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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람’ 초등부 전도잔치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만 되면 주일학교에서는 전도초청잔치를 열고 새로운 친구들을 맞을 준비로 부산하다. 지난 6월13일(토) 오전 10시부터 안내데스크에서는 환영의 명찰을 달아주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선생님들의 떡볶이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주일학교에서 구입한 성능 좋은 팝콘기에서 뽑아져 나오는 팝콘의 구수한 내음은 어린이들의 설레는 마음을 더욱 부추긴다. 전도한 어린이와 교회에 처음 온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을 하고 야광팔찌를 선물로 받은 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I’를 재미있게 관람했다. 신입반 교사들의 안내로 교회에 나온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복음을 전한 뒤 주일날 교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아쉬움을 달래며 전도잔치 행사를 마쳤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교회에 오는 것

2009년 06월 30일

눈높이 맞춘 ‘유년부 전도부’ 발족

2009년 배가 부흥을 꿈꾸며 시작한 유년주일학교에서는 그동안 교사만으로 이루어진 전도팀에 어린이 회원이 포함된 어린이전도팀 7명을 6월 21일 정식 발족했다. 그동안 학교앞 교사 전도를 시작으로 전도의 씨앗을 심은 유년부는 좀 더 친근하게 복음을 전하고자 이색적인 솜사탕 전도, 달고나 전도, 인형탈 전도로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발전하였다. 그러나 아직 저학년인 아이들은 낯선 교사의 말씀전도를 경계하여 어려움이 많았지만 어린이전도부 회원들이 친구들을 전도 장소로 인도해 오면 자연스럽게 사탕이나 달고나가 만들어지는 동안 준비된 그림설교를 가지고 천국과 지옥, 죄란 무엇인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등의 복음을 전할 수 있다. 또한 생일잔치와 같이 ‘떡볶이날’, ‘피자의 날’ 같은 이벤트를 준비해 전

2009년 06월 30일

새가족반 교육과정 수료

우리교회에 처음 온 새신자를 위한 우리가족 성경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5월 17일(주일) 개강하여 6월 7일 제1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4주간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우리가족 성경교육 프로그램’의 교재를 중심으로 ‘제1과 믿음으로 열리는 세계, 제2과 하나님의 사랑의 절정 예수, 제3과 성령의 사람, 제4과 영혼의 때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매주 주일 오전 9시에서 10시까지 한시간 동안 대성전 4층 테마성전 3관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새신자들에게 체계적인 성경공부로 신앙생활의 전반적인 기초를 만들어 주어 우리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앞으로 우리교회에 온 새신자들에게 우리가족 성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기를 희망한다.현재 2기 과정이 7월 5일까지 진행될

2009년 06월 30일

선교원 KBS 방송국 견학

연세중앙교회 부설 이오브이(EofE) 선교원은 지난 6월 18일(목) KBS 방송국을 견학했다. 평소 집에서 TV로만 보던 신기한 방송 제작 장비와 소품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실제로 해볼 수 있다는 말에 선교원 아이들은 잔뜩 기대하며 호기심이 가득한 눈망울로 방송국에 도착했다. 먼저 9시 뉴스를 진행하는 곳에 가서 아나운서가 앉는 데스크에 직접 올라가 보았다. 카메라 박물관에서는 방송국에서 쓰는 신기하고도 다양한 카메라들을 마음껏 구경하며 견문을 넓혔다. 또 기상예보실에서는 서 있는 기상 캐스터 뒤로 날씨 화면이 나오게 하는 컴퓨터 작업도 직접 해보았다. 어린이 프로그램 하나둘셋 녹화 스튜디오에 가서는 컴퓨터 화면 위로 인형이 움직이게 하고 CD화면과 합성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한다는 것도 직접 해보며

2009년 06월 30일

중등부 정회원 환영식

지난주 중고등부 정회원 환영식의 주제는 “예배:영적전쟁의 시작”이었다. 새친구들이 교회에 와서 느끼는 예배가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과 회복이라면 자연히 그들은 교회에 정착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이러한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다. 정회원 환영식의 처음은 영화 터미네이터4를 편집하여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려는 우리 영혼의 갈망과 마귀의 방해라는 끊임없는 전쟁임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이어진 데블스(마귀)와 스튜던트(학생) 팀의 예배 중계 해설은 예배를 드릴 때 마귀가 어떤 공격을 하는지 현재 학생들의 예배 태도를 바탕으로 현장감 있게 말하였다. 지난 2주간 사진기를 직접 들고 다니며 학생들의 예배 태도를 사진에 담아 영상으로 학생들에게 보여줄 때 학생들은 자신들의 예배 태도를 반성하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다

2009년 06월 30일

“중보! 교회부흥의 생명줄”

제 10기 중보기도학교가 6월 16일 연세중앙교회 비전센터 야고보 성전에서 개강했다. 중보기도 학교의 개강이었던 이날은 초청 강사인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의 강의로 진행 되었다. 윤석전 목사는 에베소서 6장 18절~20절을 중심으로 기도의 능력과 응답 받는 기도의 실제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이스라엘을 위기에서 구한 모세와 에스더의 기도, 무서운 핍박 가운데서도 기도의 능력으로 이겨낸 초대교회처럼 하나님의 전능하신 도움을 받는 방법은 기도뿐임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응답 받는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겨냥하고 응답의 권리를 주신 예수 이름을 믿음으로 기도해야하며 자신의 정욕을 위한 것이 아닌 우리 공동체를 위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구해야 한다고 하였다. 초청 강사 윤석전 목

2009년 06월 30일

여전도회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60세 넘은 여전도회원 40여 명이 지난 6월 21일 여전도회 경로실에서 기념될 만한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지난해 70세 이상 여전도회 경로실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날 촬영은 장수사진을 소장하길 희망한 1~11 여전도회원들이 연합여전도회의 주선으로 편집실 사진팀에 의뢰해 촬영한 것.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립스틱까지 곱게 바른 집사님 권사님도 있고, 양장 차림에 멋진 포즈로 장수사진을 찍는 어르신도 있었다.

2009년 06월 30일

침례교 여성지도자 방문

아세아여성침례교연합회 이숙재 회장을 비롯한 이사 3명이 6월 21일 우리 교회를 방문해 주일낮예배를 드렸다. 연례실행이사회 총회 참석 차 6월 20일 한국을 방문한 부회장 소피아 유(대만), 총무 쥬디스 밀리타다스(방글라데시), 재무 오펠리아 칼림(필리핀) 등은 예배 후 윤석전 목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성전을 관람했다. 연세중앙교회 방문소감을 묻자 오펠리아 카림은 “성가대의 찬양에 은혜가 넘치고, 예배드릴 수 있는 최적의 영적환경이 갖춰져 있다”고 말했으며, 소피아 유는 “연세중앙교회 성도가 되고 싶을 만큼 하나님의 성전이 아름답다”라고 전했다. 또한 쥬디스 밀리타다스는 “윤석전 목사의 영력 있는 메시지에 큰 은혜를 받았으며, 방글라데시에서도 동일한 마음으로 영혼구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09년 06월 30일

CBS 신임 사장 방문

CBS 신임 이재천 사장과 박영수 TV 본부장, 정재원 TV 제작 본부장, 손호상 전북방송본부장 등 CBS 중역들이 14일 우리 교회를 방문해 예배를 드렸다. 윤석전 목사는 설교 후 CBS 신임 사장과 중역을 소개하고 CBS가 세속으로 치우지지 않도록, 방송팀이 깨끗하고 거룩하도록, 명실공히 한국교회를 끌어안고 가는 큰 기둥이 되도록 전성도와 함께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윤석전 목사는 “이번 CBS 8대 신임 사장 선출 과정에서 믿음과 신앙으로 CBS를 이끌어갈 하나님의 일꾼을 뽑아달라고 기도 많이 했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CBS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2009년 06월 30일

한국교회 문화축전 성대히 열려

첫 사업으로‘문화축전’열어 ‘생명 나눔과 밝은 세상 만들기’ 진행 한국교회절기문화협의회는 지난 14일 연세중앙교회에서 2009년 성령강림절을 맞아 한국교회 문화축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경 속 절기에 맞는 메시지와 절기 문화의 필요성을 동감하여 지난 4월 28일 발족한 한국교회절기문화협의회가 벌인 첫 사업으로 ‘성령이여 임하소서’라는 주제와 ‘생명 나눔과 밝은 세상 만들기’라는 표어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대표회장 최병두 목사는 “기독교의 절기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해 주고 있다. 그럼에도 대다수의 교회가 광고로 알려주는 정도에 그치는가 하면, 이를 외면하는 교회도 많이 있는 것이 한국교회의 현실”이라며 “기독교 절기문화운동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전개하기 위하여 교회 절기에 맞는

2009년 06월 30일

항도 여수에 성령의 불길이

윤석전 목사 초청 영적부흥성회가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여수 은파교회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부흥성회는 은파교회 성도뿐 아니라 교파를 초월한 여수 인근의 많은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참석하여 2400석 규모의 성전이 매시간 가득 차고 넘치는 대성황을 이뤘다. 새 성전 건축 후 처음 갖는 이번 성회를 위해 은파교회는 전성도가 2주간 동안 ‘영적 축복이 넘치는 성회, 기적의 성회, 나의 성회가 되게 하소서’란 기도제목으로 작정 새벽기도를 하는 한편, 매일 세 번씩 이번 부흥회를 위해 시간을 정해 기도로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은파교회 담임 고만호 목사는 “이번 성회를 통하여 본인이 말씀의 당사자임을 깊이 인식하고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전 목사는

2009년 06월 30일

영혼구원 목표 심어준 서울신대강의

매주 목요일 오후 2시가 되면 서울신학대학교 성봉기념 강당에서는 강당을 꽉 메운 학생들의 부르짖는 기도 소리로 강당이 떠나갈 듯하다. 신학대학원생과 학부생들 2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1학기 동안 진행된 윤석전 목사의 ‘영성개발론’ 강의를 듣고 부르짖는 학생들의 기도 소리이다. 목회와 영성을 주제로 한 윤석전 목사의 강의는 매주 다른 주제를 영성과 관련하여 매우 실제적인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윤석전 목사는 강의를 통해 영성의 본질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음을 일깨워주었고 하나님을 겨냥하지 않은 생각과 말과 행동, 진실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없는 삶이 능력 없는 삶의 원인임을 일깨워주었다. 윤석전 목사는 죄와 마귀 역사를 이길 수 있는 능력, 죄와 마귀 역사에 붙들려 있는 성도들을 끄집어

2009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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