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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는 이름으로]“나는 예수님이 제일 좋아요!” 아이들 믿음의 고백 감동받아

[교사라는 이름으로]“나는 예수님이 제일 좋아요!” 아이들 믿음의 고백 감동받아

이영은 교사(유아부, 4~5세)

청년 시절부터 ‘언젠가는 교회학교 어린이들을 섬겨 보리라’ 소망했기에, 믿음의 가정을 꾸린 후 이번 회계연도부터 유아부 교사로 아이들을 섬기고 있다. 마음 한쪽에는 걱정도 있었다.

[교사라는 이름으로] 너는 주님께 사랑받는 존재, 아이들에게 예수 사랑 전해

[교사라는 이름으로] 너는 주님께 사랑받는 존재, 아이들에게 예수 사랑 전해

김혜진 교사(야곱학년)

여전도회에서 또래 회원들과 신앙생활 하는 게 즐겁고 함께 중보기도도 하면서 많은 응답을 경험했으나, 나와 주님 사이의 신앙을 견고히 하기보다 사람들과 친분을 쌓으려 한 내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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