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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를 여는 시] 저녁 기도 – 최태안
등록날짜 [ 2018년09월20일 10시24분 ]


저녁 기도


처음 신앙생활 할 때
나를 절제하며
죄를 이길 수 있다고
자신했으나

우산 없이 소나기를
못 피하듯
결국 죄에 흠뻑 젖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탕자가
세상을 자신하며
나갔다가
결국 찢기고 헐벗고
회개하며 돌아왔듯

오늘 저녁도 눈물로써
주의 도움을 구하며
엎드린다


/시인 최태안

 

교회신문 592호(2018-09-15)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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