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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을 고백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3월 16일(토)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30명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주님께 올려 드린 진실한 신앙 고백<사진설명> 변희연 이범진 부부가 같은 날 침례를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변희연(73여전도회)지난달 남편과 함께 침례를 받으며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을 고백했다. 침례식을 앞두고 남편의 당부에 따라 침례세미나 ‘설교 말씀 테이프’를 열 번 이상 들었다. 그런데 설교

2024년 04월 15일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 “달란트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3월 24일(주일) 오후 3시 30분부터 40여 분 동안 교회설립 문화행사로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사회 안미라 아나운서)을 진행했다. 이날 연세가족들은 어린아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부서별 대표들이 예루살렘성전 강단에 나와 율동, 워십, 댄스, 난타, 뮤지컬 등을 선보이며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최고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행사국(김영민 국장)은 본 행사에 앞서 리허설을 거듭 진행하며 38년간 우리 교회를 영혼 구원에 써주신 하나님께 최상의 작품을 올려 드리고자 마음을 쏟았고, 부서별 대표들도 몇 달 전부터 기도하고 연습하며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몸과 마음을 다 쏟아 값지게 쓰임받고자 애썼다. 달란트 페스티벌에 출전한 각 부서를 소개한다.<사진설명&g

2024년 04월 12일

달란트로 주께 영광! 충성의 복 감사!

<사진설명> 유치부(6~7세) 어린이들이 ‘Thank you my Jesus’ 곡에 맞춰 깜찍한 율동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여전도회 ‘주께서 전진해 온다’ 댄스.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어려운 여건도 이기고 주님께 승리의 작품을 올려 드렸다.<사진설명> 고등부 학생들이 달란트 페스티벌에 앞서 대성전 뒤편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3월 24일(주일) 올려 드린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에서는 부서별 대표들이 몇 달 전부터 기도하고 연습하며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영광을 올려 드리고자 애썼고, 연습 기간부터 본 행사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역사하신 은혜로운 일화도 많았다. 달란트 페스티벌에 출전한 이들의 감사 고백을 소개한다.유치부 어린이 가정에 큰 축복 응답달란

2024년 04월 12일

예수 복음 전할 주인공 다음 세대

<사진설명> 교회설립 감사예배 ‘비전 선포식’에서 중·고등부 학생들이 ‘나로부터 시작되리’ 곡에 맞춰 활기찬 댄스를 올려 드렸고, 연세가족들도 휴대폰 불빛을 켠 채 함께 찬양했다.<사진설명> 예루살렘성전 4~5층에서 초등부부터 중등부, 고등부, 청년회에 이르기까지 부서별 복음 전도의 각오를 담은 현수막을 펼치면서 비전 선포식을 마무리했다. 이날 교회설립 감사예배에는 우리 교회 다음 세대인 어린이, 학생, 청년들이 예루살렘성전 가열과 나열에 자리해 예배드렸고 비전 선포식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했다.지난 3월 17일(주일) 올려 드린 교회설립 감사예배에서 연세가족들은 교회가를 찬양한 후 영혼 구원하는 데 38년간 우리 교회를 써주신 하나님께만 감사를 올려 드리고, 앞으로도 땅끝까지 예

2024년 04월 08일

“학교에서도 예수님을 나타내자”

<사진설명> 고등부 학교기도모임 발대식에서 1~4교구별 대표들이 앞에 나와 새 학기에 학교에서 마음 다해 기도할 것을 다짐하며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자!”라고 힘찬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설명>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뮤지컬, 댄싱, 무언극 등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학교에서 기도하고 전도할 것을 결의했다. (아래)학교기도모임에 참석한 우신고 학생들.고등부는 지난 3월 3일(주일) 2024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기도모임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사회 권예찬 교사)에서 1~4교구로 나뉜 학생 대표들은 교구별로 깃발을 힘차게 흔들면서 입장한 후 영혼 구원의 구호를 힘 있게 외쳤다. 아래는 교구별 담당교사와 학생 교구장 그리고 교구별 표어이

2024년 04월 03일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라(계2:10)

연세중앙교회 중직으로서 각자 맡은 분야에서 주님이 주신 비전을 가지고 주의 사역을 든든하게 수종들고 있는 이들이 지난 3월 10일(주일) 안수집사와 권사로 임직됐다. 어떤 이는 교구에서 성도 목양으로 담임목사의 목회를 동역하고, 또 다른 이들은 기관·사무처리회·교육국 등에서 각자 주님의 몸 된 교회 지체로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충성된 일꾼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고 있는 신임 임직자들의 소감과 각오를 소개한다.<사진설명> 안수집사·권사 임직자 전원이 기립해 주님이 주신 직분의 사명을 감당코자 충성을 다하겠다고 서약하고 있다. <사진설명> 오른쪽부터 이승태, 정성원, 유해창, 윤남식 신임 목회자가 안수를 받고 있다.<사진설명> 신임 안수집사 부부가

2024년 03월 27일

달란트로 주께 영광! 친구에게 복음 전도!

<사진설명> 고등부 달란트대회에 출전한 박종현 학생 외 8명이 ‘대일밴드’ 팀을 결성해 ‘멈출 수 없네’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틴글로리아 학생들의 성극 ‘빈방 있습니까’ 무대. 주인공 덕구 역을 맡은 나인성 학생이 열연을 펼쳤고 극 말미 역동적인 댄스컬도 선보였다.<사진설명> ‘더바이블’ 팀(정예찬 학생 외 15명)이 선보인 성극 ‘다니엘과 세 친구’ 무대. <사진설명> 달란트대회에 출전한 홍한빈 학생과 양지윤 학생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와 ‘밝은 빛이 가득해’ 찬양을 각각 진실하게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안무공연반이 ‘DIJ(Dance in Jesus)’ 팀으로 출전해 ‘쇼 지

2024년 03월 27일

[못다 한 중·고등부성회 은혜 나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더 기도할 것

지난달 진행한 중·고등부성회에 참가해 우리 가족을 위해 진실하게 기도했다. 고등부는 성회 기간에 오전마다 양육 모임을 진행했는데, 하루는 고등부 문성학 선생님이 “우리 학생들이 가족을 위해 기도하자! 너희 부모 형제를 위해 진실하게 기도해 줄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라고 당부하시는 말씀을 듣고 가족을 위해 정말 진실하게 기도해야겠다는 감동을 받았다.양육 모임에 이어 기도를 시작했는데 가족을 위한 기도 말이 내 입에서 진실하게 나왔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 식구들 한 명 한 명을 위해 기도하는 내내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왜 우리 가족을 더 사랑하지 못했던가!’ 그동안 나만 힘들다고 여기며 소중한 가족을 위해 기도하지 못한 것 같아 더 애타는 기도가 우러나왔다. 또 나 정도면 괜찮은 자녀인 줄 알았는데 그것

2024년 03월 23일

연세가족 영적생활 승리 다짐

<사진설명> 지난 3월 3일(주일) ‘동계성회 간증문 시상식’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교육국 학생과 청년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하고 있다. 수상자들은 상장과 장학금 그리고 부상으로 담임목사 친필 사인이 든 성경책 등을 각각 받았다.2024 연세가족 동계성회 일정을 마치면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성회에서 전한 설교 말씀을 반복해 들을 것을 당부하며 성회 기간에 은혜받았다는 내용을 간증문으로 써서 제출하도록 당부했다. 이에 교육국 학생들과 청년들이 은혜받은 내용을 정성껏 써서 제출했고, 지난 3월 3일(주일) 4부예배 전 간증문을 은혜롭게 제출한 43명에게 상장, 장학금, 부상 등을 수여했다. 먼저 겨울성경학교와 설날성회에 참가해 은혜 간증문을 작성한 학생 559명 중 36명에게 1~3등 상장

2024년 03월 23일

동계성회에서 은혜 주신 주께 영광

<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은 지난 3월 3일(주일) 4부예배를 ‘동계성회 결산감사예배’로 올려 드리며 한 달여 동안 진행한 동계성회에서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지난 1월 1일(월) 신년축복대성회를 시작으로 연세중앙교회에서 한 달여 동안 진행된 동계성회 기간에 수많은 연세가족이 성회마다 사모함으로 참가해 은혜받으며 주님 주신 생명으로 새해를 능력 있게 출발했다. 신년성회부터 겨울성경학교, 중·고등부성회, 설날축복대성회, 청년성회에 이르기까지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연세가족들은 3월 3일(주일) 4부예배를 ‘동계성회 결산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야고보서 2장 14~26절을 본문 삼아 “은혜받은 자에게서 은혜받은 자다운 신앙 양심의

2024년 03월 20일

“하나님께 쓰임받을 큰 인물 되길”

<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초등학생 6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3명, 대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3월 3일(주일) 교육장학국에서는 교회와 나라의 미래인 학생 총 1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격려했다.교육장학국에서는 지난 3월 3일(주일) 4부예배에서 신앙생활에 모범이 되고 학교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해 격려했다. 초등부 6명, 중등부 4명, 고등부 3명, 대학부 5명 총 18명에게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장학증서를 수여했고,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신앙생활과 학업에 더 마음을 쏟겠다는 은혜로운 소감을 전해 주었다.▶장학생으로 뽑힌 대학청년회

2024년 03월 19일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사진설명>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지난 2월 19일(월) 개강해 로마서를 읽어 가면서 ‘구원의 이해’를 주제 삼아 강의를 진행했다.2024 ‘연세성경학교 겨울 계절학기(로마서 통독)’가 2월 19일(월)~21일(수) 목양센터 1층 야고보성전에서 진행됐다. 지난 1월 22일(월)~24일(수) 진행한 1차 연세성경학교 겨울 계절학기(마가복음 통독)에 이어 2차 계절학기 강의를 진행한 것이다.계절 학기 사흘 동안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오전(9시 30분~12시)과 오후(1시~3시 30분)에 총 여섯 차례 강사로 나섰고, 윤대곤 목사는 ‘구원의 이해’를 주제 삼아 ‘구원의 원리와 구원받은 자의 삶’에 관해 사도 바울의 서신서인 ‘로마서’를 읽어 가면서 강의했다. 연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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