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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온 천하에 복음을 전파하라
등록날짜 [ 2018년09월10일 11시12분 ]

예수께서 이미 구원의 길 열어 놓으셨지만 그 사실 알지 못해 멸망으로 가는 사람 많아
누군가의 전도로 구원받았다면 멸망하는 영혼 방관치 말고 복음 전해 반드시 살려 내야


마가복음 16장 14~20절 “그 후에 열 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죄 아래 멸망하는 인간의 영혼을 방관하지 아니하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 인간의 죗값을 친히 짊어지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게 하셨습니다. 이를 믿는 자마다 죄에서, 저주에서, 지옥에서 자유를 누리고 구원을 얻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5~6).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 것
하나님은 인류의 많은 인간이 단 한 사람도 망하지 않기를 바라며, 다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 믿어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나와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살기를 열망하십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 그 절차를 알지 못하여 기독교를 그저 종교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인간 자신이 마귀 사단 귀신의 역사 아래서 죄짓고 그 죗값으로 저주와 질병과 일만 가지 고통이 온다는 영적 세계를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 엄청난 고통의 지옥에 자기 죗값으로 간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살다 죽으면 그만이라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주님은 자기가 십자가에 피 흘려 인간의 죗값을 대신하신 그 구원의 복음을 천하 만민에게 전파하라고 본문과 같이 명하셨습니다(막16:15).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가 죄 때문에 가는 저 지옥의 참혹한 멸망의 고통을 해결하셨을지라도 그 사실을 전해 주지 아니하면 누가 알아서 믿겠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해 주신 십자가 피 공로의 사건을 들어야만 믿을 수 있습니다. 믿음은 오직 들음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3~17).

그러므로 전하는 자가 없으면 듣지 못해서 믿지 못하고, 복음을 믿지 않으면 자기 죄를 해결할 기회가 없으므로 죽으면 그 즉시 지옥에 가고 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지옥 갈 죄를 해결하셨는데도 그 사실을 몰라서 지옥 간다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것은 복음을 전하여 한 사람도 예수로 이루신 구원을 몰라서 지옥 가는 자가 없게 하시려는 것입니다(막1:17, 막1: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6:38~40).

표적과 기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령 열정
그러므로 제자들이 나가 복음을 증거하게 하려고 성령을 보내시고 성령으로 제한 없이 권능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신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 죄로 멸망하여 지옥 가는 영혼을 살려 내시려는, 양보할 수 없는 절대적 사랑입니다. 또 인간을 죄에서, 지옥에서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인류 단 한 사람에게라도 헛되이 하지 않으시려는 은혜입니다(행1:8).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령의 열정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합니다(히13:8). 주님은 지금도 성령으로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따르는 표적으로 확인하십니다(요일3:24, 막16:20).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하사 따르는 표적으로 귀신이 떠나가고 병자가 치료되었습니다. 또 앉은뱅이를 일으켜 걷게 하고 죽은 자를 살리며 어떤 병에 걸렸든지 다 고치면서 제자들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현장에 함께하시는 현재성을 나타내셨습니다(행3:6~10, 행9:32~35, 행9:40~42).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행5:12~16).

이같이 전도 명령을 받은 제자들을 예수께서 사용하시니 수많은 이적으로 많은 사람을 믿게 하여 죄 아래서 멸망하여 지옥에서 고통당할 영혼들을 살려 냈습니다. 그러므로 전도자들은 주님 명령을 그대로 믿고 행동할 때 주가 하신 사역을 자신도 하게 됩니다. 주를 믿는 자는 주님이 하신 사역을 할 것이라고 주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요14:12).


일러스트 / 박철호

전도는 영혼 살리는 가장 큰 기업
교회가 할 일은 오직 전도 사역입니다. 성도가 하는 교회생활의 모든 수고도 오직 구령 사역입니다. 전도 없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도 없습니다. 또 성장도 없고 결국 음부의 권세에 지배당하여 교회가 문 닫고 없어지고 맙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전도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를 믿고 지옥의 영원한 고통에서 나왔다면, 우리도 역시 저 멸망하여 지옥 가는 영혼을 살려 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 같은 것을 사랑하는 일에 책임을 느끼고 자기 독생자를 죽이셨습니다. 독생자는 사랑에 책임을 느끼고 나 위해 친히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런데 왜 나는 책임감이 없습니까? 찬송가 가사로만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라고 읊조리지 말고, 정말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전도는 예수 몰라 죄 아래서 지옥 가는 영혼을 살려 내는 가장 큰 기업입니다. 전도하지 않는 것은 죄 아래 지옥 가는 영혼들을 방관하는 인정머리가 전혀 없는 정욕적이고, 이기적인 행위입니다. 죄 아래서 멸망하는 수많은 저 영혼을 성도여,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를 전하지 아니하면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지옥 가는데 말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 사람이 지옥 가게 방관하고 구경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 역시 한 사람도 지옥 가면 안 된다고 하나님과 뜻을 같이해야 합니다. 우리가 입을 열어 전해 주지 않으면 누가 복음을 들으며, 복음을 듣는 자가 없으면 누가 예수를 믿으며, 예수를 믿는 자가 없으면 누가 구원받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여, 전도합시다. 죄 아래서 지옥 가는 수많은 사람의 영혼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기 좀 살려 달라고 애원하고 있습니다. 육신은 자기 영혼의 사정을 모릅니다. 자기 사정을 아는 것은 자기 영혼뿐입니다.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전2:11).

저 지옥 갈 수많은 영혼이 살려 달라고 애절하게 당신을 부르고 있습니다. 성도여, 전도합시다. 전도해서 그 영혼을 살려 냅시다. 바로 당신이 멸망하는 저 영혼을 살려 내야 합니다.


교회신문 591호(2018-09-08)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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