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연세 성경 퍼즐·317

가로   1.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학대하거나 억탈하거나 빚진 자의 ○○○을 도로 주지 아니하거나 우상에게 눈을 들거나 가증한 일을 행하거나(겔18:12) 3. ○○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8)4. ○○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니라(신22:5) 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계1:15)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이가 있었으되 그 중에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 사람 나아만 뿐이니라(눅4:27)9. 한 사람이 객점에서 나귀에게 먹이를

2023년 10월 19일

[호세아서 강해(20)]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회복

하나님께서는 호세아 2장 14절에서 이스라엘을 광야로 데려가 말로 위로하신다고 했습니다. 말로 위로한다는 것은 ‘마음에 말을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말을 하더라도 그 마음과 심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위로하신다는 뜻입니다.하나님께서 말로 위로할 때 어떤 일이 생길까요? 바로 회개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광야로 데리고 가서 “너희의 원래 모습을 잘 기억해 봐라. 너희는 애굽의 노예였다. 그런 너희를 누가 구원해 주었느냐? 40년 동안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누가 인도해 주었느냐?”라며 위로할 때 ‘아,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았구나’ 하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난다는 말입니다.오늘날 우리도 “너는 죄 아래 살다가 그 죗값으로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절망적인 신세 아니었느냐? 그런

2023년 10월 19일

성령의 생각은 영원한 성공

내 영혼을 멸망과 지옥에 이르게 할하나님과 원수 된 육의 생각 이기고영의 생각으로 영원한 생명 소유해야<사진설명> 2023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가 9월 27일(수)~30일(토)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려 성회에 참가한 성도들이 윤석전 담임목사가 전하는 설교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있다.<사진설명> 윤석전 목사가 “성령의 생각으로 육신의 생각을 철저히 이겨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하고 있다. <사진설명> 추석 당일인 29일(금) 글로리아찬양대(윤승업 지휘자)가 ‘영광 할렐루야’를 찬양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2023년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가 9월 27일(수) 저녁부터 30일(토) 오전까지 나흘간 열렸다. 연세가족들은 추수감사절 성회 시작에 앞서 ‘30

2023년 10월 12일

전국청년연합 ‘제2회 자유콘서트’ 개최

10월 14일 서울시청 광장서 열려지난해 2030 청년 1만여 명 참여<사진설명> 제2회 ‘자유콘서트’ 포스터.<사진설명> 지난해 행사에서 청년 1만여 명이 모인 모습.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대표 김정희, 이하 전청연)가 오는 10월 14일(토) 서울시청 광장에서 ‘Choose Good-소중한 나를 위해 선한 것을 선택하자’라는 주제로 제2회 ‘자유콘서트’를 개최한다. 전청연은 지난해 제1회 자유콘서트를 개최해 청년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번 제2회 콘서트를 앞두고 전청연은 “마약 등 각종 중독에 빠진 현 청년세대들이 올바른 선택(Choose Good)을 하고, 주어진 자유에 따른 책임을 지는 자유 시민으로서의 덕성을 알리기 위해 자유콘서

2023년 10월 12일

주 안에 하나! 우린 연세가족!

연세중앙교회는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주 안에 한가족이라는 뜻으로 ‘연세가족’이나 ‘예수가족’이라는 사랑의 용어를 사용한다. 서로를 섬기고 진실하게 중보기도 해 주는 믿음의 식구들에게서 가족 같은 끈끈한 사랑을 느낀다. 연령별, 지역별로 구분된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에서 믿음의 교제를 나누는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풍성한청년회 전도5부(소진영 부장)는 지난달 추수감사절 부흥성회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하며 부원들과 단합하고 주일에 초청할 새가족들과도 교제를 나누고자, 지난 10월 2일(월) 공휴일에 전도5부 단체 티셔츠를 입고 새벽예배를 드린 후 남산(서울시 중구)으로 등산을 다녀왔다. 추수감사절 성회를 마친 후에도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예배드리기를 소망하며 부원들과 주 안에서 하나 되도록

2023년 10월 12일

“복무 기간 예수님 만나길 축복합니다”

<사진설명> 국내선교국 선교팀이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7사단 부대 내 늘빛교회에서 진행된 전도예배에 장병 62명이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겠다고 결신했다.<사진설명> 목양국 이영근 목사가 장병들에게 예수를 내 구주로 믿고 구원받을 것을 진실하게 당부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허신명 국장)은 ‘침례교단 군선교후원회(회장 양회협 목사)’에서 파송한 군 선교사들이 현역 장병들에게 마음껏 복음을 전하고 섬기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 후원 중인 군 선교사 9명은 경기도 연천·포천, 강원도 고성·인제, 인천, 전북 완주 등 군부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지난달 국내선교국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군부

2023년 10월 12일

“천대의 복 주신 주께 감사와 찬송을!”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9월 24일(주일) 오후 3시 40분부터 45분 동안 추수감사절 축하행사로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사회 안미라 아나운서)을 진행했다. 이날 연세가족들은 어린아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부서별 대표가 예루살렘성전 강단에 나와 댄스, 율동, 위십, 치어리딩, 악기 연주 등을 선보이며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최고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행사국(김영민 국장)에서는 본 행사에 앞서 부서별 예선전과 리허설을 거듭 진행하며 하나님께 최상의 작품을 올려 드리고자 마음을 쏟았고, 부서별 대표들도 몇 달 전부터 기도하고 연습하며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몸과 마음을 다 쏟아 감사를 고백하고자 애썼다. 달란트 페스티벌에 출전한 각 부서를 소개한다.■날 세우시네 <중등부>첫 순서로 중등부 학

2023년 10월 12일

“추수감사절 성회 참가해 함께 은혜받아요”

<사진설명> 추수감사절 성회를 주관하는 여전도회원들이 안디옥성전 앞에서 홍보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성회 참석해요. 성회 참석해요. 추수감사절 성회~♪”지난 9월 17일(주일)과 24일(주일) 두 주 동안 여전도회 4그룹(53~70여전도회, 분장실, 음향방송실) 소속 여전도회원들은 대성전 1층 안디옥성전 앞에서 화려한 응원 도구와 악기 등을 흔들면서 4부예배를 드리러 입장하는 성도들에게 ‘추수감사절 부흥성회’를 알렸다. 54여전도회 윤소희 권사가 성회 참가를 독려하고자 개사한 찬양을 인도하면, 성회 홍보를 위해 조직한 4그룹 ‘에벤에셀 찬양팀’ 여전도회원들도 감사와 기쁨으로 성회를 알리며 ‘2023 추수감사절 부흥성회’에 사모해 참가할 것을 독려했다. 이날 여전도회원들은 “예수 나를

2023년 10월 12일

[생명의 말씀] 구원의 주님께로 돌아가자

세상은 내 영혼이 절대 살 수 없는바짝 메마른 광야 같은 곳이므로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돌아오기를애타게 바라는 아버지께 돌아가자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담당하고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의 공로만이내 영혼을 살게 할 참된 양식이니진실하게 회개해 구주께 돌아와야누가복음 15장 11~24절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

2023년 10월 12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37)] 목자가 즐거움으로 목회하게 하라

목자가 주님 심정으로 권한 것을순종치 않으면 멸망을 향하는 것목사 근심하게 하면 유익 없으니직분자는 내 목자에게 절대 순종주님이 세운 목사를 무시하는 것은 곧 주님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종인 목사를 대할 때 사람을 상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주님을 상대한다고 생각하며 매사에 주님 앞에서 하듯 순종해야 합니다.그런데 인본주의 하는 직분자들은 목사에게 함부로 대들거나 목사를 욕하고 무시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세운 교회 감독자와 영적으로 막혀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고 했으니(마18:18), 혹시라도 목사와 막힌 일이 있다면 목사 앞에서 분명하게 잘못을 빌고 회개해야 합니다. “목사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2023년 10월 12일

연세 성경 퍼즐·316

가로1.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시37:8) 4. 밀과 보리의 ○○○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라(신8:8)6. 네가 그 피를 취하여 제단의 네 뿔과 아랫층 네 모퉁이와 사면 ○○○○에 발라 속죄하여 제단을 정결케 하고(겔43:20) 7.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신8:10) 8. ○○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딤전3:13)9.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 11.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

2023년 10월 12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01] 유월절 규례를 받은 모세(2)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출애굽 사건을 영원히 기념하도록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유월절 규례를 주셨다(출12:14). 하나님께서는 어느 특정한 사람만이 아닌 구별한 모든 사람이 유월절을 함께하도록 지시하셨다. 유월절 양을 잡을 때도 회중이 함께 양을 잡도록 했는데(출12:6), 이는 당시 제사장 제도가 없던 까닭이기도 했으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장차 모든 성도가 하나님 앞에 직접 나아가 예배드리고 기도할 수 있는 만인 제사장 제도에 대한 예표였다.구약시대에는 하나님에 의해 구별된 제사장 외에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었다. 일반 백성이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반드시 제사장의 중보를 거쳐야만 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약의 제사장들과 같은 중보자를 통하지 않고도 하

2023년 10월 12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