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나무처럼
- 오수경
내가 좋아하는 나무처럼 살까나어느 곳에 있든 푸르고어느 때든 제 색을 발하는그래서 만인에게 사랑을 받는나무처럼 살까나아, 어찌하면 너처럼 그리할 수 있을까사소한 일에 매이고스스로를
2024년 04월 15일
- 오수경
내가 좋아하는 나무처럼 살까나어느 곳에 있든 푸르고어느 때든 제 색을 발하는그래서 만인에게 사랑을 받는나무처럼 살까나아, 어찌하면 너처럼 그리할 수 있을까사소한 일에 매이고스스로를
2024년 04월 15일
윤소희 권사
연희동 마루터에서 시작된 복음의 씨앗 눈물로 뿌려져 많은 열매 맺게 하시니궁동성전에 이르기까지 구원한 영혼 피의 은혜로 기억하고 살려주소서!우리의 사명은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죽어
2024년 04월 11일
- 시인 정석영
흙으로 만든 피조물을 사랑하시려고몸소 흙이 되어 물과 피를 쏟으신 사랑그 사랑에 감전되어 개척한연희동 마루터 지하 성전겟세마네처럼, 마가의 다락방처럼눈물 뿌려 기도하던 밀실 부흥의
2024년 03월 20일
2024년 03월 19일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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