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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34)] 주인만 드러내라

자신은 고난받고 죽을지라도예수 드러내기까지 충성하는예수 생애를 가진 직분자가예수의 진정한 하인이자 종진정으로 예수의 종이라면 자기를 절대 드러내지 않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 드러냅니다. 고린도전서 1장에 보면, 고린도 교회 성도 사이에 분쟁이 일어나서 아볼로파, 게바파, 바울파, 그리스도파로 나뉘어 우왕좌왕했습니다. 그때 바울이 단호히 선포했습니다(고전 1:10~17).“너희는 나 바울파도, 게바파도, 아볼로파도 아니다.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분이 누구냐?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아니냐? 너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높여야 하고, 그분의 명령을 받아야 한다. 나 바울도, 아볼로도, 베드로도 너희의 상전으로 모시지 마라.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수종드는 하인일 뿐이다.”이처럼 예수의

2023년 09월 15일

연세 성경 퍼즐·313

가로   1. ○○ 들으소서 ○○ 용서하소서 ○○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바 됨이니이다(단9:19)3. 이는 모세가 땅을 탐지하러 보낸 자들의 이름이라 모세가 눈의 아들 ○○○를 여호수아라 칭하였더라(민13:16)5. 가로되 나귀의 턱뼈로 한더미, 두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일천명을 죽였도다 말을 마치고 턱뼈를 그 손에서 내어던지고 그곳을 ○○ ○○라 이름하였더라(삿15:16~17)7. 너는 객이나 ○○의 송사를 억울하게 말며 과부의 옷을 전집하지 말라(신24:17)8. 만일 우리가 ○○으로 살면 또한 ○○으로 행할찌니(갈5:25)9. ○○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

2023년 09월 15일

[호세아서 강해 (18)] 바알을 섬긴 시일을 따라 벌을 주리라

“저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호2:13).여기에서 ‘귀고리와 패물’은 우상 숭배하는 자가 “내가 섬기는 신이 바로 이 신입니다”, “나는 그 신에 속해 있습니다”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장식을 말합니다. 북이스라엘이 그렇게 꾸미고 연애하는 자, 바알을 따라갔다는 말입니다.그런 북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는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분향단에서 하나님께 향을 피우는 것은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기도를 상징합니다. 그런데 그 향을 살라 바알을 섬겼다고 했습니다. 성전에서 향을 올리면서도 그 생각과 마음은 하나님

2023년 09월 15일

연세가족, 신령한 예배자로!

하계성회에서 은혜받은 연세가족들성령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데 전력주일 5부예배도 진실하게 찬양하고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 듬뿍 경험<사진설명> 지난 8월 27일(주일) 5부예배에서 연세가족들이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 성회 기간에 은혜받고 주님과 사이를 회복한 연세가족마다 구원받은 사실에 감사해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몸과 마음을 다해 찬양하고 있다. 패기 넘치는 청년들과 청소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번쩍 든 채 내 구주 예수를 기쁘게 찬양했다.“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신령한 예배자로!”지난달 진행한 ‘연세가족 하계성회’에 참가해 은혜를 듬뿍 받은 연세가족들은 주님이 주신 생명으로 영적생활을 능력 있게 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성

2023년 09월 09일

하계성회는 “예수님을 만난 시간!”

연세가족 하계성회를 마친 지난 8월 18일(금) 금요예배 예물 시간에 고등부 학생들이 성회 기간에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날 고등부 학생 33명은 ‘멈출 수 없네’ 찬양과 율동을 주님께 올려 드리면서 대형 스크린에 “2023 하계성회는 나에게 어떤 시간?”이라고 질문한 응답을 차례대로 선보여 은혜를 나누었다.이날 고등부 학생들은 하계성회는 “내 영적 상태를 발견하는 시간”, “예수님께 돌아가는 시간”, “사랑의 하나님을 알게 된 시간”,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닮아 가며, 예수님처럼 살아갈 나를 만든 시간”, “하나님과 나 사이를 회복하는 시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심을 깨닫는 시간”, “영적 가장이 되고 나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 “예수님과 가까워진 시간”, “예수

2023년 09월 09일

생명의 말씀 듣고 진실하게 회개

‘2023 연세가족 하계성회’가 지난 8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예루살렘성전에서 장년부, 청년회, 중·고등부 하계성회로 동시에 진행됐다. 성회 기간에 연세가족들은 진실하게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성회 기간에 은혜받은 간증을 나누며 하계성회에 참가해 은혜받는 데 집중했다. 한편, 청년회는 지난 8월 23일(수)부터 수요일과 금요일에 안디옥성전에 모여 연합기도회를 열고,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사모하고 있다. 하계성회에 참가한 연세청년들의 못다 한 ‘은혜나눔’을 소개한다.<사진설명> 하계성회에서 은혜받은 청년회원들이 수·금요일마다 연합기도회를 안디옥성전에서 열어 기도하고 있다.회개 은혜, 방언은사 주심 감사| 김동규(대학청년회 8부)뿌리 깊은 불교 집안에서 살아오면서 우리 교회에 온

2023년 09월 09일

연세가족 감사와 기쁨으로 충성!

<사진설명> 남·여전도회와 청년회 충성자들이 흰돌산수양관 배추밭에서 배추 모종을 심고 있다. 이날 심은 배추 모종 6000여 포기는 올 11월 수확해 구로구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 김치의 귀한 재료로 사용된다. <사진설명> 모종 심기 충성에 기쁨으로 동참하고 있는 청년들 모습. <사진설명> 충성을 마친 32남전도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매주 토요일은 ‘모든 연세가족 전도하고 기도하는 날’이다. 8월 마지막 토요일에도 연세가족들은 전도하고 기도하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 일에 충성하며 하루를 복되게 보냈다.■수양관 ‘배추 모종 심기’ 충성남·여전도회와 청년회는 지난 8월 26일(토) 흰돌산수양관 배추밭에 배추 모종 6000여 포기를 심었다. 배추 모종 심기에 자원한

2023년 09월 09일

“하나님께 쓰임받을 큰 인물 되길”

<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초등학생 6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3명, 대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장학생으로 뽑힌 전준아 형제와 정예원 자매.<사진설명> 지난 8월 26일(주일) 교육장학국에서는 교회와 나라의 미래인 학생 총 19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격려했다.교육장학국에서는 지난 8월 27일(주일) 4부예배에서 신앙생활에 모범이 되고 학교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해 격려했다. 초등부 6명, 중등부 4명, 고등부 3명, 대학부 6명 총 19명에게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장학증서를 수여했고,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신앙생활과

2023년 09월 09일

잃은 양 회원 초청 따뜻하게 섬겨

<사진설명> ‘에바다 전도잔치’ 충성자들이 전도잔치를 마친 후 초청받은 이들을 섬긴 기쁨을 밝은 미소로 표현하고 있다.<사진설명> 우리 교회 청년들이 전도잔치에 초청받은 이들을 섬기는 모습. 노량진 전도처 3층에 에바다실을 마련했다.<사진설명> 전도잔치에서 캘리그라피 부스도 운영했고, 성경 말씀 작품을 전하면서 복음을 전했다.풍성한청년회에서는 지난 8월 26일(토) 노량진에 마련한 전도처에서 ‘에바다 피부관리 전도잔치’를 열어 오랜 기간 예배드리러 오지 못하는 회원을 비롯해 새가족과 전도받은 청년 등 16명을 초청했다. 길거리에서 전도하다 보면 짧은 시간 내에 복음을 전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초청받은 이들에게 고가의 피부 마사지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차분하게

2023년 09월 09일

“내 구주 예수님 함께 찬양해요”

<사진설명> 레크리에이션에 참여 중인 찬양대원들 모습.<사진설명> 글로리아찬양대원들이 찬양대에 자원한 신입대원들에게 손을 뻗어 축복송을 부르고 있다. 우리 교회 2부예배를 수종드는 글로리아찬양대는 지난 8월 27일(주일) 4부예배 후 월드비전센터 코이노니아홀에서 신입대원 초청 ‘찬양의 밤’ 행사를 열었다.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등 파트별로 자리한 찬양대원들은 같이 식사하면서 친교를 나눴고, 찬양대 충성을 자원한 신입대원을 환영했다. 이날 ‘찬양의 밤’ 행사를 앞두고 찬양대원들과 임원들은 많은 연세가족이 자원하도록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서 10명이 자원서를 썼다.‘찬양의 밤’ 행사에서는 황인원 실장(글로리아찬양대)이 사회를 맡아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한 후 신입대원

2023년 09월 09일

“하계성회 은혜, 말씀과 기도로 지키리!”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9부 단체사진. 청년들이 하계성회에서 받은 은혜를 유지하고자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설명> ‘9·기·말·전’ 우승을 차지한 부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풍성한청년회 9부(정유경 부장)는 하계성회를 마친 후 성회에서 은혜받은 점을 간증문에 기록하고, 주님께 받은 은혜를 하반기에도 계속 유지하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정해 실행했다. 이른바 내가 받은 은혜를 행함으로 지키기 위해 ‘9·기·말·전’(9부의 기도·말씀·전도 프로젝트)을 진행한 것이다.9부 부원들을 1~4조로 나눠 조원들이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고 ‘전도’한 활동 등을 점수로 환산해 한 주 동안 가장 많은 점수를 쌓은 조가 우승하도록 했다. 이는 하계성회 기간에 은혜

2023년 09월 0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풋풋한 새내기 선생님이지만 주님처럼 학생들 사랑하고파

지난해 고등부를 졸업하자마자 “교사가 되어 후배들을 섬기고 학생들을 위한 행사도 함께 기획하면 좋겠다”라는 권면을 받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라고 마음먹으며 고등부 교사로 자원했다. 몇 달 전까지 나도 학생이었기에 고등부 생활은 익숙했으나, 올해 담당한 신입반 학생들을 어떻게 섬겨야 할지 걱정부터 앞섰다. 하지만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되어 순수하고 풋풋하게 신앙생활 하는 신입반 학생들과 함께하는 게 좋았고, 학생들 영혼을 섬기는 것도 하나씩 배워 가며 나도, 학생들도 한 해 동안 잘 지내고 있다.신입반 교사 외에 브리지 찬양팀 교사로도 충성하고 있다. 악기 연주를 하면서 찬양팀 학생들을 섬기는데 얼마 전까지 고등부 선배인 내게 “언니”, “누나”라고 부르던 후배들이 “쌤~”이라고 부를 때면

202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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