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여전도회 ‘수양관 특별기도모임’
부르짖어 합심 기도한 최고의 하루!

등록날짜 [ 2025-11-27 19:09:26 ]
구주 예수께서 세상에 나심 감사하며
성탄트리 점등해 영광을 올려 드리고
지역주민 오가며 성탄트리 볼 때마다
‘예수성탄’ 기억하고 구원받기를 소망
<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만남의 광장에서 올려 드린 ‘2025 성탄트리 점등예배’ 모습. 2부 ‘성탄트리 점등 이벤트’에서 오색 불빛 폭죽이 화려하게 발사되고 있다. 제공=교회방송국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16일(주일) 저녁 교회 만남의 광장에서 ‘2025 성탄트리 점등예배’(1부 점등예배, 2부 성탄트리 점등 이벤트)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4부예배를 마친 후 연세가족들은 대성전 중앙계단부터 성탄트리에 이르기까지 넓은 교회 앞마당에 부서별로 착석했고, 목양센터 앞 도로와 대형버스 주차장에도 빼곡하게 자리해 점등예배에 참석했다. 성탄트리 점등예배는 유튜브로도 전 세계에 생중계해 지구촌 예수가족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었다.
성탄의 참의미 만방에 전해지길 소망
1부 점등예배는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사회로 진행됐다. 글로리아선교단이 성탄하신 구세주 예수께 영광의 찬양을 올려 드린 후 6시 30분부터 예배를 시작했고, 참석자 전원이 ‘어린양 예수’(안영수 곡)를 찬양하고 대학청년회 정예은 부장이 대표로 감사기도를 올려 드렸다. 이어 연합찬양대(윤승업 상임지휘자)와 연세오케스트라 수백 명이 대성전 앞 중앙계단에 자리해 구원의 큰 은혜를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잊지 않게 하소서’(윤석전 목사 작사·작곡) 찬양을 올려 드렸다.
점등예배 성탄 메시지에서 예장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광음교회)가 ‘나는 세상의 빛이니’(요8:12)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김동기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이유는 칠흑 같은 영적 어두움의 절망을 밝혀 죄악 가운데 있는 이들을 구원하기 위함”이라며 “오늘 본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라고 했으니, 예수로 구원받은 연세가족들이 생명의 빛을 전하고 오늘 점등할 성탄트리를 보는 지역주민마다 주 예수께 돌아오기를 바란다”라고 축복했다.
이날 점등예배에는 예장백석총회 총회장, 부총회장, 사무총장 등 임원들이 참석했고, 김동기 총회장이 성탄 메시지를 전한 후 점등예배에 참석한 모든 이가 일어선 채로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께 수많은 이가 돌아오도록 마음 모아 기도했다.
점등예배를 마무리하며 인사 말씀을 전한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담임목사는 “2000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께서 자신의 살을 찢어 영원한 양식을 주시고, 십자가에서 죄 사함을 얻게 할 언약의 피를 흘려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에 감사한다”라며 “성탄의 참의미와 예수 복음을 널리 전해 단 한 사람도 멸망하지 않게 하려고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드리는 것이며, 죄 아래 살다 영원히 멸망해야 할 내게 영생과 천국을 주시려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점등예배에 기독교 방송사 임직원들도 참석했고, CBS기독교방송 사장 나이영 목사와 CTS기독교TV 사장 최현탁 장로가 축사를 전하며 성탄하신 예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윤석전 목사가 내외빈을 소개한 후 축도하며 1부 점등예배를 마쳤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연합찬양대와 연세오케스트라가 대성전 앞 중앙계단에 자리해 구세주 예수께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성탄트리 점등예배에서 인사 말씀을 전한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담임목사.
위 글은 교회신문 <92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