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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신앙인

하나님의 큰 일꾼으로 쓰임받기 위해서는 첫째 창조적 역량, 둘째 비즈니스적 역량, 셋째 기술적 역량이 필요합니다. 창조적 역량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지식 속에서, 비즈니스적 역량은 어떠한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복 없이 잘 유지하며, 기술적 역량은 인내와 성실, 믿음을 통하여 얻게 됩니다. 이 세 가지 역량은 결국 통합적 역량으로 이끌며 위대한 통찰력을 지니게 되는 시대의 선지자들과 같은 하나님의 큰 일꾼으로서의 능력을 갖추게 합니다. 통합적 능력은 큰 생각과 큰 뜻을 갖지 못하면 갖출 수 없는 역량입니다. 미래에서부터 나를 계획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의 큰 뜻을 깨닫지 못하면 많은 인생의 요소들을 하나의 통합된 힘으로 이끌어 낼 수가 없게 되며 그 통합되고 결합한 에너지 속에서 번뜩이

2009년 07월 14일

청년·대학 정회원 환영식

충성된 청년회, 풍성한 청년회, 대학선교회가 연합하는 전체모임이 7월 5일 오후 1시 50분 안디옥 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은 새가족부에서 정회원으로 등반하는 회원들을 위한 환영식과, 아직 하계성회 참석을 결단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서 마련되었다. 이번에 상반기 정회원으로 총 200명이 등반했다. 충성된 청년회 봉경준 회장과 풍성한 청년회 윤미정 자매가 연합모임의 진행을 맡았다. 연합모임은 연합찬양팀의 경쾌한 찬양으로 시작되었다.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 등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안디옥성전에 가득 모인 청년들은 어느새 한마음이 되어 주님을 찬양하였다. 대학선교회에서 원곡인 ‘춤추는 세대’를 하계성회에 맞춰 직접 노래, 연주, 개사해 만든 CM송 ‘흰돌산 세대’가 흘

2009년 07월 14일

대학선교회 ASK - 캠퍼스 향한 복음의 발걸음

오늘날 캠퍼스에는 온갖 죄악이 넘쳐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성적(性的) 타락과 자유주의 사상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심각한 문제가 되어버렸다. 캠퍼스에 들어가 보면 대학 입시로 인해 수년간 학업에 시달렸던 학생들이 자유로운 캠퍼스 문화를 경험하면서 육체의 정욕을 즐기며 자신들의 젊음을 허비하고 있다. 또한 온갖 잡다한 이방종교들이 자기들의 신에게도 구원이 있다고 학생들에게 공공연하게 전하고 있다. 따라서 캠퍼스 사역은 대학생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캠퍼스 연합중보기도모임 ASK 연세중앙교회는 1999년 청년회 내에 대학선교국을 설립했다. 캠퍼스만 전적으로 섬기는 기관이 탄생한 것이다. 그리고 2000년에 경희대,

2009년 07월 14일

예수와 함께 하는 가정 예배

한결같은 사랑 본문말씀 | 에베소서 4장 13~14절 찬송가 : 483장 우리 삶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변함없이 사랑하며 좇아야 한다는 것이며, 결국은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주님의 생애를 우리 생활 속에서 드러냄으로써 주님이 나와 함께 하고 있음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고 구원하신 그 사랑을 받은 자로서 그 은혜에 감사하며 평생 주님의 생애를 우리의 삶 가운데 동일하게 재현할 수 있다면 그보다 큰 축복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생애가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오늘도 내일도 계속 성장하여 주님을 뵙는 그날, 주님과 함께 변함없이 살았다는 확실한

2009년 07월 14일

[윤석전 목사의 중보기도 강의] 응답 받는 기도 방법 여섯 가지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무엇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무너지지 않는다. 기도의 기초가 튼튼한 사람은 기도로 모든 불가능을 해결한다. 그렇다면 기도의 기초란 무엇인가? 첫째, 기도를 들으실 하나님만 겨냥해야 한다 마태복음 6장의 바리새인들은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자기 의를 드러내는 기도를 한다. 그것은 기도가 아니라 자기 자랑이다. 그러나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은 신상 앞에 절하지 아니함으로 사자 굴에 들어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 결과였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만의 궤계로 멸절할 수밖에 없었지만 에스더의 애절한 금식 기도를 통해 살

2009년 07월 14일

풍성한 청년회 13부

미처 준비되지 못한 레크리에이션 시간, 즉흥적으로 시작한 팔씨름대회지만 그들에게는 사뭇 진지한 표정과 땀 흘릴 만큼 열정이 묻어 있다. 사소한 것에도 패기 넘치는 열정을 쏟으며 환한 웃음꽃이 있는 풍성한 청년회 13부. 무엇을 하든지 단합이 잘되고 그들의 모임이 재밌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흥의 비결 풍성한 청년회 13부는 매주 토요일 오류역에서 전도모임을 갖는다. 13부가 자체적으로 갖는 전도모임이다. 박현정 부장은 올해로 3년째 부장의 직분을 맡고 있다. 부장 직분을 처음 맡으면서 7명으로 시작, 3년이 지난 지금은 40-50명이나 되는 부원들을 기도로 관리하고 있다. “부원과 전도를 나가면서 ‘올해가 끝날 때쯤이면 3배가 되었으면 좋겠다’ 농담처럼 웃으면서 얘기하며 전도를 나갔는데 어느 순간

2009년 07월 14일

“관절염 치유 받았어요”

올해 70세인 이용자 성도는 2년 전 우리 교회에 왔으나 신앙생활에 큰 기쁨을 누리지 못한 채 그저 습관적으로 교회를 다녔다. 그런데 요즘은 교회 나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주일예배는 물론 삼일예배와 금요철야예배까지 다 드리고 있다. 왜일까? 이용자 성도는 지난 5월에 있었던 성령강림절 부흥성회에서 그동안 고질적으로 앓고 있던 관절염을 치유받았다고 한다. 다리 관절염으로 병원에서는 수술도 안 된다고 해 약을 복용하고 있었고 아픈 다리 때문에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힘들어 한참을 쉬기도 하고 엉덩이까지 통증이 와서 고통스러웠다. 또 밤에는 다리가 저려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이용자 성도는 성령강림절 부흥성회 때 윤석전 목사님께서 성령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려 주시자 성령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2009년 07월 14일

바이올리니스트 정미현

지난 6월 28일 주일예배 헌금송 시간에 ‘십자가의 전달자’라는 찬양을 연주했던 정미현 자매의 섬세한 바이올린 선율은 잔잔한 은혜와 감동으로 많은 성도의 마음속에 인상 깊게 남아 있다. 그녀의 연주 속에, 뮤직테라피스트(음악치료사)의 길을 걷고 있는 한 바이올리니스트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담겨 있다. 성경 속 인물을 만난 듯 정미현 자매가 호주 시드니에서 유학생활을 하던 중 시드니 한인교회에 부흥성회가 열렸다. 강사는 한국의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였다. 부흥성회 기간 동안 윤석전 목사의 열정적인 설교는 현지 교민들에게 사도행전 시대와 같은 절대적인 믿음과 성령 충만한 은혜를 심어주었다. “그 때 처음으로 만난 윤석전 목사님은 마치 성경에서 나오는 예수님의 제자 중 한

2009년 07월 14일

수원흰돌산수양관 2009 하계성회

성회등록방법 1. 선등록 : 1인 60,000원 2. 당일등록 : 1인 65,000원 (어린이여름성경학교 - 선등록 : 40,000원 당일등록 : 45,000원) >>선등록방법 : 참석자 전원은 각 성회 7일전까지 등록비를 100% 입금해야 함 ① 인터넷등록 : http://hindol.yonsei.or.kr를 통하여 등록 ② 전화등록 : 전화(☎ 02-2680-0114)를 통하여 등록 조기마감유의! 중고등부성회,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청년성회, 직분자성회는 참석이 많은 관계로 서둘러 등록을 마쳐주시기 바랍니다. 조기마감시에는 등록이 불가합니다.

2009년 07월 14일

‘한국교회 성도들의 영성회복을 위하여’

22년 동안 변함없이 진행해 온 연세중앙교회 선교부 주최 2009년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가 1차 중고등부성회를 일주일 정도를 남겨 두고 조직위원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매 성회마다 발 디딜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는 한국 교회 성도들의 10년의 믿음을 앞당기고 각종 문제에서 해결 받으며 영적 회복의 도화선이 되는 은혜로운 성회가 되도록 연세중앙교회 전체 기관들이 사력을 다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밤늦도록 기도와 공연준비 등 막바지 성회준비로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각 기관의 상황을 들여다보자. 남전도회 >> 아비 심정으로 준비 남전도회는 흰돌산수양관 성회 전체를 수종들뿐 아니라 특히 장년부성회와 직분자세미나, 목회자세미나를 직접 총괄해야 하기 때문에

2009년 07월 14일

새가족반 교육에 참여하세요

새신자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새가족반이 지난 7월 5일 2기 과정을 마치고 7월 12일부터 시작되는 제3기 교육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새가족반은 믿음,예수,성령,교회생활 의 주제를 가지고 4주간 교육하고 있으며, 새신자뿐만 아니라 기성성도들의 효과적인 전도를 위한 기초교육과정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본 강의는 매주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대성전 테마성전 3관에서 진행되며, 교회사무실이나 복음선교실에서 언제든지 수강신청 할 수 있다. 전도만큼 소중한 것이 새신자 정착이다. 본 교육이 보다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성도들의 참여와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교육문의) 02-2680-0034 장항진 전도사

2009년 07월 14일

초등부의 신나는 생일잔치와 등반식

초등부는 지난 5일, 7월 생일 잔치와 정회원 등반식을 진행했다. 매월 첫주일에 생일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각반 교사와 친구들이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선물과 편지를 주며 마음껏 축하해준다. 이어 정회원 등반식이 진행된다. 교사들이 ‘놀토’에 정기적으로 친구초청잔치를 열어 영화상영, 떡볶기, 팝콘, 아이스크림 등 간식을 제공하고, 영화상영 후 복음을 전해 전도한다. 이렇게 전도되어 온 학생들을 초등부 예배 후 신입반실에서 6주간 창조, 구원, 예수 그리스도와 죄, 성경, 예배, 천국 등을 주제로 교육받는다. 등반식 첫순서는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등반하는 학생들을 위한 축하 영상상영. 등반하는 아이들의 얼굴과 이름이 소개되고, 소감을 나누는 모습이 스크린에 비췰 때마다 친구들은 박수로 환영한다. 이

2009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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