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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l 청년회 은혜 속으로]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구원받은 은혜 찬양은 ‘한마음’
풍성한청년회 전도9부 찬양예배
등록날짜 [ 2018년08월29일 13시50분 ]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전도9부는 주일 오전 모임 시간에 ‘찬양예배’를 마련해 하계성회에서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를 표현했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한국을 방문한 캐나다인 코니와 미국인 에녹 청년이 함께 찬양을 올려 드렸다. 김홍준 기자


“한 주 동안 관광하러 한국에 왔다가 성령 충만한 연세중앙교회에서 예배드릴 수 있어 감사했다. 언어는 다르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은 같았다.”(코니 미란다)

“윤석전 목사님이 전한 하나님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고, 한국 청년들이 사랑으로 섬겨 주어 감사했다.”(에녹 수)

지난 8월 12일(주일) 오전 풍성한청년회 전도9부 모임 시간, 하나님께 ‘찬양예배’를 올려 드리는 자리에 함께한 외국인 초청자들의 고백이다. 캐나다인 코니 미란다 자매와 미국인 에녹 수 형제는 전도9부 박이삭 차장이 초대했다. 이들은 3년 전 호주 ‘힐송 칼리지(Hillsong International Leadership College)’에서 함께 공부한 동기다.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찬양하는 마음은 내·외국인 상관없이 똑같이 진실했다. 이날 코니 자매는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을 독창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어진 찬양 ‘손을 높이 들고’ ‘강물 같은 주의 은혜’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4곡은 카혼 연주자 에녹 형제가 협연했다. 민백합 자매의 피아노 독주 ‘하나님의 은혜’도 은혜를 더했다.

찬양예배 말씀을 전한 조은영 부장은 “하계성회에서 은혜받아 성령 충만해졌다면 내 영혼 살리려 십자가에 피 쏟은 주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항상 감사하며 찬양하자”며 “제자들이 성령을 받자마자 죽음을 무릅쓰고 예루살렘 거리에 나가 너희가 죽인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라고 전한 것처럼, 우리도 성령 충만 받았으니 예수를 사대 성인쯤으로 알고 죄로 지옥 가는 이 시대 수많은 청년들의 영혼 살리려는 열정 갖고 마음 다해 전도하자”고 당부했다.

전도9부 김순규 형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도록 사용해 주셔서 감사하고, 외국인 초청자들의 특별 찬양을 통해 부원들이 은혜받아 전도 사명을 다잡았다”고 기뻐했다.

풍성한청년회 전도9부가 이번 행사를 계기 삼아 상반기를 성령으로 마무리하고 더 많은 영혼이 구원받는 데 쓰임받기를 기대한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린다.



/조은영 기자


 

교회신문 589호(2018-08-25)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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