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짖어 합심 기도한 최고의 하루!
66여전도회 ‘수양관 특별기도모임’

등록날짜 [ 2025-11-27 18:10:07 ]

<사진설명> 흰돌산수양관에서 평일 기도모임을 진행한 66여전도회원들이 기도의 능력을 경험한 후 밝게 미소 지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수양관 중성전에서 기도모임을 진행한 66여전도회원들.


“매주 진행되는 평일 기도모임! 이번에는 흰돌산수양관에 가서 마음껏 부르짖어 기도하여, 기도의 능력을 경험해 봅시다!”


66여전도회(허나영 회장)는 지난 10월 21일(화) 성령님이 주신 감동에 따라 흰돌산수양관에서 특별기도모임을 진행했다. 교회에서 출발해 1시간 정도 차를 달려 흰돌산의 너른 산자락이 보이자, 여전도회원 모두가 부르짖어 기도할 일을 앞두고 마음 설렜다.


66여전도회는 수양관에 도착해 중성전으로 발걸음을 옮겨 기도모임을 시작했다. 허나영 회장이 붙들고 기도할 성경 말씀을 전했고, 주님께 받은 강렬한 영적생활의 경험과 성령님께 받은 감동과 감화를 나누었다. 수많은 방해와 환경을 이기고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모인 여전도회원들도 각자가 품어온 기도 제목들을 진실하게 나눌 수 있었다.


기도모임이 점차 무르익어 가면서 중성전이 터질 것처럼 합심기도의 열기가 끓어올랐고 평소 공유하기 어려워하던 기도 제목들도 허심탄회하게 내놓았다. 그러자 이슬같이 맺혀만 있던 심령들이 진실한 회개로 열리고 폭발하며 중보기도의 큰 은혜를 경험할 수 있었다. 여전도회원들은 수양관까지 불러 주신 주님의 뜻을 깨달으며 서로를 향해 간절히 기도했다.


부르짖어 기도한 후에는 각자가 기도하다가 받은 은혜를 간증하며 기도 열기를 이어 갔다. 이정욱 회원은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평일 기도모임에 참석하기 어려웠는데, 어렵게 휴가를 받아서 참석했더니 큰 은혜를 경험했다”라고 간증했고, 김한순 회원은 “차에 문제가 생겨 기도모임에 참석하지 못할 뻔했으나, 안전하게 수양관을 오가고 기도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다”라며 감사 고백을 올려 드렸다.


또 이춘옥 부서기는 “수양관으로 향하던 차 안에서부터 눈물의 기도가 터지고, 기도모임이 끝나는 그 시간까지 주님이 받으신다는 감동을 받아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었다”라며 “기도하기 전에는 목 뒤가 많이 뻐근했는데 기도를 다 마치자 통증이 다 사라지고 몸과 마음 모두 개운하여 감격스러웠다”라고 간증했다.


안혜령 회원도 “한 달 넘게 목이랑 코에서 악취가 올라와 괴로웠는데, 기도모임 중에 괴로워하던 증상이 사라졌다! 여전도회원들과 기도하던 중 낫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영광을 올려 드렸고, 또 다른 회원은 “자녀와 매일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수양관에서 기도하자 지극히 평온하고 무탈하게 하루를 보내면서 기도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이번에 700명 기도사명자로 자원했다”라고 말하며 밝게 미소 지었다.


66여전도회원들은 이날 각자의 영혼이 진정 원하는 바를 깨닫게 하시고 간구하게 하시려고 수양관으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했다. 그리고 흰돌산수양관을 배경 삼아 여전도회원들의 마음에 기억될 사진도 한 컷 남기며 은혜를 이어 갔다. 66여전도회원들이 기도하도록 감동하시고 서로를 진실하게 사랑하게 하신 주님께 깊은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김유리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92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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