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함께하는 국가조찬기도회 은혜의 행진
이명박 대통령과 입법 사법 행정 3부 요인, 교계지도자 등 국내외 인사 1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제41회 국가조찬기도회가 오는 16일 오전 7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이용규 목사(한기총 증경회장)가 ‘나라를 살리는 리더십’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국가조찬기도회 사상 처음으로 갖는 합심기도 시간에는 대통령과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 국민 통합과 남북한 화해·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15일에는 한국 교회 전 성도가 아침 금식을 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미스바 금식 구국기도일’로 지킨다. 1계좌 5천 원의 금식헌금을 모아 아시아 아프리카 제3세계 지역에 사랑의 우물 파주기 사역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후 7시 연세중앙교회에서 세계평화음악회가 열
2009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