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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를 여는 시] 선한 사마리아인

강도들 가운데 쓰러져 있던 나에게 찾아와 은혜 베푸신 선한 사마리아인이시여 이제는 나도 강도 만난 영혼들에게 선한 사마리아인 되어 주기를 원합니다 마귀, 사단, 귀신, 세상, 육신, 정욕의 강도 만나 죽도록 얻어맞고 지옥으로 끌려가는 영혼들에게 주님의 포도주와 기름 부어 들쳐 업고 주님께로 인도하여 성령으로 치유하는 일에 이 죄인, 쓰임받기를 원해요 강도들 가운데 쓰러져 있던 나에게 찾아와 은혜 베푸신 선한 사마리아인이시여 이제는 나도 강도 만난 영혼들에게 선한 사마리아인 되어 주기를 원합니다- 시인 정석영 -

2023년 09월 19일

[생명의 말씀] 타락한 생각은 재앙임을 알자

예레미야 6장 16~19절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숫군을 세웠으니 나팔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열방아 들으라 회중아 그들의 당할 일을 알라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타락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하나님과 원수 되는 무서운 일내 영혼이 영원히 살기 위해선육신의 사망의 생각을 버려야하나님의 복의 생각으로 허락한추수감사절과 부흥성회 참가해천대에 복 누리는 주인공 되고나와 내

2023년 09월 19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35)]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일꾼에게는 삯을 주어 보상하나종이나 하인에겐 보상하지 않아직분자는 교회의 하인으로서교회에서 아무리 힘든 일 해도보상 받으려는 기대 품지 말고자신의 맡은바 직무를 다해야구원의 큰 은혜 받았기 때문종이나 하인의 특징 중 하나는 그들이 어떤 일을 해도 그에 따른 보상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주님께서 “저(종)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눅17:8~9) 하고 제자들에게 반문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직분자는 교회의 하인으로서 교회에서 아무리 힘든 일을 했더라도 결코 보상을 기대하지 말고 자신의 맡은바 직무를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오늘날 집사, 권사, 장로 중에는 교회에 피아노

2023년 09월 19일

연세 성경 퍼즐·314

가로   4. ○○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6. 갈멜 사람 헤스래와 ○○ 사람 바아래와(삼하23:35)8. ○○○○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요4:9)10. 내가 말하기를 두렵건대 저희가 내게 대하여 기뻐하며 내가 실족할 때에 나를 향하여 ○○존대할까 하였나이다(시38:16)11. ○○○○○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계3:14~15)13. 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2023년 09월 19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00] 유월절 규례를 받은 모세

애굽에 내려질 열 번째 재앙이 선포된 후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출애굽 한 ‘그 달’을 해의 ‘첫 달’로 삼으라고 명령하셨다(출12:2). 이스라엘 백성이 그동안 달과 연수를 계산하기 위해 사용하던 애굽의 달력을 버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 달을 첫 달로 삼은 새 달력을 사용하라는 명령이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제까지의 모든 삶과 출애굽 이후의 삶을 단절하도록 요구하신 것이다. 죄에서 해방된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명령이다. 예수를 구주로 믿기 전의 부패한 삶을 버리고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받은 천국 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요구하신 것이다. 만일 구원받은 성도가 이전과 동일하게 살아간다면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무가치하게 만드는 것이요, 믿음이 없다는 증

2023년 09월 19일

연세성경학교 가을학기 개강

매주 월요일 ‘구약Ⅱ’ 강의 진행구약성경 지혜서 선지서 읽으며믿음의 눈으로 성경 보도록 당부<사진설명> 연세성경학교 가을 학기에 수강 신청한 성도들이 윤대곤 목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봄 학기 ‘구약Ⅰ(역사서)’에 이어 이번 가을 학기에는 ‘구약Ⅱ(지혜서·선지서)’ 강의를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진행한다.<사진설명> 강사로 나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사진설명> 연세성경학교 강의를 마친 후 수강생들이 두 손을 번쩍 든 채 기도하고 있다.2023 연세성경학교 가을 학기가 지난 9월 4일(월) 7시 40분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개강했다. 이번 가을 학기에서는 ‘구약Ⅱ(지혜서·선지서)’를 강의하며, 구약성경 중 지혜서와 선지서를 정독하고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예

2023년 09월 19일

[새가족여전도회 하계성회 은혜 나눔] 오! 예수님! 내가 옵니다 外

오! 예수님! 내가 옵니다| 이한옥(새가족여전도회 1부)“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말이 있다.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는 세월을 지나 연세중앙교회에 돌아오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꿈에서도 그리워하던 교회, 그렇게나 보고 싶고 듣고 싶던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사모하며 영적으로 살고 싶어서 어려운 발걸음을 떼었다. 노량진성전 시절 성도들을 믿음으로 살게 하려고 매일 철야기도 하며 성도들을 신앙 안에 견고케 해 주던 담임목사님의 애틋한 관심과 사랑을 그때는 몰랐다. 복된 자리를 벗어나 보니 내가 얼마나 복에 겨워 살았는지를 비로소 깨달았다.지난 20년 동안은 노량진성전 시절에 하나둘 구매해 소장하고 있던 목사님 설교 말씀 테이프를 듣고 또 듣고,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들으며 생명의 말씀에 목말

2023년 09월 19일

생명의 말씀 듣고 진실하게 회개

‘2023 연세가족 하계성회’가 지난 8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예루살렘성전에서 장년부, 청년회, 중·고등부 연합 하계성회로 진행됐다. 성회 기간에 연세가족들은 진실하게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성회 기간에 은혜받은 간증을 나누며 하계성회에 참가해 은혜받는 데 집중했다. 하계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의 못다 한 ‘은혜나눔’을 소개한다.하나님이 주신 ‘영혼 구원’ 비전| 정예은(대학청년회 비전2부)지난달 열린 연세가족 하계성회에 참가해 하나님께 풍성한 은혜와 영혼 구원의 비전을 받았고, 나를 값지게 사용해 주실 하나님께 복된 비전을 받기 전 진실하게 회개하는 은혜가 있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새긴 우상을 두고 죄를 합리화하면서 우상숭배 한 잘못을 회개했다. 나만의 기준을

2023년 09월 19일

‘정한 시간’ 진실한 예배 올려 드리기!

<사진설명> ‘예배 캠페인’에 동참한 86여전도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여전도회 5그룹 예배 캠페인 모습. 주일 오전 9시 40분까지 교회에 도착하도록 당부하고, 출석부도 커다랗게 제작해 정한 시간에 예배드리러 오도록 독려하고 있다.여전도회 5그룹(71~88여전도회)은 지난 9월 3일(주일)부터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로’라는 이름으로 ‘예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자모들이 모인 5그룹 여전도회원들이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 복 받도록 2부예배 찬양 시간 전인 오전 9시 40분까지 교회에 도착하도록 복된 캠페인을 마련한 것이다. 특별히 5그룹 직분자들은 안디옥성전 맞은편 유리에 출석부를 커다랗게 제작해, 정한 시간에 예배드리러 오도록 더 강력하게

2023년 09월 19일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사진설명> ‘새벽이슬청년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대학청년회 비전3부 부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비전3부 청년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성경 말씀을 SNS 단체방에 올리며 ‘기상 인증’을 하고 있다. 대학청년회 비전3부 ‘새벽이슬청년 프로젝트’하계성회를 마친 후 일상으로 돌아간 대학생 청년들이 치열한 영적 전쟁터에서 믿음을 지키고자 모였다. 영적 공동체로 뭉쳐 세상의 권세 잡은 자 마귀 사단 귀신을 넉넉히 이기기 위함이다. 대학청년회 비전3부(서정화 부장)는 청년의 때에 규모 있는 영적 존재로 가꿔지고 그리스도의 군사로 준비되기 위해 ‘새벽이슬청년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영적 존재로서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 말씀이기

2023년 09월 19일

침례교 국내선교회 ‘CR 프로젝트’

<사진설명> 침례교 국내선교회 ‘CR 프로젝트’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연세중앙교회 중앙계단에 서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기독교한국침례회 국내선교회(회장 유지영 목사)는 지난 8월 31일(목)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제3회 ‘CR(Church Replanting)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부흥과 회복의 길목에서’를 주제 삼아 열린 세미나에 국내 목회자 300여 명을 초청해 섬겼다.이날 오전부터 진행한 예배에서 연세중앙교회 찬양팀이 찬양을 올려 드렸고, 침례교단 총회장 김인환 목사가 ‘마르고 갈라진 황폐한 땅의 탄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김인환 목사는 “오늘날 교회와 목회현장에 ‘젖과 꿀’이 메말라가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교회의 세속화 때문”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꿈이 흥왕케

2023년 09월 19일

세상 문화 멀리! 예수님은 가까이!

<사진설명> 유치부(6~7세) 어린이들이 여름성경학교 주제인 ‘죄는 멀리! 예수님은 가까이!’라고 인쇄된 티셔츠를 입고 찬양하고 있다. 유치부는 여름성경학교를 마친 후 ‘미디어 금식 캠페인’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가까이하도록 독려했다.<사진설명> 유치부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율동하면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기도할 것을 당부한 ‘미디어 금식’ 홍보 영상. 유치부(6~7세)는 ‘죄는 멀리! 예수님은 가까이!’를 주제 삼아 지난 7월 28일(금)부터 30일(주일)까지 사흘간 여름성경학교 열었고, 여름성경학교에서 은혜받은 어린이들이 주제 말씀처럼 세상 문화를 멀리하고 하나님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하도록 8월 한 달 동안 ‘미디어 금식 캠페인’을 진행했다. 미디어 금식에 참여

20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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