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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도받았다] 진실하게 섬겨 준 청년들 감동, 나 또한 주님처럼 섬기길 바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진실하게 섬겨 준 청년들 감동, 나 또한 주님처럼 섬기길 바라

김황래(충성된청년회 5부)

2년 전 이맘때는,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였다. 예고 없이 닥쳐온 불행은 나에게 그 어떤 일도 할 수 없게 만들었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과 좌절감에

[이렇게 전도받았다] 내 구주 예수님을 만나기까지 섬겨주고 기도해준 사랑 감사

[이렇게 전도받았다] 내 구주 예수님을 만나기까지 섬겨주고 기도해준 사랑 감사

유혜미(87여전도회)

어려서부터 예배드리러 다니며 교회라는 곳이 어색하지 않았으나 우리 교회처럼 규모가 큰 교회도, ‘예수 피’를 애타게 전하는 설교 말씀도 처음이었다. 친구들이 교회에 초청하면 한두

[이렇게 전도받았다] 생명의 말씀 듣고 지난날 회개, 같이 기도하는 연세가족 든든

[이렇게 전도받았다] 생명의 말씀 듣고 지난날 회개, 같이 기도하는 연세가족 든든

명영옥(48여전도회)

코로나19 사태 기간에 영적으로 큰 갈급함을 느꼈다. 또 이런저런 문제를 털어놓고 싶어도 내 답답한 사정을 들어 주거나 같이 기도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서글펐다. 밤에도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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