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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예배! 주 안에 우린 하나!

<사진설명> 교회복지부 소망실원들과 42남전도회원들이 목양센터 2층 소망실 예배실에서 하나님께 연합예배를 올려 드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연합예배 모습. 소망실원들이 주를 겨냥해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습에 남전도회원들도 부흥성회에 참가한 것처럼 큰 은혜를 경험했다. <사진설명> ▲42남전도회원들이 ‘야곱의 축복’ 특송을 올려 드리고 있다.교회복지부 소망실(30세 이상)이 지난 1월 28일(주일) 목양센터 2층 소망실 예배실에서 42남전도회원들과 함께 연합예배를 올려 드렸다. 새 회계연도부터 남전도회 4그룹(31~42남, 차량실, 전도실) 소속 남전도회에서는 매달 한 번씩 소망실을 찾아가 교회복지부 지체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이날 오

2024년 03월 06일

“천하보다 귀한 영혼 사랑하고 섬기리”

연세중앙교회 교육국 각 부서는 일사분기를 지나며 학생들을 섬길 책임감 있는 일꾼을 마련하고자 세미나와 복된 모임들을 진행하고 있다. 교회복지부 교사 세미나와 중등부 1학년 임원 모임을 따라가 보았다.<사진설명> ▲교사세미나에 참가한 교회복지부 교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애인과 어떻게 예배드리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신임교사들이 궁금해 할 주제들에 관해 특강을 진행했다.▶교회복지부는 지난 2월 3일(토) 목양센터 1층 사랑실 예배실에서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임원과 전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신임교사 7명과 더불어 교사 30여 명이 참석해 복된 강의를 들었다.첫 순서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그 누구도 돌보지 않는 지극히 작은 소자’에 관한 은혜의

2024년 03월 06일

새해에 신령과 진정의 예배드릴 것 당부

<사진설명> 교회복지부 소망실원들이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진실하게 찬양한 후 믿음의 고백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소망실 교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소망실원들이 새해 소망하는 내용과 기도 제목을 적은 종이. 자신이 적은 기도 제목을 매주 보며 기도하도록 독려한다.교회복지부 소망실(30세 이상)은 지난 1월 7일(주일) 새해 첫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목양센터 2층 소망실 예배실에 자리한 실원들은 오후 1시 20분부터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진실하게 찬양하며 손을 번쩍 든 채 “예수 결박 푸셨도다 죄의 결박 푸셨도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습니다!”라고 믿음의 고백도 올려 드렸다. 소망실

2024년 01월 23일

[문화가산책] 몸으로 듣는 음악회

<사진설명> 교회복지부 에바다실 농인들이 첼로에 손을 대었을 때 전해진 진동에 놀라워하고 감격해하며 하나님을 같이 찬양하고 있다.<사진설명> 에바다실 농인들과 직분자들 그리고 연세오케스트라 첼리스트 김주비 집사가 ‘몸으로 듣는 음악회’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교회복지부 에바다실 실원 대상‘몸으로 경험하는 음악회’ 열어첼로 악기에 손을 얹어 전해진진동 통해 찬양의 감격 경험해교회복지부 에바다실은 지난 1월 7일(주일) 2부예배 후 대성전 206호 에바다실에서 연세오케스트라 첼리스트 김주비 집사를 초청해 ‘몸으로 듣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주비 집사는 에바다실원을 대상으로 첼로의 특징을 소개한 후 찬송가 4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과 ‘주만 바라볼지라’ 두 곡을 연주

2024년 01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뿐

비록 세상에서는 불행해 보이는큰 고난과 장애가 있다고 해도예수라는 큰 축복을 소유하도록연약한 지체들 섬기려고 더 기도세상에서 약하고 소외된 제자를 주님 심정으로 품는 스승들이 있다. 발달·지체 장애인을 섬기는 교사들이다. 장애인을 섬기고 그 가족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있는 우리 교회 교회복지부 김은경 교사와 진행한 일문일답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교회복지부 교사로서 지체들을 섬기고 충성하면서 은혜받은 일화도 많을 듯하다6년 전 교회복지부에 자원해서 교사 임명을 받았지만, 사실 처음에는 회원들을 섬기기가 힘들었다. 담당한 지체들을 어떻게 섬겨야 할지도 잘 몰랐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린 지체들, 연약한 지체들을 섬기는 선배 교사들을 보며 많이 배운 것 같다. 아직도 모르는 게 많지만 나를 이 자리에 세워

2024년 01월 10일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

영혼 살릴 능력은 오직 ‘성령충만’기도와 성령충만으로 복음 전해야<사진설명> 목양국 전도결의대회 모습. 이날 각 부서 대표는 안디옥성전 강단 앞에 나와 ‘상반기 전도 목표’와 ‘잃은 양 찾기 목표’ 그리고 ‘부서별 전도 실행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보고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2월 16일(토) 저녁 7시 10분 안디옥성전에서 예수 몰라 죄 아래 살다 멸망할 영혼 구원에 마음 쏟을 것을 결의하는 ‘상반기 전도결의대회’를 열었다.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딤후4:2~5)라는 2024년 교회 표어를 따라 복음 전해 영혼 구원을 이룰 연세가족과 각 부서 대표들이 2024년 ‘상반기 전도 목표’와 ‘잃은 양 찾기 목표’ 그리고 ‘부서별 전도 실행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보고했다.전도결의대

2024년 01월 02일

영혼 구원의 충성된 일꾼

새해에 영혼 구원 사역에 힘쓸부서별 직분자와 교역자 임명해주께서 죽기까지 날 사랑하셨듯직분자도 죽도록 충성할 것 당부<사진설명> 2024 회계연도 직분자 임명식에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전 부서 대표와 교구 대표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설명> 신임 서리집사 대표인 가영복 집사와 강기쁨 집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모습.매년 12월 1일부터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연세중앙교회는 새해를 출발하기 한 달 앞서 영혼 구원에 힘쓸 직분자를 새로 임명한다. 지난 11월 26일(주일) 4부예배 때 교육국, 청년회, 남·여전도회, 새가족남·여전도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사무처리회,

2023년 12월 06일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예수성탄감사!”

성탄트리 점등예배 말미, 우리 교회 방송국에서는 한 주 전인 11월 12일(주일) 촬영한 부서별 ‘성탄축하 메시지 영상’을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했다.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에서는 미리 준비한 축하 메시지를 함께 외치고, 개성 넘치는 이벤트도 준비해 성탄하신 예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우리 교회 가장 막내 부서인 ▲유아부(4~5세) 어린이들은 빨간 리본 머리띠를 모두 착용한 채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아라!”라고 찬양했고, ▲초등부 1~6학년(요셉·야곱·이삭·디모데신입) 어린이들은 교육비전센터 101호에 모여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영상 말미 어린이들이 색색의 풍선을 흔들면서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이어 ▲중등부 학생들은

2023년 12월 01일

“부득불 해야 할 영혼구원, 복음전도”

<사진설명> 목양국 전도결과보고 모습. 이날 각 부서 대표는 안디옥성전 강단 앞에 나와 하반기 ‘전도 등록인원’과 ‘주일예배 참석인원’ 그리고 2023년 회계연도 전체 ‘전도 등록인원’과 ‘주일예배 참석인원’을 보고했다. <사진설명> 하반기 전도결과 보고대회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불끈 쥔 채 “신부의 믿음으로 예배하자! 기도하자! 전도하자! 내가! 내가! 우리가!”라고 하나님 앞에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부득불 해야 할 영혼구원, 복음전도”(고전9:16) 표어를 마음에 품고 영혼 구원을 위해 한 해 동안 달려온 연세가족들이 2023 회계연도 대단원의 결산을 했다. 지난 11월 18일(토) 저녁 7시 30분 안디옥성전에서 열린 ‘하반기 전도결과 보고대회’

2023년 11월 28일

연세가족 생명나눔 ‘헌혈의 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예수 사랑으로 혈액 수급 위기 도와보건복지부 지정 한마음혈액원 협력방역에 마음 쏟으며 질서 있게 진행<사진설명> 제7회 연세가족 생명나눔 헌혈의 날 모습. 토요일 하루 동안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이 교회 내 도로와 대형주차장에 배치한 헌혈버스 10대에 질서 있게 올라 헌혈에 동참했다.<사진설명> ▲보건복지부 지정 ‘한마음혈액원’이 채혈을 도왔다. 헌혈버스 내에서 연세중앙교회 예배 영상이나 찬양을 틀어 놓아 연세가족들이 편안하게 헌혈하도록 도왔다. <사진설명> ▲교회 도로에 주차된 헌혈버스 모습. <사진설명> ▲연세청년들이 문진표 작성을 돕거나 헌혈을 마친 이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는 등 헌혈에 참여한 이들을 섬

2023년 11월 06일

[은혜칼럼] 천대에 축복받는 연세가족

올해는 추석(9월 28~30일)에 이어 임시공휴일(10월 2일)까지 생기면서 엿새간의 긴 연휴가 찾아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세상은 고향 집에 다녀올 차편을 마련하고, 차례 상 차릴 채비를 갖추느라 무척 분주합니다.하지만 성경은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고전10:19~20)라고 단언합니다. 또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면 자손 천대까지 복을 받지만, 우상숭배 하는 자는 삼사 대 저주받는다(신5:8~10, 출20:3~6)고 여러 차례 경고하고 있습니다.천지를 지으시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을 배반하는 가장 악한 행위 중 하나가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숭배는 나를 지으신 창조주에 대한 배신

2023년 09월 18일

“천국 가는 주인공은 바로 나!”

<사진설명>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교회복지부 부원과 교사들이 소예배실B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 교회복지부 여름성경학교’는 ‘천국 가는 주인공! 누가? 내가’라는 주제로 개최했다.<사진설명> ‘천로역정’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교회복지부 부원들. ‘구원의 투구’를 쓰고 ‘믿음의 방패’와 ‘성령의 검’을 손에 든 부원들은 강단 앞에 마련된 천국에 이르기까지 시험과 유혹을 이겨 나갔다.교회복지부 여름성경학교교회복지부 부원들이 신앙생활 하는 의미를 바로 알고, 참된 복음의 가치를 깨닫도록 ‘2023 교회복지부 여름성경학교’를 ‘천국 가는 주인공! 누가? 내가’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지난 8월 5일(토)과 6일(주일) 양일간 소예배실B와 교회복지부 예배실에서 진행한 여름성경학교는

2023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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