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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예수사랑큰잔치] “우리도 전도할래요!” 교회학교도 전도 열기로 ‘후끈’
등록날짜 [ 2018년10월23일 15시35분 ]

유아부 복음 표현한 난타공연
요셉학년 달콤한 와플 만들기
야곱학년 쫀득 슬라임 만들기
디모데학년 푸드 트럭 축제


■수준 높은 공연에 학부모들도 ‘깜짝’
유아부(4~5세)는 ‘THE CROSS! 예수님과 함께 난타’ 공연을 펼쳤다. 이번 난타 공연은 나수나 기획팀장을 비롯한 교사 6명이 창작한 작품이다. 천국, 지옥(죄), 예수 피, 회개, 성장을 주제로 다섯 가지 느낌을 표현했다.

10분간 진행한 난타 공연은 야광봉 퍼포먼스, 부채춤, 율동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아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천국’ 부문에서는 ‘천국은 마치’ 찬양곡을 배경으로 천국의 기쁨과 행복을 표현했다, ‘지옥’ 부문에서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긴장감을, ‘예수 피’ 부문에서는 눈물 흘리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이어 ‘회개’와 ‘성장’ 부문에서는 찬송가(193장)와 복음성가(땅끝까지)에 맞춰 신나게 난타 공연하며 마무리했다. 난타 공연을 처음 관람한 아이들은 주제가 바뀔 때마다 함성과 박수를 보내며 함께 찬양했다.

이날 초청받아 교회에 처음 온 어린이는 5명이다. 공연을 함께 관람한 신입어린이 부모들은 “교사들이 얼마나 수고하며 연습했을지 가히 상상이 안 된다”며 “수준 높은 팀이 와서 공연하는 것 같아 너무 놀랐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한은진 교사는 “두 달간 하루가 멀다 하고 교회로 달려와 연습하며 때로는 지치기도 했지만, 난타를 통해 교회를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의 마음 문이 활짝 열려 복음 듣고 그 영혼이 산다면 그저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써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 돌린다”고 고백했다. 채수현 교사도 “집이 경기도 일산인데도 교회로 연습하러 오는 발걸음이 매우 가벼웠다”며 “나약하고 무지한 나로서는 할 수 없는 귀한 충성의 자리로 인도하시고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설명>  <유아부(4~5세)>의 ‘난타’ 공연  교사들이 신나고 은혜로운 난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박찬미 기자

■맛있는 와플 먹고 닫힌 마음 활짝

<사진설명>  <요셉학년(초등1·2)>의 ‘행복한요셉축제’ 어린이들이 달콤한 와플을 한 입 베어 물고 장난 끼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인정 기자

초등부 요셉학년(1·2)은 ‘요셉행복축제’를 열어 새친구 어린이들과 와플을 만들었다. ‘요셉행복축제’는 정반 어린이들의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고 전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와플을 꾸민 바나나·귤·시리얼·포도 같은 다양한 재료를 손수 다듬었다. 직접 귤을 까고 바나나를 준비하면서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잘 구운 미니와플에 휘핑크림을 두른 후, 입맛에 따라 바나나·귤·시리얼·포도를 올리고 초코시럽을 맘껏 뿌려 주면 완성! 어린이들은 들떠서 자신이 직접 만든 와플을 자랑하며 사진을 찍었다. 이후 바삭하고 달콤한 와플을 먹으면서 교사, 친구들과 함께 꽃을 피웠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전도한 7명과 7~8개월간 교회 나오지 않았던 관리회원 어린이 4명이 교회를 찾아와 신나게 놀고, 맛있게 먹으며 하나님 말씀을 들어 더욱 뜻깊었다. 지난 3일에 열린 한마음잔치에서 등록한 새신자 아이들도 참가해 교회에 정착할 기회가 됐다.


■미니볼링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사진설명>  <야곱학년(초등3·4)>의 레크리에이션  미니볼링게임에 참여한 어린이가 멋진 포즈를 취하며 공을 던질 준비를 하고 있다. 한순희 기자

초등부 야곱학년(3·4)은 친구초청전도주일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13일(토)에는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을 했다. 정회원반 어린이들이 전도한 새친구와 교회에 등록했지만 오랫동안 교회에 나오지 않은 관리회원 친구들을 초청해 미니볼링치기, 줄넘기, 만보기 게임 등 다양한 놀이로 웃음꽃을 피웠다.

14일(주일) 오전, 신입반에서는 ‘슬라임’을 만들었다. 알록달록한 색상과 쫀득하면서 말랑한 질감의 ‘슬라임(끈적끈적한 점액질 형태 장난감)’을 이용해 어린이에게 오감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오후에는 정반에서 ‘컵케이크’를 만들었다. 머핀을 조각조각 잘라서 생크림으로 덮고 포도·딸기·바나나·플레이크·블루베리크림 같은 다양한 재료로 알록달록 꾸미면서 데코 솜씨를 뽐냈다.

친구초청전도주일에 어린이 30여 명이 초청돼 복음을 듣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를 위해 야곱학년 어린이들은 수일 전부터 전날 토요일까지 담임교사와 함께 학교 앞과 놀이터를 찾아 친구들을 열심히 초청했다.

이채원(초4) 어린이는 오랫동안 교회 나오지 않던 이현지(초4) 친구를 토요일에 교회로 데리고 와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즐겼고, 너무 재밌게 참여한 현지 어린이는 부모 허락을 받아 주일에 동생을 데리고 와서 야곱학년 예배를 드렸다.

황예은(초3) 어린이는 학교 친구 김예원(초3) 어린이를 초청했다. 예원 어린이는 “친구가 교회 가 보자고 해서 왔는데 신입반 예배와 슬라임 만들기가 무척 재밌어서 정회원반 예배도 드렸어요”라고 환하게 웃었다.

■“좋아하는 음식 잔뜩 있어요”

<사진설명>  <디모데학년(지역·새신자)>의 ‘푸드트럭 축제’  어린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맘껏 먹으며 배불리 배를 채웠다. 권영섭 기자

초등부 디모데학년(지역·새신자)는 ‘푸드트럭 축제’를 열었다. 디모데학년은 2학기 들어 매주 학교 앞에서 전도·심방을 하며 복음을 전했다. 이날 새친구 19명이 교회를 찾아 와 예수 복음을 듣고 푸드트럭 축제에 참가했다. 이번에는 특별히 새친구 어린이들을 위해 그동안 아이들에게 가장 호응이 좋은 음식을 선별해 준비했다.

예배 후, 팀별로 정해진 장소로 이동했다. 각 예배실에는 교사들이 한 주간 정성껏 준비한 닭고기, 감자튀김, 케이크, 젤리, 떡볶이, 음료수 등 갖가지 음식이 뷔페식으로 가지런히 나열돼 있었다. 어린이들은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그릇에 한껏 담았다. 오랜만에 교회에 오거나 새로 온 어린이들이 한데 어우러져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거워했다.

김인영(초3) 어린이는 “신기하게 좋아하는 음식이 많아 다들 하나도 남기지 않고 배부르게 잘 먹었다”며 “천국에 가면 이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일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곧 한 해의 결실을 맺는 시기가 다가온다. 한 영혼이라도 더 찾아가서 복음을 전하고, 잃어버린 양 한 마리라도 찾는 목자의 심정으로 전도에 매진하는 교회학교 교사들의 충성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시간으로 쓰이고, 영혼 구원 결실을 맺는 2018년이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린다.


/권영섭 박찬미 이선영 한순희 기자



교회신문 596호(2018-10-20)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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