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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전도센터 오픈

충성된 청년회의 노량진 기도처인 연세드림샘터가 지난 6월 27일(토)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예배를 드리고 정식 오픈했다. 노량진 학원가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연세드림샘터 설립은 충성된 청년회에서 2009년 예배부수 한 부 늘리기 및 청년회 부흥을 위한 사업 계획의 일환이다. 이곳은 노량진 학원가에서 공부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도하고, 은혜 받은 수험생들이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는 자유로운 기도 장소의 확보 및 심방의 장소로 이용될 예정이다. 이날 김재영 전도사는 사도행전 20장 24절을 본문으로 선포한 메시지를 통해 “이곳이 수많은 영혼을 살리는 기점이 되는 장소로 쓰이길 바라며, 사도 바울과 같이 예수의 심정을 가지고 전도하자”고 말했다. 또한 “전도를 방해하는 악한 영과의 영적 전투

2009년 07월 14일

강유식의 테마별 Collocation

A와 B에 있는 단어들을 각각 한 번씩만 사용해서 아래 표현들에 해당하는 Collocation을 완성해보세요. ----------------------------------------------------------------------------------------------------- A: public, improve, outdated, win, promote, healthy, break (off), heavy, transitional, long-standing B: traffic, relations, popular support, phenomenon, way of thinking, transport, relations, way of thinking,    

2009년 07월 14일

연세캠페인 | 교회사역에 동참하는 사람이 되자 ②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은 첫 출발점부터 다르다. 성공하는 사람의 생각은 적극적 사고를 기본적으로 갖고 있다. 적극적 사고를 가진 사람의 특징은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지난날의 실수에 연연하지 않고, 어려움에 부딪혀도 주저앉지 않고, 결단을 내리고 도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불평하고 걱정하는 것이 시간 낭비라고 여기며, 다른 사람들이 포기할 때 기회로 여기고 앞을 향해 전진한다. 어떤 문제에 부딪혀도 문제를 생각지 않고 해결책만 바라보는 긍정적 사고와 강한 책임감이 있다. 이러한 사람을 ‘신념이 강한 사람’이라고도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은 신념을 뛰어넘어 믿음으로 말미암아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화(리셋)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창세기 1:28에

2009년 07월 14일

참사랑부의 ‘성령충만 여름 캠프’

사회복지선교실 참사랑부가 장년부 하계성회 기간인 7월 27일부터 3박 4일간 흰돌산수양관에서 장애인 캠프를 연다.‘학령기 지적장애인 예배부’인 참사랑부 자녀를 둔 학부모는 자녀들이 잠시도 혼자 행동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배시간에도 자녀들 때문에 말씀에 집중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지적장애인은 중고등학생일지라도 어린아이를 돌보듯 해야 하며, 예배질서를 방해할까 염려되어 마음 편히 예배드리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장애인 자녀로 인해 처음 교회에 등록한 부모의 경우 자녀들을 분리하여 보호함으로써 부모들이 예배에 집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시급한 상황이다.참사랑부 교사회와 학부모회는 장년부 하계성회 기간에 맞춰 참사랑부 여름캠프를 실시하여 학부모들이 성령충만을 회복하고, 불신부모들이 예수를 영

2009년 07월 14일

‘짱’ 재밌는 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

유아유치부가 ‘예수님 나의 대장이 되어 주세요’라는 주제로 7월 17일(금), 18일(토) 이틀 동안 여름성경학교를 연다. 17일은 우리교회 유아유치부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찬양과 키즈글로리아 율동 공연, 예배, 반별공과, 인형극, 예배, 레크리에이션 등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8일은 지역사회 어린이 150여 명을 초청하는 전도잔치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30분간 공연될 인형극 ‘다니엘과 세 친구’는 10년 전통을 자랑하는 유아유치부 교사 인형극팀이 청년회 성극팀과함께한 야심작이다.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가서도 믿음의 절개를 지킨 다니엘과 세 친구의 이야기가 멋진 탈인형극으로 펼쳐진다. 그 외도 15명이 합심해 대형 전지에 색종이를 붙이

2009년 07월 14일

장애인 합동 결혼식

‘2009 구로구 장애인 합동결혼식’행사가 다섯 쌍의 장애인 부부와 300여 명의 가족과 지역인사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6월 29일 오후 1시 개봉동 웨딩프린스에서 성대히 거행됐다. 구로구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함께 나누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고독추방네트워크사업의 일환인 이날 행사는 개봉동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구로구 개봉1동, 이순덕 관장)이 주관했다. 이날 우리 교회 최종진(28남전도회) 김희자(41여전도회) 성도도 결혼식을 올려 많은 성도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날 결혼식에서 최종진 김희자 부부의 편지 낭송을 통해 그동안 서로에게 하지 못하고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사랑의 고백을 하는 순서는 참석한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적시는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2009년 07월 14일

성경대학 봄학기 종강

2009년 평신도성경대학 봄학기 종강예배를 7월 2일 야고보성전에서 드렸다. 누가복음에 나타난 성령역사와 기도와 찬양을 통하여 귀한 깨달음을 얻은 시간이었다고 학생들은 전했다. 종강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최두석 목사는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배워 악한 것들을 분별하여 세상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경대학 김민여 교수는 가을학기에 사도행전을 강의할 계획이며 “예수님의 구속사역 완성 후 보혜사 성령님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위해 제자들을 어떻게 사용하였고, 그들이 어떻게 복음을 증거했는지, 또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성령님을 모시고 가정이나 교회나 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가을학기는 9월 3일 개강 예정이다.

2009년 07월 14일

[Jesus Army 콘퍼런스] ‘예수의 군대를 일으켜라’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 교수)가 주최하는 ‘지저스 아미 (Jesus Army 예수군대) 콘퍼런스’가 7월 6일~11일 수원 흰돌산 기도원에서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 대장정’을 마쳤다. 지난 2월 대회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지저스 아미’는 3천여 남한 청년들과 5백여 탈북민들이 굳은 결단과 각오로 숙식을 함께하며 강연을 듣고,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수요일 하루 동안은 북한 구원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와 말씀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예수 군대로서의 훈련을 받았다. 이번 콘퍼런스는 다채로운 강사들의 유익한 강의들로 구성되어 현재 한국이 직면한 영적 현실에 대해 듣고 위급한 시국에 그리스도를 위한 군대로 세워지기를 다짐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호종 목

2009년 07월 14일

국가와 민족 위한 부르짖음

최근 북핵 위협과 국내의 극심한 정치적 상황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에서 목회자와 성도, 그리고 예수의 정신으로 무장된 청년들 수천 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회를 열었다. 먼저 전국 1000여 개 교회, 50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난 6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 흰돌산수양관에 모여 ‘국민 통합과 북핵 폐기 및 한국 교회와 대통령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예수생애부흥사회(총재 윤석전 목사)가 주최하고 실천목회연구원이 주관하여 열린 이날 구국기도회에서는 현 정국의 극심한 혼란과 북한의 핵무기 발사 위협 등 모든 총체적 난관을 오직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눈물로 부르짖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주최하는 ‘J

2009년 07월 14일

하나님의 때를 놓치지 않는 사람

어떤 사람과 대화를 나누다가 “저는 제 인생을 하루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라고 말했더니, 자기도 똑같다면서 주어진 오늘 하루를 기분 좋게 산다고 말했다. 그러나 내가 인생을 하루 인생으로 산다고 말한 것은 막연하게 하루를 행복하게 보낸다는 의미가 아니다. 오늘이 지나면 내 목숨이 마감될 것처럼 여기고 주님의 일에 전력을 다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성격 중에서 감사한 것은 다혈질이라는 것이다. 다혈질이 불리할 때도 있지만, 주의 일을 함에 있어서 오늘 할 일을 절대로 내일로 미루지 못한다는 장점도 있다. 주님께서 내게 요구하시는 일만큼은 언제나 내 목숨보다 크게 여기고 빨리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즉시 할 수 있는 일들은 ‘지금’, ‘당장’ 해야 마음이 놓인다. 무엇보다도 나를 통해 일

2009년 07월 14일

맥추감사절

지난 7월 5일,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맥추감사주일로 하나님께 예배하였다. 한 해 동안 우리를 풍성한 생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어진 감사의 절정을 최고의 감사와 정성껏 준비한 예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윤석전 목사는 ‘은혜 받은 자의 고백, 감사(마 8:1-4)’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인간은 복 받은 자로서 지음 받았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주셔서 사용하며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은혜 받은 자 중에 은혜 받은 자들이다”라며, “내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지옥 신세를 면하고 영원히 행복한 천국을 유업으로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에 감사하자”고 전했다. 또한 “우리 삶의 크고 작은 모든 은혜에 감사하자. 육체가 건강한 것, 질병에서 치

2009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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