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라(계2:10)

연세중앙교회 중직으로서 각자 맡은 분야에서 주님이 주신 비전을 가지고 주의 사역을 든든하게 수종들고 있는 이들이 지난 3월 10일(주일) 안수집사와 권사로 임직됐다. 어떤 이는 교구에서 성도 목양으로 담임목사의 목회를 동역하고, 또 다른 이들은 기관·사무처리회·교육국 등에서 각자 주님의 몸 된 교회 지체로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충성된 일꾼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고 있는 신임 임직자들의 소감과 각오를 소개한다.<사진설명> 안수집사·권사 임직자 전원이 기립해 주님이 주신 직분의 사명을 감당코자 충성을 다하겠다고 서약하고 있다. <사진설명> 오른쪽부터 이승태, 정성원, 유해창, 윤남식 신임 목회자가 안수를 받고 있다.<사진설명> 신임 안수집사 부부가

2024년 03월 27일

“연세가족 ‘정회원 등반’ 축하합니다”

<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정회원이 된 이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아주 먼 옛날’ 축복송을 부르며 환영하고 있다. <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휴대전화 불빛을 켜고 환영하는 모습.연세중앙교회 장년부는 지난 3월 10일(주일) 2부예배 축도 전 예루살렘성전에서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우리 교회 새가족 교육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회원 109명이 새가족남전도회(36명), 새가족여전도회(39명), 남전도회(13명), 여전도회(10명), 해외선교국(11명) 등에서 정회원으로 등반한 것을 축하하려고 마련한 자리였다.안미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정회원 환영식’ 첫 순서에서 이번에 정회원 된 이들이 일반 부서에 배속된 감격스러운 소감과 신앙생활을 잘하겠다는 고백을

2024년 03월 27일

동계성회에서 은혜 주신 주께 영광

<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은 지난 3월 3일(주일) 4부예배를 ‘동계성회 결산감사예배’로 올려 드리며 한 달여 동안 진행한 동계성회에서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지난 1월 1일(월) 신년축복대성회를 시작으로 연세중앙교회에서 한 달여 동안 진행된 동계성회 기간에 수많은 연세가족이 성회마다 사모함으로 참가해 은혜받으며 주님 주신 생명으로 새해를 능력 있게 출발했다. 신년성회부터 겨울성경학교, 중·고등부성회, 설날축복대성회, 청년성회에 이르기까지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연세가족들은 3월 3일(주일) 4부예배를 ‘동계성회 결산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야고보서 2장 14~26절을 본문 삼아 “은혜받은 자에게서 은혜받은 자다운 신앙 양심의

2024년 03월 20일

천국 소망 담아 ‘예수 복음’ 전해

<사진설명> 남전도회 한영열 담당목사가 4그룹 전도잔치에 초청받은 분들에게 “예수 믿어 영혼의 때를 복되게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설명> 초청받은 이들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결신하는 모습. (오른쪽) 남전도회원들이 초청받은 이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남전도회 4그룹(31~42남, 차량실, 전도실)은 지난 2월 24일(토) 오후 5시 월드비전센터 4층 연세비전홀에서 전도초청잔치 ‘예수 사랑의 날(jesus love day)’을 진행했다. 토요일과 주중(월·화·목요일)에 주님의 구령의 열정을 안고 전도에 동참하고 있는 4그룹 남전도회원들은 노방전도에서 만난 지역주민과 지인 그리고 잃은 양 회원들을 초청해 복음을 전하고 주일예배에 초청하고자 복된 초청잔치를 마련했다.

2024년 03월 07일

한마음 예배! 주 안에 우린 하나!

<사진설명> 교회복지부 소망실원들과 42남전도회원들이 목양센터 2층 소망실 예배실에서 하나님께 연합예배를 올려 드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연합예배 모습. 소망실원들이 주를 겨냥해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습에 남전도회원들도 부흥성회에 참가한 것처럼 큰 은혜를 경험했다. <사진설명> ▲42남전도회원들이 ‘야곱의 축복’ 특송을 올려 드리고 있다.교회복지부 소망실(30세 이상)이 지난 1월 28일(주일) 목양센터 2층 소망실 예배실에서 42남전도회원들과 함께 연합예배를 올려 드렸다. 새 회계연도부터 남전도회 4그룹(31~42남, 차량실, 전도실) 소속 남전도회에서는 매달 한 번씩 소망실을 찾아가 교회복지부 지체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이날 오

2024년 03월 06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성령 충만해 새가족 섬김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교회가 성령 충만해 평신도 사역을 한 것처럼 연세중앙교회는 평신도 사역이 활발하다. 연세중앙교회 평신도 사역을 이끌어 가는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의 심방과 섬김 모습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한 새가족을 섬기는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이 손 하트를 한 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사진설명> 설 연휴 전후로 새가족 심방에 나선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 (왼쪽부터)새가족남전도회 2부와 3부 심방 모습.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은 지난 설 연휴와 연휴 전후로 새가족들을 집중 심방하며 설날축복대성회에 참가해 은혜받도록 독려했다. 또 지방에 살고 있는 이들도 찾아가 심방하고 복음을 전하며 주님께

2024년 03월 06일

성령 충만해 복음 전할 연세청년

2024 동계성회 기간에 청년회에서는 청년성회 주제인 ‘청년아,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처럼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고 회개한 청년들이 내 안에 계신 주님과 사이를 회복했다는 간증을 나누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각오도 다잡도록 했다. 또 청년회별로 은사세미나, 간증콘서트, 성극 등 은혜 넘치는 모임을 마련해 성회를 마친 후에도 영적생활에 승리하도록 독려했다. 동계성회 일정을 마무리해 가는 2월 10일(토) 오후 청년회별로 진행한 모임을 소개한다.■ 대학청년회 ‘은사세미나’와 ‘기도한마당’대학청년회는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은사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대학청년회 유해창 담당전도사는 “요한계시록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라고 기록된 것

2024년 02월 24일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준비 마쳐

<사진설명> 남전도회 충성자들이 수양관 입구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오는 2월 26일(월)부터 진행할 목회자 집중기도성회를 위해 연세가족들이 대청소에 나섰다. <사진설명> 수양관 대청소를 마친 여전도회원들이 대성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남·여전도회와 청년회는 오는 2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릴 ‘초교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앞두고 1월 27일(토) 수양관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전날 철야기도를 하느라 새벽에 귀가했는데도 아침 일찍부터 수양관으로 향하는 차량에 주의 일을 사모하는 연세가족들이 가득 찼다.토요일 오전, 성도들은 수양관 곳곳으로 흩어져 열심히 쓸고 닦으며 청소했다. 남전도회원들은 수양관 곳곳에 쌓인

2024년 02월 13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새가족 섬김! 주님이 하셨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교회가 성령 충만해 평신도 사역을 한 것처럼 연세중앙교회는 평신도 사역이 활발하다. 연세중앙교회 평신도 사역을 이끌어 가는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의 심방과 섬김 모습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사진설명> 새가족남전도회 5부 직분자들. (왼쪽부터)남성환 부장, 양현모 조장, 박귀남 차장, 신민승 조장.신앙생활 승리할 ‘예수 생명’ 전달- 남성환 부장(새가족남전도회 5부)새가족들을 심방하다 보면, 우리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분들이 예수를 구주로 만나 감격해하며 신앙생활을 사모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새가족을 섬기는 직분자로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순간이다. 또 몸이 편찮거나 여러 가지 여건상 교회에 오지 못하는 분들을 찾아가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기도하면, 애타게 기도하는 말에

2024년 02월 13일

“청년성회, 설날성회 참가해 은혜받으세요”

<사진설명> 대학청년회원들이 안디옥성전 앞에서 홍보에 나서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에 참가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사진설명> 남·여전도회원들은 ‘워킹 배너’ 방식으로 성회를 알리고 성회 참가를 독려한다.지난 1월 21일(주일) 대성전 1층 안디옥성전 앞. 우리 교회 대학청년회원들이 주황색 스카프를 머리나 팔에 착용한 채 3부예배를 드리러 입장하는 성도들에게 오는 2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열릴 ‘2024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함께하는 설날축복대성회’ 개최를 알렸다. 인도자가 “청년아!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라고 청년성회 주제를 외치면 안디옥성전 앞에 자리한 청년들도 함께 성회 주제를 반복하면서 동계성회에 사모해 참가할 것을 독려했다. 이날

2024년 02월 12일

[2024 신임 직분자 은혜 나눔] 사랑으로 섬기고 믿음으로 기도하리

<사진설명> 2024 회계연도에 신설된 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 직분자들이 “영혼 구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새가족섬김실은 남전도회원들이 전도한 장년 남성 새가족이 온전히 신앙생활 하기까지 교회 정착을 돕도록 조직되었다.<사진설명> 새가족섬김실 직분자들이 광명사거리에서 복음 전도하는 데 마음 쏟고 있다.| 문승일 실장(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2024 회계연도 시작을 앞두고 윤석전 담임목사는 “각 부서마다 우리 교회에 온 새가족을 전담해 세심하게 섬길 부서를 만들고 영혼 구원의 유익을 확실하게 낼 수 있는 이들을 직분자로 세울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이에 2024 회계연도에 각 부서마다 새가족을 전담해 섬길 부서를 신설했고, 남전도회도 ‘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을 조직했다. 신설

2024년 02월 12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새가족 섬김! 주님이 하셨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교회가 성령 충만해 평신도 사역을 한 것처럼 연세중앙교회는 평신도 사역이 활발하다. 연세중앙교회 평신도 사역을 이끌어 가는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의 심방과 섬김 모습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사진설명>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이 “영혼 구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새가족남전도회 3부 직분자들. (왼쪽부터)강은수 차장, 서흥원 부장, 이상만 조장, 김성도 차장. ▲새가족남전도회 7부 직분자들. (왼쪽부터)김예찬 조장, 이영은 차장, 최낙필 부장, 김기청 조장.새가족 영육 간 회복 경험해 감격- 서흥원 부장(새가족남전도회 3부)몸이 편찮아 예배드리러 오지 못하는 새가족 어르신들을 생각할 때마다 안쓰럽고 안타깝다. 그러나 새가족 어르신들을 잘 섬겨 하나님 앞에 모시고 나와 함께

2024년 02월 12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