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하여

연세가족 전 부서가 하나 되어가족과 이웃 전도하는 데 힘써초청받은 이에게 하나님의 약속믿어 영생의 축복 얻기를 당부<사진설명>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 초청받은 지역주민들이 주일 2부예배에 참석해 예루살렘성전 2~5층 성도석에 빼곡히 앉아 있다. 이날 청년예배(3부예배)와 4부예배에서도 수많은 초청자가 찾아와 예수 믿기로 결신했다.<사진설명> 총력전도주일 2부예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교회에 처음 온 이들에게 애타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새가족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겠다고 결신하는 모습.<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예수 믿기로 결신한 이들이 주님 나라 가기까지 신앙생활 잘하도록 축복하고 있다

2023년 10월 20일

은혜 가득한 환영 ‘마음 문’ 활짝

연세중앙교회는 총력전도주일을 맞아 2부예배와 3부예배에 앞서 교회에 초청받아 처음 온 이들이 마음 문을 활짝 열고 복음을 듣도록 은혜로운 문화공연 행사를 선보였다.■주일 2부예배 때는 오전 10시부터 안미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초청한 이웃을 환영하는 문화공연을 30분 동안 진행했다. 초청받은 이들을 환영하는 첫 순서로 유재성 형제가 ‘내 평생에 가는 길’을 트롬본으로 연주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고, 중등부 학생 11명이 ‘날 세우시네’ 곡에 맞춰 흥겨운 댄싱을 주님께 올려 드렸다.이어 초등부 야곱학년(초등3·4) 12명이 ‘구원열차’ 곡에 맞춰 워십을 선보였고, 야곱학년 어린이들은 행사 후반에 한 번 더 등장해 ‘나는야 행복한 사람’ 찬양에 맞춰 역동적인 치어리딩 댄싱을 선보여 큰 감동을 주었다.

2023년 10월 20일

[총력전도주일 전도 간증] 풍성한 영혼 구원 열매 감사

지난 10월 8일(주일)에 열린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수많은 초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성도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되어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러운 일화가 많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말씀과 기도! 능력 있게 복음 전해<사진설명> 총력전도주일 3부예배를 마친 후 대학청년회 전도1부 부원들과 이날 초청받은 새가족들이 교회 계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전도1부는 ‘전도자 양육모임’을 진행해 부원 모두 말씀과 기도로 무장했고, 길거리에 나가서도 죄 사함

2023년 10월 20일

[침례간증]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을 고백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9월 9일(토)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41명이 이영근 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 세 식구가 함께 침례 받은 감격- 최애자(동탄연세중앙교회)<사진설명> 최애자 성도와 남편 전대왕 성도. 그리고 딸인 전은총 학생(가운데).지난달 나와 남편 그리고 딸아이까지 세 식구가 함께 침례를 받게 되어 큰 은혜와 감사를 경험했다. 예수를 내 구주로 믿는 자로서 침례 받음으로 신앙을 고백해야 했으나, 남편은 과거에 세례를 받았다며

2023년 10월 20일

[창조와 과학·236] 과학으로 본 노아 시대 대홍수 ②

모든 동물 한 쌍씩 싣기에 공간 충분1년 동안 ‘동면’ 상태로 생존 가능해노아가 하나님 명령대로 지었으므로30m 파도도 견딜 수 있게 만들어져노아 시대 대홍수는 여러 가지 궁금증을 갖게 한다. ‘전 세계에서 어떻게 동시에 홍수가 일어났을까?’, ‘방주는 엄청난 파도와 해일을 만나도 안전했을까?’ ‘수많은 동물이 방주 안에 어떻게 다 탔을까?’ 같은 의문점이 많다. 현대 과학으로 노아 시대 대홍수를 알아보려고 한다.방주 안 동물들 ‘동면’ 상태로 식량 해결노아의 방주는 잣나무로 만든 큰 상자형 배였다. 3층 구조에 창문과 출입문이 있었고, 추진 장치와 방향키는 없었다. 따라서 방주 안에서 노아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하나님만이 방주를 조종하실 수 있었다.방주 크기(창6:15)는 길이 300규빗(

2023년 10월 20일

[윤석전 목사와 함께하는‘성서의 땅을 가다’(253·下)] 예수가 오시는 길을 연‘유다 지파’

유다 지파는 다윗왕 배출했고다윗 혈통에서 인류를 구원할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유다 지파는 야곱의 축복대로 다윗을 통해 예수께서 오시는길을 연 위대한 지파로 자리해야곱의 넷째 아들 유다 지파는 모든 백성이 자신에게 복종하리라는 축복을 받았다(창49:10). 그 축복대로 유다 지파의 성읍인 예루살렘(Jerusalem)은 현재 세계적인 성지이며 기독교 성지의 보고(寶庫)가 되었다. 비록 예수께서 오르시던 성전산 위에는 현재 황금 모스크가 세워져 있으나, 그 서쪽에는 성전 벽인 ‘통곡의 벽’이 여전히 남아 있어 세계 곳곳에서 모인 유대인들의 기도 터가 되고 있다.유다 지파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통일왕국 시대를 연 다윗왕을 배출했고, 그 다윗의 혈통에서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탄

2023년 10월 19일

[윤대곤 목사 칼럼]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성도에게 고난과 역경 찾아올 때약속의 말씀 믿음으로 기도하고주님 의지해 영적생활 승리해야예수께서 수많은 이적 나타내며약속대로 온 그리스도이심 선포마가복음 강해(16)예수께서 오병이어 이적으로 수많은 사람을 먹이신 후 제자들을 재촉하여 건너편 벳새다로 즉시 가게 하셨습니다(막6:45). 풍성한 잔치를 베푸신 후 서둘러 무리를 흩으시고 제자들을 재촉해 건너편으로 가게 하신 이유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고 생각하고 있음을 아셨기 때문입니다(요6:15). 예수께서는 서둘러 무리를 해산시킴으로써 그들의 잘못된 메시아관을 거부하고 제자들도 그러한 생각에 휘말리지 않도록 하셨습니다.예수께서는 제자들을 앞서 보내시고 사람들과 작별하신 후 기도하러 산으로 가셨습니다(막6:46). 전능하신 예수님도 육신을 입고 있는

2023년 10월 19일

[삶의 향기] 때를 얻든 못 얻든 복음 전도

총력전도주일이 다가오면 영혼 구원에 대한 신령한 부담감에 어깨가 무거워진다. 예수가족 모두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해 듣고 구원받았기 때문에 천국을 향한 소망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주님께서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딤후4:2)고 말씀하셨다. 담임목사님도 잃은 양을 찾으라며 수차례 당부하셨다. 하지만 전도는 특별한 사명을 받은 자들이 한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노방전도에서 한 영혼을 초청하는 것도, 또 교회에 어찌어찌 데려온다고 해도 등록시키는 게 쉽지 않았다.주변을 살펴보면 비신자들로 가득하다. 누구나 한 번은 죽음을 경험해야 하는데 그들과 대화해 보면 자기가 영적 존재임을 부정하고 천국과 지옥에도 관심이 없다. 그럼에도 주님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는 자들이 복

2023년 10월 19일

[행복칼럼] 하나님의 열심

예수님은 우리에게 전도해야 할 증인의 사명을 주셨다(행1:8).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예수님(마1:23)은 우리에게 성령의 권능을 받게 하시고 그의 증인이 될 것을 원하신다.노방전도를 하다 보면 전도지를 받는 사람들의 반응도 다 제각각이다. 요즈음은 마스크나 건빵 그리고 물티슈 등을 같이 건네면서 대화하고 복음 전할 접촉점이 넓어진 편인데, 전도받는 이들은 대개 네 가지 반응을 보인다. 전도지를 순수하게 받는 사람, 조금 망설이다가 받는 사람, 무관심한 사람, 얼굴을 사납게 하거나 화를 내는 사람 등이다.때론 불손한 사람이 전도지 받기를 거절하면서 전도하는 이를 모욕하고 의도적으로 화를 내는 경우도 있어 이에 잘 대처하도록 전도 훈련 중에 교육한다. 전도대원 중에는 큰 굴곡 없이 평탄하게 살아온 성도도

2023년 10월 19일

[생명의 말씀] 자신의 영혼의 때를 위하여

인간은 하나님의 법칙대로 살다하나님의 법칙대로 반드시 죽어누구든 영혼의 때 맞이하게 돼하나님 앞에 범한 가장 큰 죄는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한 채세상에서 방황하며 살아가는 것예수께서 내 죄를 대신 담당하고십자가에 피 흘려 죽어 주셨으니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믿어심판 아닌 복된 영혼의 때 맞아야누가복음 16장 19~31절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2023년 10월 19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38)] 목자의 말에 순종하는 복

목회자의 당부에 따르는 것은사람에게 복종하는 것 아니라주께서 목회자를 통해 선포한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것목자의 말에 순종하는 것이 복직분자는 하나님 말씀 전하는목회자 사기 떨어뜨리지 말고목사의 심정 헤아려 수종들어야“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벧전5:5).위 구절에서 “장로들에게 순복하고”라는 말은, 강단에서 목사가 전하는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라는 의미입니다. 베드로전서와 베드로후서를 쓴 베드로 사도와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를 쓴 요한 사도는 자신들을 일컬어 ‘장로’라고 했습니다.성경에서 말하는 ‘장로’는 오늘날 교회에서 말하는 장로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

2023년 10월 19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