 영원한 지옥 고통에 처하지 않도록 하나님 말씀을 절대 법으로 생각하며 신앙생활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애타게 당부했다. 머리로는 하나님 말씀을 알았지만 ‘순종’하는 삶을 살지 못했던 성도들은 가슴을 치며 뜨겁게 회개했다.

둘째 날, 말씀은 점점 영적 깊이를 더해갔다. 윤석전 목사는 육적인 경계를 뛰어넘어 역사하는 악한 영들의 실제적 활동을 신랄하게 지적했다.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거룩한 자에게만 악과 불의가 들어 올 수 없고 더러운 영이 역사할 수 없다”는 말씀에 성도들은 순종의 필요성에 대해 한 번 더 절감했다.

 
믿음을 10년 앞당긴 소중한 기회


셋째 날, 윤 목사는 마귀의 세 차례 걸친 영적 전쟁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다. 하나님과 대적하여 공중으로 쫓겨난 후, 군대장관 미가엘과 전쟁에서 또다시 패해 땅 위로 쫓겨난 마귀가 이제는 구원받은 성도들과 전쟁하려 바다 모래 위에 섰다는 요한계시록 12장 7절 말씀을 통해 성도들은 들어도 무감각했던 영적 전쟁에 대해 실감할 수 있었다. 마지막 날, 윤석전 목사는 그동안 회개하여 죄의 결박에서 벗어난 성도들이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에 끝까지 승리할 수 있는지 소상히 전했다. 마치 물가에 내놓은 아이를 걱정하며 바라보듯, 은혜 받은 성도들이 실패하지 않길 바라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반드시 첫 부활에 참여하라”고 애절하게 내어쏟는 절규에 성도들은 누구하나 없이 마음이 뜨거워졌다. “하나님 말씀을 못 지키게 하는 마귀역사를 이겨낼 능력은 우리에게 없고 오직 기도해 말씀을 붙들고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는 성령께 장악당해야만 신앙생활을 승리할 수 있다”는 말씀에 성도들은 마가의 다락방의 기도처럼 성령 충만을 위해 뜨겁게 부르짖었다.

장년부 하계성회에 참가해 내세의 영원한 복과 구원의 감격을 경험한 성도들은 신앙생활을 막연하게 해온 지난날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시간표에 자신을 맞추기 위해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는 신앙생활 할 것을 마음먹었다.

장년부 하계성회는 연세중앙교회가 개척한 이래 전 성도가 참가해 믿음을 10년 앞당기는 신령한 축복의 자리다. 흰돌산수양관에서는 우리 교회 성도들과 전국에서 몰려오는 참가자들은 다 수용할 수 없어 제27차 장년부 하계성회(2012년)부터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새가족남·여전도회와 남전도회·교구 등에서 각각 통일된 색상 티셔츠를 입고 질서정연하게 앉아 사모하며 은혜받는 모습이 성회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한편, 성회 기간 내내 연세중앙교회 성회국은 대성전 소예배실, 월드비전센터, 비전교육센터 등 부속 건물에 숙소를 마련해 섬겼고, 예루살렘성전뿐 아니라 소예배실과 자모실, 목양센터 예배실, 교회 곳곳에서 자모들과 청년들도 함께 참석해 은혜받았다.

심령에 변화를 받은 수많은 우리 교회와 전국의 장년들이 신앙생활에 더 큰 순종의 작품이 값지게 완성되기를 기도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오태영 기자



 

교회신문 585호(2018-07-28)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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