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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차 초교파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 “값진 청년의 때, 세월 아껴 주 위해 살겠습니다!”
등록날짜 [ 2018년08월08일 12시47분 ]

40도 오르내리는 폭염에도 불구
은혜를 사모하는 전국 젊은이들
지난날 뜨겁게 회개하고 새로워져



<사진설명> 제50차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가 7월 30일(월)~8월 2일(목) 수원흰돌산수양관(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서 ‘가는 세월 너 무엇하며 어디로 가니’라는 주제로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은 강사 윤석전 목사가 자신들의 영적 실상을 낱낱이 파헤치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자 죄악이 관영한 세상풍속에 젖어 자기도 모르게 죄를 수용하고 막연하게 신앙생활 한 모습을 눈물로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아 살 것을 결단했다. 강문구·봉경명 기자

성경적 가치관이 희미해지고 예수 믿는다는 청년들도 세속적 가치관에 젖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물음표를 던진다. 치열한 경쟁에 지쳐 세상문화에 위로받으려 하지만 그럴수록 공허함은 커져 간다. 현대를 사는 청년들에게 성경 말씀을 경험시켜 하나님의 창조적 가치관을 회복하게 하고, 하나님 사랑의 절정 ‘예수 그리스도’를 ‘참행복’이라고 제시한 성회가 열렸다.

2018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가 지난 7월 30일(월)부터 8월 2일(목)까지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가는 세월 너 무엇하며 어디로 가니’라는 주제로 열렸다. 오직 성경 말씀을 전해 청년의 세월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영적 비전을 제시하는 세미나에 참가하려고 전국 각지와 국외 여러 나라에서 청년 수천 명이 모여들었다. 성회 삼 일째 저녁에는 성전 2층을 비롯해 강단까지 청년들이 꽉 들어차 이 시대 청년들이 흰돌산수양관 성회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여실히 보여줬다.

윤석전 목사는 요한계시록 12장 7~17절과 요한복음 12장 47~50절을 조명하며 청년들을 죄짓게 미혹하는 근본 원인인 마귀역사를 밝히 드러내고, 마귀에게 속아 죄지은 결과는 “죗값은 사망이라”(롬6:23) 성경 말씀대로 영원한 지옥 형벌이라는 무서운 심판만 있다고 분명하게 지적했다.

윤 목사는 “진리이신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않고 내 영혼이 멸망하는 줄도 모른 채, 세상을 따라 사치, 음란, 육신의 정욕에 젖어 산다면 마귀가 하나님을 도전한 것처럼 질서의 파괴자,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며, “말세가 다가올수록 마귀는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하는 말씀(계12:17)처럼 예수 믿는 이들을 미혹해 지옥 데려 가려고 하니, 반드시 악한 영 마귀와 벌이는 영적 싸움에서 이겨서 천국 가야 한다”고 예수 심정 갖고 간절히 전했다.

또 윤석전 목사는 “공의의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내놓아 공의의 법대로 인류의 모든 죗값을 갚은 것처럼 청년들도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야 천국 간다”며 “오직 ‘하나님 말씀이 곧 영생’(요12:50)이라 믿고 순종하며 창조주 하나님이 쓰시고 싶은 일에 나를 마음껏 투자해 신령한 영적 가치를 창출하는 생산적인 젊음의 때를 살라”고 애절히 당부했다.

청년들은 그동안 화려하게 미혹하지만 한시적·단회적인 세상문화에 속아 청년의 때를 죄짓는 일에 낭비하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좇아 세속에 내버린 지난날을 눈물로 회개했다. ‘가는 세월 너 무엇하며 어디로 가니’라는 이번 성회 주제처럼 그동안 사단을 닮아 가정과 교회에서 부모와 담임목회자에게 도전하고 ‘불순종’한 결과가 마귀에게 속해 지옥의 영영한 불(마25:41)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깨달아 철저하게 회개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인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영적 철이 든 청년들마다 하나님의 창조적 질서를 파괴한 죄에서 돌이켜 각오를 다졌다.

울산에서 참가한 김민경 자매(두레교회)는 “사회생활하면서 멋져 보이는 ‘염색’쯤은 괜찮다고 여겼는데 하나님이 창조한 본연의 내 모습을 훼손한 죄인 줄 깨달아 원래 내 머리색으로 바꾸었다”며 “하나님이 마음 아파하지 않으시도록 창조해 주신 내 원래 모습을 지키며 성경 말씀에 절대 순종하며 살 것”이라고 새 삶의 결단을 전했다. 말씀에 은혜받자 자신을 죄짓게 한 유해물 제출 시간에 ‘액세서리’를 낸 김찬미 자매(상림교회)는 “하나님이 만드신 본래 모습보다는 치장해서 화려하게 보이려 외모 가꾸기에 귀한 젊음의 때를 스스럼없이 낭비한 행동 또한 하나님 앞에 죄인 줄 깨닫고 회개했다”며 “앞으로 청년의 때의 시간들을 목회자인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고, 내게 맡겨 주신 영혼들을 주님처럼 사랑하며 철저히 섬기겠다”며 앞으로 사역의 각오를 밝혔다.

성회 이틀째와 사흘째 오후에는 각각 특강을 했다. 30일(화)에는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장이 동성애 진실을 말하는 강의를 진행해 “동성애는 인권(人權)이라고 두둔하기에는 에이즈 문제나 윤리 도덕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측면이 많은 ‘성(性)중독’으로, 성경에서 ‘하지 말라’한 동성애 외에도, 성적 문란이 극에 달한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일(수)에는 윤대곤 목사(연세중앙교회)가 “독생자까지 내어줄 만큼 죄 아래 살다 지옥 갈 우리를 안타까워하시는 하나님의 애끓는 심정을 알아 회개하여 세상풍속에 젖어 살던 지난날에서 나오라”고 애절히 전했다.

마친 후에는 기도 한마당을 1시간씩 열어 청년들이 은혜받은 말씀대로 깊이 있게 회개했고, 성회 삼 일째 저녁 진행된 은사집회에서는 청년들이 성령의 은사를 받아 성령의 인격으로 능력을 나타내며 살아갈 것을 결단했다.

이번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는 전국 교회에서 단체로 참가하는 경우가 많았고, 복무 중인 군 장병과 해외 유학 중인 학생들도 영적 갈급함을 채우려고 등록했다. 연세중앙교회 해외선교국 소속 열방실(네팔부, 캄보디아부, 필리핀부, 동남아부) 청년들도 수양관 대성전 2층에 자리해 하나님 말씀을 듣고 뜨겁게 부르짖었다.

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하는 2018 첫 하계성회 일정인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를 무사히 마쳤다. 세상 죄의 자리에서 회개와 성령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처소로 옮겨진 청년들이 마귀역사의 미혹을 이기고 성경적인 가치관대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길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린다.



/오정현 기자

 

교회신문 586호(2018-08-04)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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