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피로 사신 교회(행20:28)
[한 주를 여는 시] 피로 사신 교회(행20:28)
- 시인 정석영
흙으로 만든 피조물을 사랑하시려고몸소 흙이 되어 물과 피를 쏟으신 사랑그 사랑에 감전되어 개척한연희동 마루터 지하 성전겟세마네처럼, 마가의 다락방처럼눈물 뿌려 기도하던 밀실 부흥의
[한 주를 여는 시] 피로 사신 교회(행20:28)
- 시인 정석영
흙으로 만든 피조물을 사랑하시려고몸소 흙이 되어 물과 피를 쏟으신 사랑그 사랑에 감전되어 개척한연희동 마루터 지하 성전겟세마네처럼, 마가의 다락방처럼눈물 뿌려 기도하던 밀실 부흥의
[한 주를 여는 시] 피난처
- 시인 최화철
세상이 아무리 목을 조여 와도두 손 들고 기도하면피난처가 있다육신의 경험이 많고강철 같은 의지와 신념이 넘쳐도악한 영의 미혹을 이겨 낼 수 없다하나님의 말씀은 오늘도살아서 일하시는
[한 주를 여는 시] 예수를 전하는 것
- 시인 윤의정
주여 내 기도 들으소서나의 기도에 귀 기울이소서나의 간구를 외면치 마소서나의 잠든 영혼을 깨우소서나의 간절한 소원 들어주소서주 예수를 전하는 것나의 한 소원예수의 손이 되어예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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