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8년을 하루같이 인도하신 주께 감사
[칼럼] 38년을 하루같이 인도하신 주께 감사
연세중앙교회가 설립된 지 어언 38주년이 되었습니다. 소박한 연희동 개척 교회를 거쳐 망원동으로 이전한 후 성산동 부지의 아픔을 이기고 노량진성전을 하나님의 은혜로 얻어 큰 부흥을
[칼럼] 38년을 하루같이 인도하신 주께 감사
연세중앙교회가 설립된 지 어언 38주년이 되었습니다. 소박한 연희동 개척 교회를 거쳐 망원동으로 이전한 후 성산동 부지의 아픔을 이기고 노량진성전을 하나님의 은혜로 얻어 큰 부흥을
[은혜칼럼] 주님처럼 사랑하고 섬깁시다
2024년이 왔습니다. 새해를 주신 것은 지난해의 잘못을 뉘우치고 각오와 마음을 새롭게 하라는 것입니다. 지난해에도 여러 어려움과 도전이 있었지만, 우리는 그 모든 순간을 함께 극
[칼럼] 예수 사랑 실천하는 복된 성탄절
우리 교회 앞마당에는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하며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의 거리’를 조성해 놓았습니다. 연세중앙교회가 있는 구로구와 인근의 지역주민을 초청해 친교를 나누고 복음을 전하
202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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